휴고
넥스트 프로덕션
총 3권완결
4.7(299)
※해당 작품은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배경, 사건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7년이었다. 박기태가 제 배때지를 찌르고 달아난 김수혁을 다시 붙잡아오기까지 걸린 시간. 모지리는 공구리를 당해도 여전히 예쁘게 웃었다. “사, 살려, 살려 주세요. 헤헤… 헤.” “뭐가 좋아. 너 죽인다는데.” “형한테 잡혀서요. 드디어 잡혔어요.” 누구의 씨로 만들었는지도 모를 애새끼를 달고 나타난 놈이었다. 17억 빚을 갚으라며 윽박지르고, 때리고, 욕해도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1,300원
와퍼s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8(2,755)
#전래동화한스푼 #이무기공 #츤데레공 #여장공 #과부인척하공 #동정공 #수냄새에미쳤공 #나무꾼수 #인간방아풀수 #장가가고싶었수 #동정수 #자낮수 #감자수 “뭐 하느냐. 벗지 않고.”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가난한 나무꾼 영도. 그는 호수에 도끼를 던지면 산신령이 나와 금도끼를 준다는 말에 속아, 어머니의 가락지까지 담보로 하여 얻은 도끼를 호수에 던진다. 하지만 호수에서는 산신령은커녕, 금방이라도 영도를 잡아먹을 듯 거대한 이무기가 나타나는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100원
아리탕
4.6(1,031)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혼수상태인 아빠의 병원비와 큰아버지의 사채. 이른 나이에 가장이 된 지강은 다니던 학교까지 그만두고 사회생활에 뛰어든다. WI 자동차 4차 벤더인 동주 하이텍에 다니길 2년. 힘겨운 지강의 인생에 갑작스럽게 그 남자가 나타난다. “안녕하십니까, 이사님. 동주 하이텍 서지강입니다.” “신발 끈 풀렸네요.” WI의 대표 이사, 백우혁. 그는 과거 WI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4,000원
삐딱선
요미북스
4.1(239)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안들애
콕테일
총 2권완결
4.6(1,703)
급전이 필요한 동희에게 클럽 실장은 가불을 약속하며 중요한 손님을 맡긴다. 남자는 조폭이었고, 룸에 갇힌 동희는 그의 접대를 맡게 되는데…. “전 천만 원 이하로는 안 해드려요. 무조건 천 이상은 받을 거예요. 무조건이요!” 호랑이 굴에 막상 들어와 보니 정신을 똑바로 차리는 것보다 그냥 놓아버리는 게 나은 것 같다. “아기는 경험이 있나?” “하,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요. 세… 섹스도 안 해봤고 키스도 한 적 없어요.” “어린 것들은 거짓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500원
한유담
페로체
4.7(1,001)
“떡 치게 해 주면 안 잡아먹으마.” 병든 노모의 약초를 캐기 위해 한밤중 산을 넘던 효자 박달재는 무시무시한 천년 묵은 호랑이이자, 산주인인 백호를 만나게 된다. 별안간 떡을 찾는 호랑이에게 떡을 건네주었건만 왕! 물린 것은 모가지도 아니고, 내민 떡도 아니고 다리 사이에 달린 커다란 고추(?)였다. “흑, 흐윽. 고, 고추가 서 버렸구먼유!” “뚝 하거라. 내가 쪽 빨아 원래대로 돌려주마.” 어디서 이리 맛난 것이 굴러 들어왔을꼬!
소장 1,000원
자몽소다
총 1권완결
4.4(706)
#부잣집도련님공 #속은음흉하공 #겉은청순하공 #취향확고하공 #은근저돌적이공 #정원사수 #근육떡대수 #은근히소심하고순진하수 #몸쓰는게쉽수 #함몰유두가고민이수 “아저씨만 괜찮으시면, 제가 도와드리고 싶은데.” 유림의 별장 정원을 관리하는 회사 직원인 도형. 그는 별장의 정원을 관리하다 유림을 만나게 된다. 혹 고용주의 아들의 눈 밖에 날까 걱정했던 것도 잠시, 그가 다정하고 상냥하다는 것을 알게 되자 마음을 놓은 도형은 자신에게 친근하게 구는 유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우주나무
피플앤스토리
총 5권완결
4.2(251)
진실과 오해, 삽질이 뒤섞인 서러운 계약의 결말은?! #현대물 #오해/착각 #계약 #미인공 #절륜공 #재벌공 #후회공 #미인수 #호구중의호구수 #굴림수 #삽질물 물건을 배달하며 평범하게 생활하던 송재영. 그는 심부름센터 사장의 의뢰로 성인용품을 배달한다. 그런데 재영의 실수로 그만 배달 사고가 일어나게 되고, 그곳에서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꿔놓을 박정후를 만나게 된다. 게다가 그는 주문하지 않은 물건을 받은 것도 모자라 재영을 남창 취급하기까지!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이드
피아체
4.2(318)
“꽤 예민한 몸이잖아.” 그가 조소 어린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전신 곳곳으로 번지던 열이 더 뜨겁게 타올랐다. “…죄송해요. 으읏-.” “그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 사내의 빙글거리는 질문에 정이경은 씹어 대느라 살짝 부어오른 입술을 벌렸다. “……혼내 주세요. 벌 받게 해 주세요.” 앞이 보이지 않았지만, 정이경은 수갑에 양 손목이 묶여 있는 손을 소리가 나는 쪽으로 뻗으며 애원했다. 그러자 사내가 수갑에 달린 사슬을 잡아끌며 나른하게 웃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라그노
4.1(1,134)
*본 작품에는 인외존재(슬라임과 로봇, 기계 등), 유사수간, 유사근친, 윤간, 난교 등 모럴리스한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암네시아> 외전은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양하게 펼쳐지는 모럴 없는 플레이. 화끈한 능욕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최면암시주의 #모럴없음주의 #다공다수주의 #난교주의 #기구플레이주의 #세뇌공 #대물공 #온갖플레이다하공 #암시걸렸수 #다양하수 #이
소장 4,000원전권 소장 6,400원
총 67화완결
4.3(503)
소장 100원전권 소장 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