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요
블릿
총 3권완결
4.8(747)
※ 본 도서는 스팽킹, 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상식개변 #미인공 #계략공 #연하공 #떡대수 #까칠수 #도망수 #굴림수 #함몰유두수 #수면플 #요도플 #승마 #산란플 #도그플 “왜 서 버렸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시, 끄러워… 으읏.” “이곳에 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몸을 길들였거든요.” “아흐윽… 뭐?” “매일 밤마다 뒤를 따먹었다는 말이에요. 비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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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트
미열
4.1(304)
"그러니까, 오늘부로 내 밤시중을 들면 된다." 아름다운 지중해의 섬 이스카리아엔 불패의 검투사가 있다. 무려 칠 년이 넘도록 연승을 거둔 검투사, 아케론은 어느 날 누군가의 노예로 팔리게 된다.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그를 산 주인의 정체는 바로 소문이 무성한 신비로운 로마식 저택의 주인. 아케론 앞에 등장한 그는 바로 꿀빛 금발이 눈에 띄는, 사랑스럽지만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병약해 보이는 미소년이었다. 그리고 그가 내뱉은 말은 아케론의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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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노블
총 2권완결
4.3(310)
※ 2020년 2월 18일 <프로미스드(Promised)> 본문 일부가 수정되었습니다. 이미 구매하신 고객님들께서는 내 서재에서 삭제하신 후 재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파일로 감상이 가능하십니다. 로잉험의 국왕 아르미어드는 제 잘못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라우렐드 기탄마이어를 거두고 소중히 기른다. 라우렐드는 그를 존경하며 따르지만, 아르미어드는 그가 성인이 된 이후 갑자기 그를 냉대한다. 그에 라우렐드는 그를 향한 연정마저 일찍이 체념하고 그 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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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단
모드
4.5(1,247)
특별한 직업을 가지고도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이운혁은 운이 나쁜 편이었다. 러시아에서 오신 고귀한 뱀파이어의 저녁 식사 초대를 거절한 이유로, 팔자에도 없는 관광 가이드가 된다. 「의심하는 것은 이해하는데, 꼭 저녁만 먹자고 자네를 가이드로 부른 것은 아니야.」 「꼭 저녁만이 아니라는 것은 목적 중 하나라는 말씀과 같습니다.」 「깐깐하기는. 토요일에도 말했다시피 난 거절당하는 것엔 익숙하지 않거든. 내 재량껏 자리를 마련한 것뿐이야. 아,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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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블루로즈
총 5권완결
4.4(515)
#석유재벌공#수한정다정공#전직군인수#용병수#보디가드수#공한정다정수#쌍방집착#쌍방스토킹#달달한서바이벌물 ※ 이 소설은 실존하는 국가, 단체, 그 외 모든 것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왕자님이 나한테 대줄 거야?” 새하얀 얼굴, 옅은 레몬색 머리카락, 금빛 속눈썹, 맑은 물색 눈동자. 제레미 로(수)는 외관은 무척이나 아름다웠지만 속은 그렇지 못했다. 그는 뛰어난 전직 특수부대 요원을 모아 창설한 민간 군사 기업 레드 피스에서도 극도로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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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양
비욘드
4.1(512)
미모의 유럽 여인과 결혼해 그녀의 고향 영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나온 해준. 그러나 십 수 시간의 비행 끝에 골아 떨어졌다 눈을 뜬 첫날밤의 이튿날, 신부는 자취를 감추고 어째서인지 마피아 같은 악당들이 들이닥쳐 목숨을 위협한다. 해준은 기지와 실력을 발휘해 간신히 그들을 뿌리치고 호텔을 빠져나왔다. 그런데 ‘괜찮냐’고 물으며 접근한 남자가 방심 상태의 해준을 납치한다. ‘이대로 아무도 모르는 영국 시골 어딘가로 끌려가 고성의 지하 감옥에 갇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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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리
더클북컴퍼니
4.5(1,648)
“당신이 내 아파트에 카페오레 사들고 왔을 때부터, 씨발,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무슨 소리야?” “하필 그 카페오레가 또 졸라 비싼 거였잖아요!” “뭐?” “어차피 절 고용했던 것도 일이 잘못되었을 때 얼마든지 버릴 수 있는 패이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그런 건….” “아니, 그게 맞습니다! 그리고 전 완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용병이니까! 근데! 왜! 절! 구하러 왔냐구요!” “무슨 말이야? 그럼 거기서 널 버려 뒀어야 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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