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크베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7(1,864)
#할리킹 #농구물 #가진건돈밖에없공 #구단주공 #이후영악개공 #보양식잘챙겨먹수 #농구선수 #성실히빚갚수 “나 갖고 노니까 재미있었어?” 할머니의 간병과 아버지의 사채 빚 상환을 위해 성실히 훈련하는 특급 농구 신인 이후영. 그는 미국 전지훈련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 끝내주는 휴가를 보내고 바람처럼 홀연히 사라졌다. 그후 어느 날 고등학교 후원의 밤 행사에서 후영은 우연히 그 남자를 다시 마주하고, 설상가상으로 그가 제 팀의 구단주로 부임한다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600원
티고
피아체
총 2권완결
4.3(439)
다른 사람들 앞에서 얼굴을 드러내길 꺼리는 소심한 성격인 로운은 어느 날, 용기를 내 커뮤니티 사이트에 만남 글을 올리게 된다.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애널을 애무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삽입은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차마 입에 담기조차 힘든 지저분한 채팅만 받게 되고, 그러던 중 어쩐지 자신과 비슷해 보이는 사람의 대화에 끌려 덜컥 약속을 잡아 버린다. 그런데 약속 장소에 나타난 것은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잘생긴 외양의
소장 2,700원전권 소장 6,300원
유성화
톤(TONE)
총 5권완결
4.2(754)
“제가 오메가라고요?” 베타로 살아온 지 26년. 몸살로 병원에 갔다가 오메가로 발현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게 된 하준. 절망도 잠시, 9년 동안 짝사랑해 온 알파 우재에게 고백을 하려 했지만 말을 꺼내기도 전 약혼자의 등장에 실연당하고 만다. 상처입은 그는 술에 만취한 채 어떤 택시에 올라타는데… “기사님, 마포대교로 가 주세요.” “……너 사생이지?” 택시 기사라기엔 너무나도 젊고 잘생긴 '극우성 알파'. 처음 만난 남자에게 실연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8,000원
정우주
비욘드
총 4권완결
3.9(634)
‘어쩌면 이 세상 어딘가에는 내 능력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 타인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자인 윌은 종종 그 생각에 사로잡혀서 밤잠을 설치고는 했다.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던 윌은 자신의 꿈을 이루어줄 누군가를 만나길 간절히 염원했다. 그리고 아주 우연히도 그 바람을 담은 상대, 크리스 쿠퍼를 만난다. 윌은 제대로 된 대화조차 하지 못하고 스쳐 지나간 크리스에게 강한 호기심을 느낀다. 5년 뒤, 윌은 크리스를 다시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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