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름
B&M
총 4권완결
4.7(434)
#아랍미남공 #석유재벌공 #능글다정공 #수한정주접공 #사랑을위해국적도바꿀수있공 #이민까지결심한공 #미인수 #얼빠수 #K-소시민수 #의도치않게유혹수 ST오일 인사팀 대리 온누리는 어느 날 팀장으로부터 주말 특근을 요청받는다. 특근 목적은 아랍인인 대표님 가족들의 서울 시내 투어를 돕는 것! 특근 수당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나간 곳에서 누리는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잘생긴 대표님의 동생, 카디르를 만나게 된다. 빛나는 그의 외모에 감탄하는 것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800원
낙울
블릿
총 2권
4.8(183)
#로코물 #사내연애 #미남공 #무자각다정공 #유죄공 #연상공 #햇살수 #짝사랑수 #헤테로였수 #잔망수 #다람쥐수 #비자발적아방수 #직진수 #얼빠수 평범한 직장인 신상수는 어느날 팀장이 남자와 밀회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날 이후부터 팀장의 행동이 하나하나 특별하게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나는 신상수 씨가 나랑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왜, 왜요?” “내가 생각보다 신상수 씨를 아끼니까?” “우리 같은 오피스텔 사는 거 잊었습니까?”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김벌꿀
페로체
4.7(1,895)
*본 작품은 장내방뇨 등의 배뇨 플레이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식이 끝난 밤. 귀가하려던 진우는 엉망으로 취한 요주의 신입사원 주희성을 얼떨결에 떠안는다. “……화장……실…….” “뭐요? 뭐?” “터질 것, 같아요…… 욱, 웁.” 제정신이 아닌 듯 보였던 그는 진우의 집에 침입하자 돌연 본색을 드러내고, 진우는 오래전 원나잇 파트너에게 먹튀 전적을 들통날 위기에 처하는데. “이름은 가짜고, 번호도 모르고, 가게는
소장 3,550원
차물
BLYNUE 블리뉴
4.7(941)
#K직장인피폐#찐갑을관계#초반약혐관#개발자클라이언트공#자낮공#조심스러운게이공#광고기획자수#유죄수#열린헤테로수 “오해해도 됩니까.” 프로 광고인 서이안은 경쟁사들과 클라이언트사 ‘유토’를 만나는 자리에서 개발 부문 강채운 이사에게 안 좋은 첫인상을 남겨 버린다. 설상가상으로 클라이언트사의 갑질에 이안의 팀은 불리한 위치에 처하게 되고, 이안은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자 채운에게 접근하는데…. 그저 첫 만남의 오해를 씻고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1,600원
총 3권완결
4.7(1,896)
소장 2,300원전권 소장 7,100원
쉬어로즈
피플앤스토리
4.5(530)
똥차 남친의 세 번째 바람. 이원은 홧김에 원나잇을 하러 게이바로 향한다. 그렇게 초면인 남자와 기억에도 없는 뜨거운 밤을 보내곤…. “어제 그렇게 해놓고 아침부터 또 하고 싶은가 보네. 막판에는 못한다고 울고불고하길래 기껏 놔줬더니.” “어… 네?” “옷은 왜 입었어요? 어차피 벗게 될 건데.” “죄, 죄송해요!” “뭐?” “아니, 그게 다 충동이었고… 그래, 실, 실수였어요!” 원수와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처럼, 원나잇 상대인 최도욱과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0,700원
키에
이클립스
총 6권완결
4.5(895)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원나잇, 계약연애, 선결혼후연애, 동거, 미남공, 복흑/계략공, 다정공, 무심공, 츤데레공, 재벌공, 절륜공, 호구공, 헌신공, 순진수, 평범수, 허당수, 얼빠수, 임신수,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할리킹, 달달물, 일상물, 3인칭시점 눈떴을 때 느껴진 허리의 둔통. 술을 진탕 마시고 전날의 기억이 휘발된 가운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수현의 옆에는 있어선 안 되는 사람이 보였다. 바로 수현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새벽한강
툰플러스
총 129화완결
4.9(151)
모두에게 영웅으로 알려진 직업, 초등학교 인기 직업 1위를 차지한 에스퍼. 권호은 또한 정의의 히어로인 에스퍼가 되고 싶어 한다.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현실은 변변찮은 직업을 갖지 못해 먹방 너튜브를 운영하는 백수이다. 그러던 어느 날 호은은 가이드 공단에서 유언장과 함께 근로 계약서를 받게 된다. “방사 가이딩 들어오네요…. 합격입니다.” “일, 십, 백, 천, 만…… 억?” “지금은 적다고 느껴질 수 있어도 연차가 쌓이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600원
꼬북밥
벨로나
총 2권완결
4.6(1,235)
‘대상을 네 완벽한 암시 아래 두려면 채찍과 당근을 헷갈리게 해서는 안 된다.’ 적당한 고통과 즐거움. 우진은 능수능란하게 강약을 조절하고 상과 벌을 분명하게 내릴 줄 알았다. 규호가 갖고 있는 욕망의 일부를 짧은 순간 빠르게 파악한 우진이 양쪽 엉덩이를 손으로 쥐었다. 얻어맞아 열이 오른 살결이 보들보들하면서도 뜨거웠다. 그것을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우진이 그를 불렀다. “규호 선배. 내가 선배 때문에 방금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이우진은 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200원
원믹
딥블렌드
4.6(1,305)
수한은 프라모델에 빠져 뒤늦게 전공을 바꾸고 기계 설계 1팀에 입사한다. 그리고, 직속 상사인 우지오 과장을 만나게 되는데. “자기야. 오래 기다렸어?” “아뇨. 방금 왔어요.” 특이하게도 우지오 과장은 모든 부하 직원을 ‘자기야’라고 부른다. 문제는, 그 말에 설레는 건 게이인 수한뿐이라는 점이다. 엉덩이도 탐스럽게 생긴 데다 잘생긴 얼굴로 ‘자기야’라고 부르니 매번 수한의 심장이 남아나지 않을 법도 하지만……. “자기야, 이거 도면이 왜 이
소장 4,500원
그래놀라
카멜리아
4.4(1,396)
#현대물 #오해/착각 #사무관공 #리맨물 #다정공 #능글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적극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얼빠수 #개그물 #달달물 몇 년째 업무상의 질긴 인연을 이어 오고 있는 공공 기관 계약직 김지훈 대리와 정호준 사무관. 언젠가는 정규직이 될 수 있다는 희망으로 하루하루 버티는 지훈이지만 매번 집요한 오타 지적에 금요일 오후에 전화해서 월요일 오전까지 보고서를 보내 달라고 하는, 대
소장 5,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