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틈
북극여우
총 5권완결
4.4(161)
졸업식에서 일어난 에스퍼 폭주 사고에 휘말린 '소금이'는 에스퍼와 접촉하면 폭주까지 남은 수치인 '오염도'를 볼 수 있는 수상한 능력과 함께 1년 전 과거로 회귀한다. 모두가 죽는 미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폭주 예정 에스퍼를 찾아내야만 해! “야 윤건우! 가이딩 좀 하게 해줘.” “개소리 말고 꺼져.” 가이딩을 거부하는 에스퍼라고? 잡았다, 폭주 예정 에스퍼! 범인은 바로 너다! 과연 금이는 폭주 예정 에스퍼(로 추정되는) 윤건우와 함께 졸업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9,000원
클레어
문라이트북스
4.8(427)
* 본 작품에는 메신저, 메모 등이 사실적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문단 간격을 원본으로 설정하여 보시면 가장 최적화된 화면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18년 소꿉친구 현규진에게 어느 날 갑자기 설렘을 느끼게 된 유원. 가족이나 다름없는 규진을 좋아하게 됐다는 것을 믿을 수 없어 혼자 마음을 정리하려 노력한다. 하지만 몸이 약한 저를 걱정하며 늘 곁에서 챙겨 주는 현규진을 볼 때마다 좋아하는 마음은 더욱 커지고, 결국, 마지막 방법으로 규진을 피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5,900원
오늘봄
모드
총 6권완결
4.8(1,792)
*본 작품은 외전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유명한 퇴마사 가문의 막내 김무령. 온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자란 그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령아, 나 의뢰 하나만 하자.” 그런 무령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간단한 퇴마사 일을 시작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이상하다는 것. 요즘 자꾸만 악몽을 꾼다는 것. 심지어는 스토커 퇴치나 남친 대행 같은 것들까지. 퇴마사라기보단 해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6,200원
수조
비욘드
4.7(1,088)
※본 도서는 각 챕터의 일부 내용이 개정되었으며, 6권(외전 2)을 증보하여 재출간된 작품이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랑 나랑은 징하다.” “말 진짜 예쁘게 하네.” 아홉 살, 우연한 인연으로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된 강지호와 이선우. 가끔씩 선우가 상식에 어긋나는 짓을 해도 제일 친한 친구라는 미명하에 외면해 오던 게 벌써 십 년이다. 흠잡을 데 없는 도련님 이선우는 친구로도 완벽하다. 그러나 그는 기묘하게도 지호의 연애사에 번번이 얽혀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9,900원
시시청
4.7(759)
* 본 작품의 내용은 실제 사실이 아니며 작중에 등장하는 기관, 지명, 단체, 인물, 사건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최성온과 이건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내가 스무 살, 그러니까 대입에 실패한 후 온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지 못한 채 애매한 경계에서 헤맬 때였다. 당시의 나는 세상천지에 무서울 게 없는 무법자였다. 사회 제도에 규제받지 않는 나이가 되었고, 지갑에는 한도가 없는 카드가 꽂혀 있었으며, 주변에는 나 같은 놈들만이 득시글거렸
소장 400원전권 소장 15,400원
NAPUL
비올렛
4.7(486)
*<사이클링 히트> 외전권의 이용연령가는 19세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작년, 중학춘계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던 전통의 강호 소명 중학교는 올해 첫 출전한 무명 학교에 석패했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 그러니까 지금 임성은 9회 말에 투런을 맞았다. 그것도 불과 9개월 전까지 초딩이었던 애한테서. 정작 당사자는 아무 반응이 없었다. 오히려 미미하게 찌푸린 미간에 자리한 주름과 굳은 입매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열여섯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7,900원
박현배
시크노블
4.7(714)
열아홉에 뒤늦은 첫사랑이 찾아왔다. “나는 네가 신경 쓰여. 나도 왜 이러는지 몰라. 너 같은 사람을 겪어 본 적이 없어서 그런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 “넌 왜 나한테 이렇게까지 해서 신경 쓰이게 만들어. 왜 사람 속 헤집어 놔.” 처음으로 느낀 감정에 밑바닥까지 전부 드러낸 기분이었다. 어쩔 줄 모르고 흔들리는 강주현을 이은성은 지그시 올려다보았다. “화 다 냈냐.” “…….” “다 냈으면 학교 가면서 얘기하자. 늦겠다.”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6,900원
도해늘
텐시안
총 4권완결
4.8(2,727)
[현대판타지/이능력/루프물] [자꾸죽는공, 짝사랑공, 능력공, ??공/과보호수, 덤덤수, 능력수, 무자각집착수] 이상한 수학여행이 반복되고 있다. “제발, 백선우. 너 다치면 안 돼. 나 진짜 미칠지도 몰라.” “……가준아. 친구 사이에선 그런 말 안 해.” “너랑 내가 친구 사이가 아니니까 이러잖아.” 숨을 참는 소리가 들리거나 말거나, 가준은 생각했다. 눈앞에서 몇 번이고 죽는 녀석과, 그때마다 회귀하는 자신이 친구 관계면 문제가 있다. 이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6,000원
이다래
페이즈
4.5(249)
세상을 지키고 희생한 영웅. "그거 씨발, 내놓으라고! 내 거라고!" 무수한 사상자를 낸 최악의 빌런. “아 진짜! 형 요즘 게이트 많이 갔다 와서 돈 많이 벌었잖아! 그냥 더 사 먹으라고!” 의 어린시절과 마주했다. 테러에 휘말려 네 살로 회귀하고 이제야 좀 효도하며 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세계의 주인공들이 딱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는다. “제발 둘 다 꺼져…….” 미래의 영웅과 빌런인 개초딩 듀오가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8,500원
오락
4.8(2,129)
TH그룹의 3세 최정인은 등교 첫날부터 수영 선수 유호진과 마주치게 된다. 트라우마의 플래시백과 호르몬 장애 때문에 그의 페로몬에 질식한 정인은 그대로 정신을 잃고, 정인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 호진은 끈질기게 정인을 따라오는데. “확실하게 말할게. 나는 네 호의가 썩 달갑지 않으니까 꺼져.” “이대로 놔두면 정말 큰일 날 것 같아서 이러는 거예요.” 정인이 고학생이라고 착각한 호진은 끼니를 거르는 정인이 신경 쓰여 매일 아침저녁으로 요리를 해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6,700원
라휘
B&M
총 7권완결
4.5(1,743)
키워드: 현대물, 학원물, 조직/암흑가, 정치/사회/재벌, 재회물, 다정공, 순정공, 대형견공, 집착공, 절륜공, 능글공, 직진공, 미남공, 양아치공, 미인수, 까칠수, 병약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알비노수, 일상물, 사건물, 수시점 ※ 이 작품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재하는 인물, 단체, 사건 등과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 <오프 더 레코드 AU>는 오메가버스 세계관으로 본편을 연기한 배우의 이야기라는 설정이며, 본편과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8,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