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피지
피크
4.7(2,022)
똑같이 생긴 직장 상사랑 잤다! 대학 시절, “쟤 여의주랑 똑같이 생겼다”는 소리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재광(수). 이름만 숱하게 들었을 뿐, 재학 중에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소문의 ‘여의주(공)’를 졸업 이후 드디어 만났다. 그것도 직장 상사로! 차남의 DNA가 흘러 눈치보는 게 생활화된 재광(수)과는 달리 LOVE MY SELF를 몸소 실천하는 의주(공)가 불편하기만 한데…. 왜 회식 다음 날 한 침대에서 발가벗고 눈을 뜬 거죠? 똑
소장 10,710원
섬모래
BLYNUE 블리뉴
4.5(1,219)
*본 작품에는 단역 캐릭터에 의한 성추행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신출산육아물아주많이 #리맨물한스푼 #캠퍼스물두스푼 #극초반약배틀연애 #개아가는아니지만철없공 #무심>사랑꾼공 #수오해했공 #수바보공 #늦게발현한오메가수 #야무지고똘똘한수 #주변사람들이다좋아하수 #아들바보수 군대까지 갔다 온 내가 임신이라니?! 남자에겐 전혀 관심이 없던 성진은 어쩌다 보니 하게 된 인욱과의 원나잇 이후 몸이 뭔가 이상해졌다고
소장 4,050원
총 6권완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5,300원
키에
이클립스
4.5(895)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원나잇, 계약연애, 선결혼후연애, 동거, 미남공, 복흑/계략공, 다정공, 무심공, 츤데레공, 재벌공, 절륜공, 호구공, 헌신공, 순진수, 평범수, 허당수, 얼빠수, 임신수,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할리킹, 달달물, 일상물, 3인칭시점 눈떴을 때 느껴진 허리의 둔통. 술을 진탕 마시고 전날의 기억이 휘발된 가운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수현의 옆에는 있어선 안 되는 사람이 보였다. 바로 수현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호야
W-Beast
4.3(682)
* 본 작품은 인외존재가 등장하여 다소 취향을 탈 수 있는 단어 사용 등이 나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윤이도 이사와 절대 섹스하지 않는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제시하는 대기업. 그러나 단 한 가지 룰을 어길 시엔 위약금 10억?! “입사를 축하합니다. 김승주 씨.” 합격과는 거리가 먼 만년 취준생 김승주. 편의점, 식당 주방 등 화려한 알바 경력을 자랑하지만 여전히 빚은 줄어들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소장 4,000원
독덕
페이즈
4.1(397)
25년 된 아버지 옥타곤 트럭도 벤츠 S 클래스로 느끼게 하는 운전 실력. 그야말로 신의 운전 실력을 갖췄다 자부하는 승혁은 그 운전 실력 하나 믿고 수행비서가 되기 위해 면접을 봤다. 그리고 뜻하지 않은 사고 때문에 곧바로 대표를 모시고 운전을 하게 됐는데. “내일 9시까지 이쪽으로 출근하세요.” “아. 네.” “내일 봅시다.” 곧바로 채용까지 되어 버렸다. 그것도 대표에게 직접. “대표님 거 빨아 드려요?” ……어쩐지 대표의 표정이 심상찮다
소장 4,500원
한유담
페로체
4.6(1,777)
평소 재수 없다고 생각했던 영업 2팀의 팀장 강수호가 갑자기 영업 1팀 팀장으로 인사이동 됐다. 불편하게 단둘만 남은 야근 도중 강 팀장이 다가와 물었다. “양 대리가 그런 거죠?” “뭐, 뭘요?” “내가 발기부전이라고 소문낸 거 말입니다.” 아니라고 변명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양 대리의 바지가 벗겨지고…. “아니라는 걸 알려드리겠습니다.” “근데 왜 제 바지를 벗기세요!” “넣어봐야 알 거 아닙니까.” “네……?” “내가 발기부전인지, 아닌지
소장 1,000원
유랑비
만일야화B
4.2(599)
살아남기 위해 임신해야하는 오메가, 재현은 알파를 찾기 위해 클럽에 갔다.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상관없었다. 그냥 깔끔하게 임신만 시켜주면 돼. 그러나 거기서 만난 것은 오만하고 완벽한 상사. 차강혁이었다. "이재현 대리." 그의 손이 재현의 구멍을 휘저었다. 그럴 때마다 뾰족한 쾌감이 뇌리를 흐린다. "아흣." 안에서 뿌연 액체가 흘러나오면서 다리 사이를 온통 더럽혔다. "이렇게 흘러나오면 임신이 되겠습니까? 다시 넣어줘야겠네요.
소장 1,100원
총 3권완결
4.5(1,218)
소장 3,300원전권 소장 8,100원
달달한청춘
문라이트북스
총 2권완결
4.2(184)
마케팅팀의 현석우 팀장은 일 잘하는데 사생활 더럽기로 소문 난 망나니였다. 고등학교 때 사람을 죽였다더라, 돈을 주고 사건을 무마했다더라, 자세히 보면 얼굴에 흉터가 있는데 10대 1로 싸우다가 난 상처라더라 등의 화려한 소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런 팀으로 부서 이동을 하게 된 대리 도원은 첫 회식에서 술에 취해 현 팀장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수작 부리지 마세요.” 하하거리며 웃는 그의 웃음소리가 이명처럼 귀를 울렸다. “어?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700원
이지오
이색
4.6(488)
수처돌이공 X 까칠공 X 츤데레공 X 미쳐가고있공 / 명랑수 X 평범수 X 니가지랄하는거내가봐줬수 남들에겐 없는 콩깍지가 쓰였다. 그래서 뭘 하든 예쁘고 뭘 하든 귀엽다. 숙취에 머리가 부스스해도 일부러 만진 것 같고 그렇다. 마음을 부정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았다. 입은 언제나 솔직했다. 자신의 애인을 덕질하는 강제원처돌이 전성우와 슬슬 그에 동화되는 강제원의, 보는 사람이 부끄러운 시끌벅적 사내로맨스. “너 지금 누가 봐도 나 꼬시는 건데.”
소장 3,700원전권 소장 7,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