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밍크
이색
4.3(864)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가 열린 지 벌써 60여년. 게이트 건너편의 세계인 이세계로 어느 날 훌쩍 떠나버렸던 후배가 피 칠갑이 된 채 돌아왔다. 녀석을 본 지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손을 들어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고 손을 흔드시면 어떡해요, 선배.” “……뭐?” “보고 싶었어요, 선배.” 갑작스럽게 일상에 끼어든 후배님 덕에 평화롭던 김현수의 집에는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아침에 한 번씩만 빨게요.
소장 4,100원
섬모래
BLYNUE 블리뉴
4.5(1,219)
*본 작품에는 단역 캐릭터에 의한 성추행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신출산육아물아주많이 #리맨물한스푼 #캠퍼스물두스푼 #극초반약배틀연애 #개아가는아니지만철없공 #무심>사랑꾼공 #수오해했공 #수바보공 #늦게발현한오메가수 #야무지고똘똘한수 #주변사람들이다좋아하수 #아들바보수 군대까지 갔다 온 내가 임신이라니?! 남자에겐 전혀 관심이 없던 성진은 어쩌다 보니 하게 된 인욱과의 원나잇 이후 몸이 뭔가 이상해졌다고
소장 4,050원
자몽소다
페이즈
4.4(545)
서도원 이 미친놈이 손목을 그었다. “재화야. 내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빙글빙글 웃는 얼굴로 내게 물었다. “내가 뒤지라고 하면, 또 쇼하고 지랄할 거지?” “살아 있을 이유가 없잖아.” 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잘해 줄게, 가 아니라 돈 많이 줄게. 그처럼 믿음직하고 로맨틱한 말로 날 꼬드겼던 새끼가 날 감금시키고 내 앞에서 웃으며 자해를 한다. 대관절 왜 나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왕 이렇게 된 거, 기둥뿌리까지 다 부숴
소장 4,830원
엔나드
이클립스
4.3(593)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빙의물, 계약, 집착공, 까칠공, 미남공, 강공, 재벌공, 상처공, 사랑꾼공, 다정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헌신공, 알파공, 임신수, 잔망수, 허당수, 평범수, 단정수, 오메가수, 오해/착각, 삽질물, 달달물 * 본 도서는 본편은 전체 이용가, 외전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 콘텐츠이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최선우 님. 임신하셨습니다.” 5년간 출판사 PD로 일해 온 최선우. 눈을 떴을
소장 8,250원
Whale
모드
4.7(2,004)
삶의 무게가 너무도 힘겨운 선주. 밤낮없이 일해도 빚은 줄어들지 않는다. 유일한 소망은 언젠가 빚을 다 갚고 이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 "그런 제안 들어본 적 없어요? 돈 줄 테니 거래하자고." "무슨 거래요?" "나는 그쪽한테 돈을 주고, 그쪽은 나한테 몸을 주고." 알파에 남자. 베타인 선주의 몸으로는 도저히 받아낼 수 없는 상대였다. 그러나 돈 앞에서 마지막 자존심도 던져버려야만 했다. "전의 그 제안... 아직 유효해요?" 남자는 하늘에
소장 12,600원
아쿠스
총 7권완결
4.7(762)
* 키워드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계약, 미남공, 대형견공, 강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존댓말공, 연상공, 분리불안공, 또라이공, 다정수, 소심수, 평범수, 상처수, 가난수, 소시민수, 조빱수, 초능력, 달달물, 3인칭시점 [박쥐를 테이밍하시겠습니까?] [Yes / No]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질 것같이 재수가 없던 날, 마침 들른 은행에서 강도 사건에 엮였으나 지나가던 S급 헌터 현규하의 도움으로 일단락되었다. 그리고 뜬금없
소장 2,100원전권 소장 24,900원
박격
블릿
총 2권완결
4.8(236)
#로코물 #호랑이공 #미남공 #(약)내숭공 #어리광부리공 #연하공 #동정공 #겉말랑속바삭공 #지옥의주둥아리수 #얼빠수 #안돼돼돼수 [한국대공원에서 사육사에게 상해를 입힌 뒤 탈출한 한국 호랑이 '강산'의 행방이 묘연해 인근 주민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동물원 사육사로 일하던 배우리의 손에 애지중지 길러진 호랑이, 강산. 부서 이동으로 제 곁을 떠난 우리를 그리워하며 시름시름 앓던 끝에 가출을 감행한다! 이 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쓴 우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800원
총 6권완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6,500원
총 37화완결
4.8(345)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빙의물, 계약, 집착공, 까칠공, 미남공, 강공, 재벌공, 상처공, 사랑꾼공, 다정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헌신공, 알파공, 임신수, 잔망수, 허당수, 평범수, 단정수, 오메가수, 오해/착각, 삽질물, 달달물 “축하합니다, 최선우 님. 임신하셨습니다.” 5년간 출판사 PD로 일해 온 최선우. 눈을 떴을 땐 자신을 2주간 철야하게 했던 빌어먹을 소설 ‘다정한 폭군에게’에 빙의해 버린 뒤였다. 그것도 임신한 채
소장 100원전권 소장 3,700원
레드윤
비올렛
4.7(337)
[현대물/미남공/다정공/능글공/단정수/평범수/첫사랑/달달물/일상물/숨겨진사건물] 아침부터 저녁까지 카페 아르바이트, 밤에는 과외 아르바이트. 할머니를 먹여 살리기 위해 휴학 후 바쁜 일상을 보내는 고민영. 단조롭지만 나름대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그에게 난데없는 빌런이 등장한다. “이거 너무 쓴데?” “네?” “쓰다고.”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다섯 번 넣고도 쓰다며 투덜대던 남자는, 그날 이후 매일 딸기스무디를 사 가는 '딸기스무디맨'이 되어
소장 8,470원
총 4권완결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2,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