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밍크
이색
4.3(864)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가 열린 지 벌써 60여년. 게이트 건너편의 세계인 이세계로 어느 날 훌쩍 떠나버렸던 후배가 피 칠갑이 된 채 돌아왔다. 녀석을 본 지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손을 들어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고 손을 흔드시면 어떡해요, 선배.” “……뭐?” “보고 싶었어요, 선배.” 갑작스럽게 일상에 끼어든 후배님 덕에 평화롭던 김현수의 집에는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아침에 한 번씩만 빨게요.
소장 4,100원
물들어빛
BLYNUE 블리뉴
4.1(799)
#고수위 #씬중심소설 #납치당했수 #감금당했수 #조교되고있수 #토끼수 #통제욕구강하공 #납치범공 #조교천재공 #사랑인지집착인지알수없공 #조교물 #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호구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감금, 약SM, 외국인, 사내연애,
소장 4,000원
새우깡
이클립스
4.2(364)
*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추리/스릴러, 미스터리/오컬트, 미인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허당수, 까칠수, 연상수, 얼빠수, 악바리수, 초능력, 복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서브공있음, 수시점 “난 이 세상에서 당신을 가장 사랑하고, 가장 증오하는 놈이야.” <푸른 사슴 농장>에 전달해 달라며 의뢰인에게 전달받은 정체불명의 박스. 그리고 그 박스를 노리며 달려든 귀면(鬼面)들과
소장 7,100원
엉클쌤
문라이트북스
4.5(538)
* 강압적인 관계, 폭력, 오메가 신체에 대한 비하 표현이 다수 등장합니다. * 자해 등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지역, 지명, 단체, 인물, 세계관은 모두 창작에 의한 허구입니다. 오메가인 서청음은 발정 억제제를 먹으며 베타로 위장한 채 살아간다. 그러던 중 초우성 알파 권재강에게 오메가 신분을 들키게 되는데. “서청음 실장 베타라면서요. 베타가 발정해서 여기로 물을 흘리는 건 처음 보네요. 학계에 보고라도 해야겠어.
소장 5,800원
말살하라
피아체
총 3권완결
4.6(206)
“선배, 더 해요. 더럽고 기분 좋은 짓” *** 최근 대학가 주변에 실종한 학생이 늘어난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자신과는 상관없을 거라며 소문을 무시하던 허윤태는 수수께끼의 남자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칼에 찔리는 섬뜩한 감각과 의식이 점차 옅어지는 그 순간. 허윤태는 살해당하기 한 달 전으로 회귀함과 동시에 키우던 고양이 차차의 존재가 완벽하게 세상에서 지워졌다. 반려 고양이 차차가 자신을 살려줬다고 굳게 믿은 허윤태는 이번 생만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
밤디
인앤아웃
4.3(446)
※본 작품에는 가학적인 장면과 강제 행위, 가스라이팅 등 폭력적인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피폐물 #집착공 #광공 #계략공 #수한정다정공 #미남공 #소심수 #미남수 #도망수 #불쌍수] 과외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주인. 길거리에서 자신을 붙잡고 다짜고짜 고백하는 남자와 대면하게 된다. “첫눈에 반했어요.” “벌칙 게임하세요?” “아뇨. 당신이 마음에 들어요.” 처음에는 미친놈이라고 생각하며
소장 4,800원
총 4권완결
4.5(539)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1,600원
응선
시크노블
4.6(307)
※ 본 작품은 폭력 및 정신적 학대 등 작품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영 시장에 있는 ‘태화 정육’의 평범한 청년 사장, 서태화. 그의 숨겨진 비밀은 바로 살인 청부업자라는 것. - 띵동-! 배달의 제왕에서 배달 주문이 들어왔어요! 태화의 눈동자가 돌연 번뜩이며 소리가 난 쪽으로 향했다. 벌건 핏물이 밴 도마를 깨끗이 닦고 끼고 있던 비닐장갑과 목장갑을 벗었다. “이번엔 누구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
소장 9,520원
실버문
4.1(462)
여록은 오메가인 찬우의 대역(代役)으로 톱배우 주도원과 만난다. 어쩌다 보니 그와 원나잇을 보내게 되는데…. ‘섹스는 무서운 게 아니에요. 달콤한 거죠.’ ‘자… 잠시만요…….’ 여록은 찬우의 신분으로 선을 넘을 수 없어 저항하지만, 그의 다정함에 취해 다리를 벌리고 만다. 그렇게 뜨거운 밤을 보낸 뒤 여록은 도망친다. 그 후 은여록으로 면접을 보러 갔는데…. ‘안녕하세요. 주도원이라고 합니다.’ 보름 전 침대에서 뒹굴었던 그가 고용주로서 눈앞
소장 9,750원
총 6권완결
4.1(463)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