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양
비욘드
총 5권완결
4.3(1,420)
태양과 봄방학의 도시 플로리다 마이애미로 이주한지 6개월. 사생활 따위 없는 가족적인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 일하던 존은 어느 날 비매너와 완벽한 외모로 ‘프린스’라 불리는 단골손님 유리에게 ‘외모적으로 별로’라는 직설적인 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데이트 강간의 위험에서 간신히 벗어난 참에 다시 유리와 마주친 존. 유리는 아직 약물 기운이 남아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진 존을 차에 싣는다. 다음날 눈을 뜬 존은 그가 에버글레이즈 공원 어딘가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4,100원
락쓔
비숍
총 3권완결
4.3(287)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각종 하드 플레이 및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본 작품은 픽션이며 실제 지명‧단체‧사건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권신우? 그거, 내가 죽였어. 정말 사랑했거든.” * 성실 근면. 품행 단정. 누구나 본받아야 할 엘리트 그 자체. 권신우는 누구나 존경하고 인정할만한 완벽한 인간상을 지닌 인물이다. 본디 고집 세고 얌전하지만은 않은 성격을 가졌지만, 언젠간 크게 성공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호야
더클북컴퍼니
총 4권완결
4.2(457)
사법고시 최연소 합격, 연수원 역시 수석으로 졸업, 곧바로 대한민국 최고 로펌인 김&김 취업까지 승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2년차 변호사 이해진은 어느 날 갑자기 로펌 대표이사의 호출을 받는다. 바짝 긴장한 채 최고층 이사실로 올라간 해진에게 김 이사가 내민 것은 여성 3명을 살해하고 시체를 토막내 유기한, 한 남자의 사건파일. 그 용의자가 회사의 아주 중요한 특vvip의 동생이며, 특vvip고객인 형님이 그 골칫거리인 동생을 아주 아주 아낀다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