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스파클링
모드
4.6(1,158)
#오메가버스 #알파미인공 #짭다정쓰레기공 #베타였수 #박복한미남수 #나이차이 무명 인디밴드의 베이시스트로 힘겹게 살아가던 스물둘의 베타 윤하성. 공연을 대차게 말아 먹고, 여자친구에게도 차이며 최악의 하루로 남을 뻔한 날 우연한 계기로 유명 배우 고예한과 마주친다. 자신의 팬이 되었다며 다가와 녹일 듯 다정하게 구는 예한. 그가 베푼 선의는 한여름 밤의 꿈같던 달콤한 위로만이 아니었다. 일자리를 마련해 주고, 평생 가져보지 못한 것들을 선물로
소장 13,510원
카키색사랑
BLYNUE 블리뉴
4.3(287)
*<너와 걷는 날 외전: 너를 안은 날 Part2>에는 리버스 요소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쩌다보니수 #귀엽기보단멋있수 #사랑이깊수 #학대받았공 #그래서정신적으로불안정하공 #어린애같공 #근데할건다하공 배우인 강우진은 병원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을 마주치게 된다. 바로 첫사랑이자, 첫 키스 상대인, 그리고 말도 없이 사라져버린 나무였다. 나무는 웬일인지 휠체어를 타고 있었지만, 나무와 우진은 서로
소장 4,100원
이서해
페로체
총 3권완결
4.8(1,453)
한 달간 해외에 나가 일상을 담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 <유럽에서 한 달 살기>, 일명 ‘유한달’. 신인 배우 정원은 처음으로 출연한 고정 예능에서 자신의 최애인 권해운을 마주하게 된다. 피할 수 없다면 정원이 해야 할 것은 명백했다. 해운의 팬이라는 사실을 절대 들키지 말 것. 그리고 권해운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친해지지 말 것. “난 너랑 방 쓰려고 여기 온 건데? 여기로 와야 정원이랑 룸메이트할 수 있잖아.” 그러나 권해운은 무슨 이유에서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벨벳해머(AreYOUok)
총 5권완결
4.7(917)
어릴 때부터 앓던 결벽증과 오메가 기피증으로 오메가를 만나지 못하는 알파 원무영. 지독한 페로몬 체증에 오감이 무뎌진 어느 날, 기분 좋은 페로몬을 맡는다. “강단우 씨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원하는 게 무엇이든 들어줄 테니 날 좀 도와줬으면 합니다.” “……저는 베타입니다. 선배님께 도움 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페로몬의 주인 강단우를 찾아가 부탁하지만 무슨 일인지 베타라고 하는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3,500원(10%)15,000원
선여명
비올렛
4.3(766)
어딜 가든 주목받는 백 점짜리 신예 배우 윤승원. 실상은 과거 붙들린 빚을 명목으로 소속사 사장에게 강제 스폰을 지속하는 신세. 그런 그의 인생에 권차현 이라는 남자가 벼락처럼 등장하고, “내 애인 행세 좀 해 줍시다.” 황당한 제안 앞에 내놓은 설득력 있는 한 마디. “그 남자한테서 벗어나게 해 주겠습니다.” “…….” “그럼 내 부탁 고민할 필요도 없잖아요?” 까마득하고 낯설기만 하던 남자를 마주할수록 승원은 점점 그에게 빨려들게 되는데.
소장 9,800원
서효
문라이트북스
4.7(282)
지독한 열병 같았던 첫사랑과 이별한 후, 이현은 충동적으로 혼자 도망치듯 뉴욕으로 떠난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뉴욕 생활이 끝나갈 무렵, 거리 한복판에서 지갑을 잃어버려 곤경에 빠진 한국인 남자를 도와주고 그와 하룻밤 관계를 맺게 된다. 하지만 그 남자가 자신이 좋아하던 극작가이자 연출가였다는 사실을 알고 이현은 그에게 인사도 없이 도망친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어느 날, 겨울, 이현은 그때 그 남자와 대학로의 한 극장에서 재회하는데…….
소장 12,60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8,000원
미네
W-Beast
4.3(2,660)
눈부신 외모, 설레는 목소리, 다정한 말들. 당황스러운 집착, 예상치 못한 질투, 그리고 키스. 누구보다 뜨거운 신혼생활을 체험하게 된 유찬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을 아끼고 챙기며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처럼 대하는 주찬결의 행동이 모두 메소드 연기를 넘어선 캐릭터 이입병에서 기인한 것임을 알면서도 자꾸만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대본 속 당신을 사랑하는 기한, 즉 주찬결이 느끼는 사랑의 유통기한. 대본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우리
소장 11,850원
유자차
비욘드
4.7(418)
잘 나가다 모종의 사건 이후 3년 간 반강제로 무명 생활 중인 7년차 배우 연서원. 스타로 살지 못하는 건 괜찮은데 도무지 연기를 포기할 수가 없어 은퇴하는 대신 열심히 굴렀다. 그러던 어느 날 믿고 보는 스타작가의 새로운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할 수 있는 천금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조연이라니, 조연이 아니라 조연 사돈의 팔촌이라도 무조건 출연하리라! “나쁜 새끼들 따로따로 귀찮게 두 번 만나느니 한 큐에 만나고 치운다고 생각해. 별거 아냐.
소장 14,490원
쉬어로즈
4.3(963)
※ 외전3 작품은 if세계관(수인AU)입니다. 엔딩 이후의 내용은 본편과 이어집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의 원제는 <벌려봐, 울려줄게>이며, 이북 출간 시 <울려줄 테니까>로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장면 및 소재가 등장하오니 구매하시기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약 사건에 연루된 연기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게 된 이림은 어쩔 수 없이 안하무인으로 유명한 차도혁의 매니저 자리를 수락하게 된다. 소문대로 까칠한
소장 6,650원
진조
시크노블
4.5(1,160)
* 8월 10일 <불공정 연애 외전>이 오픈됩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미인공, #다정공, #순정공, #짝사랑공, #배우공, #연상공, #후배공, #다정수, #단정수, #짝사랑수, #배우수, #연하수, #연예계, #이물질 있음 해경은 소꿉친구 권영을 오랜 시간 짝사랑했다. 서툴었던 열아홉의 밤, 해경의 고백에 욕을 뱉던 권영. 하지만 해경은 그 곁에서 맴돌며 짝사랑을 계속했다. 그 짝사랑이 일상이 될 즈음, 해경은 권영의 형
소장 7,42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