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앙팡
BLYNUE 블리뉴
4.4(381)
*도서 내에서 일러스트 삽화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통제공 #마스터공 #연애할맘없공 #무자각주접공 #어쩌다보니도망수 #슬레이브수 #BDSM #DS물 “내게 와. 괜한 잡것들에게 다리 벌리지 말고.” 심각한 섹스 중독증인 견우는 중독을 치료해보고자 섹스를 하지 않고 두 달을 버티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오랜만에 클럽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괜찮은 상대를 만나 섹스를 거의 하기 직전, 자신의 회사 이사인 민형과 마주친다. 민형은 당황해서 굳어
소장 6,800원
닥터세인트
4.5(1,776)
#곱게자라진않았공 #수를위해변하공 #수회사덕후공 #사람싫수 #창업자수 너의 테두리는 달콤한 만큼 위험했다. 스무 살. 아웃사이더를 자처하며 살아온 윤현준은 모든 학생들을 자신의 테두리 안으로 끌어들이는 최우겸을 만난다. 조금씩 완성돼가던 그들의 연결고리는 어느 치기 어린 날의 사건을 계기로 끊어지고 마는데. “내가 너와 그럴 이유가 없는 사이야?” 팔 년 후.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 ‘엣지핀’을 창업한 윤현준은 국내 최대의 벤처캐피털 도선인베스트
소장 5,550원
4.7(808)
*본 작품에 나오는 인물, 지명, 단체, 기관, 기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혐관 #티격태격이아니라진짜싸움 #FM공 #목적지향적공 #미친개수 #반골기질수 #엘리트공수 #경찰공 #사무관수 #정치/사회/재벌근데이제당사자가아니라그걸엎어버리는공수 “가출은 자유지만 귀가에 대한 최소의 가이드라인은 있어야지.” “지랄하네. 좆이나 까, 씹새끼야.” 금융관리위원회 사무관 성백윤은 난데없는 사내 비리에 휘말려
소장 12,250원
해태
페로체
총 5권완결
4.8(867)
엄마를 잃은 상실감을 이겨내고 이루어지지 않을 첫사랑을 잊기 위해 충동적으로 떠난 여행지, 이스탄불. 세원은 그곳에서 자신과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듯한 남자를 만난다. 우연한 계기로 동행을 하게 된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눌수록 서로에게 빠져들고……. 세원은 술을 핑계로 그에게 자신이 ‘남자’인 친구를 좋아했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내 방으로 갈래? 내가 지금 오해하는 거면 말해.’ ‘……오해 아니에요.’ 남자와 충동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일어
소장 2,100원전권 소장 15,400원
서도밤
바니앤드래곤
총 4권완결
4.8(458)
5년 동안 지지부진하게 연장해 온 연애의 끝이 보이지만, ‘외로움’에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끼는 해인은 스스로 5년 연애를 마무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 어김없이 애인에게 상처받고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시는 한심한 짓을 반복하던 어느 날. “제가 셰프님과 사귀면, 여기에 사인할 겁니까.” 해인을 성원호텔 총괄 셰프로 스카우트해야 하는 정연은 해인이 차마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그렇게 술에 취해 충동적으로 시작한 계약 연애. 애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3,000원
파사트
웨일노블
4.7(418)
배경/분야: #현대물 #리맨물 #사내연애 #질투 #쇼핑몰 대표공 #다정공 #집착공 #미남공 #브랜딩 디자이너수 #그러다가 모델수 #미남수 #수시점 #존댓말공 #순정수 #상처수 #잔잔물 #능력수 #전문직물 ■ 인물소개 공: 차주헌(33) / 남성 쇼핑몰 Mr. Urban의 대표. 과거 쇼핑몰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로 Mr. Urban의 피팅 모델이었던 차주헌의 외모를 꼽을 만큼, 피지컬과 외모가 우월하다. 공과 사가 확실한 그이지만,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500원
김벌꿀
4.7(1,895)
*본 작품은 장내방뇨 등의 배뇨 플레이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식이 끝난 밤. 귀가하려던 진우는 엉망으로 취한 요주의 신입사원 주희성을 얼떨결에 떠안는다. “……화장……실…….” “뭐요? 뭐?” “터질 것, 같아요…… 욱, 웁.” 제정신이 아닌 듯 보였던 그는 진우의 집에 침입하자 돌연 본색을 드러내고, 진우는 오래전 원나잇 파트너에게 먹튀 전적을 들통날 위기에 처하는데. “이름은 가짜고, 번호도 모르고, 가게는
소장 3,550원
블릿
4.6(246)
“뭐 하고 지냈어? 나 없는 10년 동안.” 10년 전 버린 동생, 주혜성이 문성하를 찾아왔다. 과거의 죄책감을 잊지 못한 문성하는 주혜성의 제안에 따라 동거를 시작하고, 전에 없던 감정을 느끼며 그에게 빠져든다. 그러나 그 선택은 동생의 쳐놓은 거대한 덫의 일부였는데. “주혜성은 내가 죄악을 저질러 가며 선택한 내 연인이니, 그 어떤 고통을 감수한다 해도 상관없었어.” “형.” “나에게 지옥을 선물해 줘서 고마워. 혜성아.” 거짓처럼 찾아온
소장 9,170원
차물
4.7(940)
#K직장인피폐#찐갑을관계#초반약혐관#개발자클라이언트공#자낮공#조심스러운게이공#광고기획자수#유죄수#열린헤테로수 “오해해도 됩니까.” 프로 광고인 서이안은 경쟁사들과 클라이언트사 ‘유토’를 만나는 자리에서 개발 부문 강채운 이사에게 안 좋은 첫인상을 남겨 버린다. 설상가상으로 클라이언트사의 갑질에 이안의 팀은 불리한 위치에 처하게 되고, 이안은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자 채운에게 접근하는데…. 그저 첫 만남의 오해를 씻고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1,600원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3,100원
김세라티
요미북스
4.6(345)
뛰어난 능력과 올곧은 성격으로 인정받는 검사, 송현. 그는 갑작스레 큰 사건 하나를 맡게 된다. 대기업 태산그룹에서 2년간 준비했던 프로젝트를 도둑맞은 것. 현은 이 일로 태산그룹의 젊은 전무이자 재벌3세, 장태준을 만난다. “그게 무슨... 전무님하고 제가 사건 이야기가 아니면 나눌 이야기가 있을까요?” “글쎄요, 그냥 사회 친구 하나 생겼다고 생각하면 서로 편하지 않나요.” 사건을 계기로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 냉정하다는 소문과 다르게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4,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