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울
블릿
총 2권
4.8(183)
#로코물 #사내연애 #미남공 #무자각다정공 #유죄공 #연상공 #햇살수 #짝사랑수 #헤테로였수 #잔망수 #다람쥐수 #비자발적아방수 #직진수 #얼빠수 평범한 직장인 신상수는 어느날 팀장이 남자와 밀회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날 이후부터 팀장의 행동이 하나하나 특별하게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나는 신상수 씨가 나랑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왜, 왜요?” “내가 생각보다 신상수 씨를 아끼니까?” “우리 같은 오피스텔 사는 거 잊었습니까?”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똑박사
희우
총 2권완결
4.6(719)
#현대물 #판타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질투 #오해/착각 #키잡물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 #하드코어 #양성구유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후회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순정수 #단정수 #짝사랑수 #후회수 #상처수 #대학생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양성구유,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등학교를
소장 1,700원전권 소장 3,400원
몽년
트리스트
4.4(801)
#양성구유 #다공일수 #하드코어 #4P #5P #투홀쓰리스틱 #밝힘수 #쾌락에약한수 #능욕다정공 #절륜대물공 ※ 본 도서에는 양성구유, 자보/임신 드립을 포함한 각종 불쾌할 수 있는 성적 언어 표현 및 하드코어한 플레이(원홀투스틱, 장내배뇨, 결장플, 시오후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올해 갓 대학에 입학한 치호는 남들에게 들켜서는 안되는 신체적 비밀이 하나 있다. 가랑이 사이, 남성기 외에 또 하나의 성기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뮤나나
녹턴
4.6(389)
모든 방면에서 월등히 뛰어난 알파들은 알파 자식에게 부와 권력을 세습해 그들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자 했다. 하지만 알파를 낳을 수 있는 오메가는 전체 인구의 약 5% 가량으로 개체수가 현저히 적어 그 가치와 희소성이 높았다. 이에 알파들은 대부분 짝을 짓지 않고 가문 내 오메가와 관계를 맺어 대를 이어왔다. 이를 알파 가문의 ‘친족 오메가 공동소유’ 관습이라 부르며 현재에 이르러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형태로 받아들여진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라휘
시크노블
4.7(542)
“아우, 깜짝이야.” “선배는 왜 그렇게 기척도 없이 들어와요? 아, 간 떨어질 뻔했네.” 눈치 없음, 인기 없음, 센스 없음. 할 줄 아는 건 공부뿐. 학과 내에서 미미한 존재감과 아싸력으로 유명한 신주하. “태조 오빠!” “어, 태조 왔냐?” ‘재수 없어! 짜증 나! 너만 아니면……!’ 주하는 자신이 이토록 무시당하는 이유를 한 학년 아래의 인싸 후배, 은태조의 탓으로 돌리고 그에게 복수 아닌 복수(?)를 감행한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소장 3,100원전권 소장 7,000원
박격
4.8(236)
#로코물 #호랑이공 #미남공 #(약)내숭공 #어리광부리공 #연하공 #동정공 #겉말랑속바삭공 #지옥의주둥아리수 #얼빠수 #안돼돼돼수 [한국대공원에서 사육사에게 상해를 입힌 뒤 탈출한 한국 호랑이 '강산'의 행방이 묘연해 인근 주민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동물원 사육사로 일하던 배우리의 손에 애지중지 길러진 호랑이, 강산. 부서 이동으로 제 곁을 떠난 우리를 그리워하며 시름시름 앓던 끝에 가출을 감행한다! 이 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쓴 우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800원
새초
비욘드
4.1(1,381)
어느 날 갑자기 가슴에서 젖이 나오기 시작했다…?! 몸이 이상해진 남대영은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이나 다름없는 윤강우를 집으로 부른다. 상황을 파악한 윤강우는 먼저 병원에 가자고 남대영을 설득하지만. “…일주일. 일주일만 있어 보고 그래도 계속 이러면 갈게. 대신 나 진짜 병원 가기 싫으니까, 일주일 동안 어떻게든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볼 거야. 도와줄 거지?” 결국 부탁을 외면하지 못해 소꿉친구의 가슴을 쥐고 손가락을 적시기 시
소장 1,500원전권 소장 4,500원
우라기
FAINT 페인트
4.6(401)
우성 알파 집안의 차남인 ‘도승하 변호사’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배우라고 해도 믿을 만큼 잘생긴 외모와 피지컬로 유명하다. 거기다 매너 있고 친절한 성격까지 흠잡을 곳이 없다. “멍청한 새끼들이 사람 빡돌게 하네.” 그러나 열성 오메가인 도승하의 직속부하 감솔은 어째서인지 도승하의 본모습을 자꾸만 목격하게 된다. “감솔씨.” “네.” “혹시, 아까 화장실에 있었어요?” “...아니요.” 자신이 그의 본모습을 목격했다는 걸 도승하에게 들켜 해고를
소장 1,500원전권 소장 5,000원
임차견
4.5(252)
‘다음에 보면 여자 친구도 사귀고 있겠네.’ ‘…….’ ‘잘 지내, 단오야.’ 그 말을 끝으로 떠난 형 친구 라채정. 더는 좋아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다시 돌아와 봤자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거라고. 그러나 2년 만에 채정을 만난 단오의 마음은 예상과는 다르게 돌아간다. “정말 나 안 보고 싶었어?” “…….” “와, 인사도 안 해 주더니 이젠 보고 싶지도 않았다 그러네. 오지 말 걸 그랬나.” “안 보고 싶다곤 안 했어.” 말리고 있다는 걸
소장 3,300원전권 소장 7,500원
담적단
러스트
4.6(256)
개강총회 뒤풀이에서 태환이 처음 보게 된 선배는, 잘생겼을 뿐만 아니라 머리 뒤에서 후광이 비쳤다. [밤에 후광] [선배 후광] [밤에 선배 후광] 진짜 뭐지? 검색해 봐도 알 수 없는 감각. 선배의 곁에 있으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머릿속에서 나풀거리는 감각은 잡힐 듯하면서도 잡히지 않는다. 그렇게 시작된 관계는 약속으로 이어지고. [김태환: 선배가 좋아하는 땡초김밥 사 올게요 컵라면이랑] [채준서: 번거롭지 않아?] [김태환
숨키
BLYNUE 블리뉴
4.5(256)
#수인물#몸정=맘정#고수위더티토크#자보드립주의#경계심많은동정공#토끼에게휘말리공#머릿속이X밭수#뱀잡아먹는토끼수 “앞으로 많이 박아 줄게요.” 이상적인 물건의 상대를 오매불망 찾아다니는 토끼 수인 묘연호. 특대 사이즈 불끈 우람 도깨비방망이 구매에 장렬히 실패하고, 친구들에게 조루라며 놀림을 당해 뾰로통해 있던 와중 연호는 뱀 수인 신입생 사정혁에 대해 듣게 된다. 신입생은 무척 잘생긴 데다, 소문에 의하면 뱀 수인이라 ‘거기’가 두 개에 힘도 좋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