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즈네
미열
총 2권완결
4.5(161)
※본 작품에는 아래 키워드를 포함하여 개인에 따라 불호 요소일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하므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공일수 #사령관공 #통제공 #집착공 #인어공 #다정공 #해군수 #분리불안수 #복종수 #암캐수 #모브공 #인외 #해적 #가스라이팅 #도구플 #야외플 #산란플 #강제 #조교 #촉수 #슬라임 사령관 애런에게 10년간 교육이란 이름으로 음란한 세뇌를 받아온 데일 브란캣. 조신하지 못하게 해적에게 엉덩이를 벌리고, 암캐로 지위가 하락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유오운
블릿
4.7(246)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착하게〉 #미인공 #미남수 #쓰레기수 #원홀투스틱 #인터넷방송 #코인플 #퍼킹머신 #요도플 #수면플 #유두 피어싱 “제발… 흐, 왜, 윽! 왜 이렇게, 까지, 힉! 하는, 거야……!” “그냥. 내가 너 존나 따먹고 싶어서.” 대학 개총날, 정혁은 고교 시절 미소가 눈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폭행을 가했던 피해자, 윤서정과 조우한 후 납치된다. 엉망진창인 창고 안에서 서정과 낯선 남자들에게 굴려지며 조금씩 무너져가던 어느날, 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젼마
뉴콕
4.2(18)
3년 전,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하여 애인이 실종된 혁수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헤어진 애인과 이름과 생김새가 똑같은 성하를 만나게 된다. 그는 자신이 현재 몸을 담그고 있는 조직 상사의 애인이었다. “몰라요. 기억이 안 나거든요.” “기억이 안 난다는 것은…….” “말 그대로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 1년 전,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성하는 자신의 머릿속에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된다. 처음에는 기억을 찾으려고 애를 써 봤지만, 그의 애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아스파라거스튀김
북극여우
2.5(15)
※ 본 소설에는 강압적 관계 및 불특정다수와의 관계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하암―. 오늘도 사제들이 수련에 열을 올리는 연무장에 앉아 하품을 하던 숭산검파의 대사형, 사도수. 그는 제각각의 매력으로 수려하게 빛나는 사제들의 얼굴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대사형, 일이 생겼습니다. 저와 함께 가셔야겠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사건은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법. 다급한 첫째 사제 연지명의 부름에, 사도수는 그와 함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200원
유니네오
글로번
4.6(219)
#양성구유 #연기수 #오메가버스 고수위 단편 모음집 * 본 작품은 단편 모음으로 각 챕터별 주요 키워드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3P, 4P, 집단난교, 장내배뇨, 관장플 요도플, 산란플, 수치플, SM플레이등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권> 1. 의좋은 형제 #양성구유 #형제덮밥 #유사근친 #연기수 #모럴리스 여성기와 남성기 모두를 가진 단우는 상욱, 정욱 형제와 보내는 밤이 즐겁다. 난폭한 그들 앞
쳬즈
딥블렌드
4.2(236)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
소소
블루브
4.4(50)
※ 이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 자극적 단어, 비윤리적 요소, 양성구유 등. 하드코어한 요소 및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들어가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진은 평생 지켜왔던 비밀을 가장 친한 친구라 믿었던 진한에게 들켰다. 그리고 그날을 기점으로 유진의 인생은 인정받는 큰형님에서 진한의 펫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여기 안 만지면 사정도 못 하는 거 같던데. 응?” 유진은 아무리 수모를 당해도 아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탈레
노리밋
4.3(120)
스무 살이 된 기념으로 펜션을 잡은 정욱, 승우, 우혁. 펜션에서 한바탕 술판을 벌이던 세 사람은 어느덧 술에 취한다. 그만 마시겠다는 정욱에게 승우와 우혁은 술 게임을 제안하고, 고른 영상을 똑같이 따라 하면 통과, 그렇지 않으면 술을 마셔야 하는 규칙을 설명해 준다. 정욱은 간단한 영상일 줄 알고 술게임을 승낙하지만, “…이게 뭐야?” 영상 속의 남자는 뒷구멍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영상을 본 정욱은 못하겠다고 거절하지만, 내심 궁금한 마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자맥
르네
4.4(11)
룸메이트이자 첫사랑 신의진과 실수로 잤다. 그날을 계기로 남재엽의 인생은 꽈배기처럼 꼬이기 시작했다. “우리 이제 사귀는 거지?” 과거였다면 이 말을 기쁘게 받아들였을 텐데, 재엽에겐 이미 깊이 의지하는 섹스 파트너가 있었다. 같은 과 한 학년 선배이자 같은 동아리 선배, 홍세경. “네 첫사랑이 궁금하긴 하네. 네 마음을 가져간 사람 아니야.” “전 진짜 진지하고 심란하거든요.” “나도 먹고 그 친구도 먹고 싶어서?” “형까지 왜 이래요, 진짜
포땽
4.1(102)
강씨 집안의 막내, 반편이, 형들보다 못한 자식, 그리고 베타. 모두 나를 가리키는 말이다. 잘난 형들 사이에서 적당한 결핍과 부모님의 애매한 관심, 그리고 형들의 과한 집착을 먹고 자라 스무 살이 된 해 독립을 선언했건만, 돌아오는 말은 ‘아직은 아니다’라는 모호한 말뿐이었다. 그 ‘때’의 의미를 알게 되는 날에는 독립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 기다린 내게 돌아온 것은 원하지 않았던 졸업 선물이었다. “나, 나는 베타인데.” “베타 아니야
붉은
BLme
4.5(2)
가야 왕조의 마지막 왕족 설영, 부친의 염원인 가야 왕조의 재건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풍월주 영종의 노리개가 될 수 있었다. 고구려 공주와 신라 대장군의 적자 목륜, 부친의 나라로 돌아와 마음 둘 곳 없었는데 설영을 본 순간, 마음을 빼앗겼다. 사내든, 다른 사내에게 몸을 주든, 모반을 꾀하든… 오롯이 설영이었다. 목숨을 걸고 지키고 싶은 유일한 정인이었다. 그러나 정작 목숨을 걸고 자신을 지킨 설영의 무덤 앞에서 눈물로 다짐했다. 정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