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옥
문라이트북스
총 2권완결
4.4(343)
[현대물, 오메가버스, 스폰서, 할리킹, 나이차이, 몸정>맘정, 애증 재벌공, 강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자낮수, 순진수, 도망수, 임신수, 단정수, 애정결핍수 ] 누구에게나 착한 애, 이해원. 해원은 언뜻 스물 두 살의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실은 불행하다. 어려운 형편에 술집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며 우성 오메가라는 형질 때문에 질 나쁜 알파들의 괴롭힘을 받지만 착하고 순한 성정 탓에 당하는 게 일상이다. 2년간 헌신했던 애인에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자낙스
러트
3.9(149)
※ 본 작품에는 폭력, SM, 도그플레이, 장내방뇨, 모브에 의한 관계, 유산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입주 오메가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정의) “입주 오메가”란 알파인 “오너”의 주거지 또는 오너가 지정한 공간에 입주하여 생활하며 오너에게 성노동을 제공하는 오메가를 말한다. “힉, 흐웃, 흐앙…….” 나는 전신에서 힘이 풀려 그대로 자리에 주저앉았다. 내 자지와 구멍에서 샌 액체로 바닥에는 작은 물웅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HARU
비숍
4.1(23)
*본 소설은 가상의 세계 및 인물을 배경으로 한 픽션으로, 의학적 지식, 법학적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1부 광해파의 보스, 광해진. 과거 배신을 당해 혼자가 된 후, 사람을 들인 적 없던 썰렁한 그의 옥탑방에 의뢰자가 맡긴 물건(?) 하나가 들어왔다. 그것도 잔뜩 털을 세운 사나운 괭이가. “개새끼라더니, 괭이 새끼구만?” 책상 밑에 숨은 소년의 안광은 야행성 살쾡이처럼 형형했다. 보기 드물게 수려한 상판은 두려움을 넘어선 광기에
세녹
블레어
3.0(4)
후안건설 부회장 최성빈. 서른셋의 남자, 그리고 복수의 대상. 23살의 윤찬영은 아버지와 두 누나의 복수를 하기 위해 그에게 접근한다. 김윤성이 되어서. 29살의 형사 김진형이 나타나서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장기 말이 된 찬영은 진형과 성빈 두 남자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한다. “남자한테 첩질하라는 말이 그렇게 어려웠어요? 할게요. 첩질. 대신 형사님이랑 먼저 하고요.” “…뭐라고 했냐.” “형사님이랑 먼저 자고 할 거라고요.” “허, …너 미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마리다이
하늘꽃
2.5(4)
오메가, 알파 그리고 베타. 오메가가 희귀해질수록 베타는 짓밟혔다. 알파들은 부족한 오메가를 대용해 사용할 베타를 오메가로 만들기 위해 오메가 호르몬 주사를 강제 주입하기에 이르렀다. 이러려고 버텨온 게 아니다. 이러려고 살아온 게 아니다. 죽기보다 싫은 일을 강요당하기 위해서 살아온 게 아니란 말이다. 밝은 미래를 꿈꾸던 한 베타, 대런 베가(오메가화가 진행된 베타)를 오메가로 인식한 알파, 이겸 갖고싶은 것을 차지하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수
소장 2,600원전권 소장 5,200원
뚜옹리
B&M
4.3(687)
※ 작중 트리거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기억상실 #오해/착각 #리맨물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첫사랑 #재회 #수한정다정공 #능글공 #냉혈공 #능욕공 #절륜공 #후회공 #재벌공 #가난수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피폐물 #삽질물 #3인칭시점 #하드코어(요도플, 브레스컨트롤 등) 그의 기억이 돌아왔다. 떠날 때와 같이 제멋대로. “정말…… 미안해요.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삐딱선
요미북스
3.7(790)
≪2021년 3월 10일 자로 출판사 내부 검토 후 작품 키워드의 수정이 있었으며, 이는 저자의 키워드 선정과는 무관합니다.≫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규혁: 인구의 0.16%뿐인 남성 알파 가운데서도 외모와 재력 무엇 하나 빠질 것 없는 남자. 단, 성격마저 완벽한가 하면 그것은 또 다른 문제다. 우성제: 비스타급 연예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500원
체이스
BLYNUE 블리뉴
4.2(90)
#뱀파이어공 #최상위포식자공 #의외로(?)인내심있공 #수길들이공 #독점욕있공 #미식가공 #미남공 #헌터수 #반항수 #정신력강하수 #굴복하고싶지않수 #잘느끼수 #서브수뉘앙스만있음 “날 어디까지 내몰아야 만족할 거야…….” 오랜 역사를 가진 뱀파이어 헌터 조직 ‘Vamp. H’는 정부 공식 조직이긴 하지만 점점 그 규모가 줄어 완전히 와해될 날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 단 한 명 남은, 헌터 세례를 받은 정식 헌터인 현우는 종종 흔적을 남기는
소장 2,800원전권 소장 6,400원
아날로그 키보드
피아체
4.4(117)
연교는 글을 제대로 읽을 수도, 누군가의 페로몬을 느낄 수도 없다. 그런 연교의 세계에 가치 있는 것은 단 하나, 의붓형제 도진이다. 항상 완벽했던 도진은 어느 날, 최악의 남자를 애인이라고 소개한다. *** 형이 남자를 데려왔다. “도진 씨 동생은 도진 씨랑 하나도 안 닮았네.” 남자의 손가락이 불현듯 머리칼 사이로 깊숙이 파고들어 두피를 건드렸다. 서늘한 감각이 목덜미를 쭈뼛 서게 한다. 당장 손을 떼라고 말해야 하는데 그와 눈이 마주치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500원
핑크파우더
4.2(95)
유명 배우 이보현이 스폰서에게 받아내는 것은 다양했다. 돈, 배역, 쾌락, 그리고 하룻밤 동안의 애정까지도. 남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보현의 스폰서가 동성의 '남자'라는 것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호텔 파티에서 보현은 고세진이란 남자를 마주하게 된다. “봐요. 나는 지금 취했고, 젖기까지 했는데……. 정말 사람을 부를 건가요?” “무슨 말을 하는 겁니까?” “나랑 자자고요. 다리는 내가 벌릴 테니까.” 하룻밤으로 끝날 줄 알았던 둘의 관계는
lilly05
4.2(32)
#약피폐물 #자기도모르게공에게길들었수 #공의심하수 #제자공 #오랫동안짝사랑해왔공 #하지만복흑계략공 당신의 덫은 누구를 잡기 위한 것인가. 필라델피아 외곽에 있는 조용한 샐던 마을. 아내와 이혼을 하고 샐던 마을로 이사와 고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재영은 다정한 성격과 어려 보이는 외모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다. 마을 사람들과도 잘 지내는 그에겐 최근 신경쓰이는 사람이 생겼다. 바로 얼마 전에 이사온 화가 한도우. 그가 재영을 바라보는 눈빛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