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은좋맛
블로우
총 2권완결
4.5(26)
#뽕빨물 #야외플 #목줄 #뭘좋아할지몰라씬많이넣음주의 "그렇게 보면 내가 꼴리겠습니까, 안꼴리겠습니까." "꼴리라고 이렇게 본건데?" "허?" 런닝이나 하자고 크루에 들어갔더니, 두 사람이 만나서 하는 건 섹스였다. 남들이 하는 것처럼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섹스도 아니고, 남들은 모를 그 우악스러운 재혁을 살살 달래가며 구는 시후의 모습은 꼭 큰 들개를 길들이는 소년과 같았다. "나랑 한 번 잡시다!" 사랑을 논하기 보다는 몸을 먼저 논하는 사이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노리밋
총 2권
4.8(50)
1. 대학생 편 #현대물 #판타지물 #절륜수 #인외물 #뱀파이어수 #늑대인간수 #월식한정떡대수 #혼혈수 #수인수 #미식가수 #대형견공 #연하공 #미인공 #순정공 #동정공 #절륜공 #소심공 #귀엽공 #집착공 #하드코어 첫 엠티 때 꽐라가 되어 길거리에 노숙할 처지에 놓인 모이경. 가게를 정리하고 나오던 변태호는 모이경을 보고 이게 웬 떡이냐 하며 그를 주워간다. 어르고 달래 가며 모이경을 씻기던 변태호는, 손이 닿을 때마다 성기를 세우는 그를 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지죤이세린
툰플러스
4.6(93)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진] [암캐 구멍 혼내주실 주인님 구해요♥] 술김에 짝사랑하던 선우현에게 야한 여장 사진을 보내버린 최규하. 다음날, 아침 댓바람부터 찾아온 우현에게 무릎을 꿇고 매달린다. “평생 눈앞에 안 보이게 꺼질 테니까 제발 소문만 내지 말아주라. 어?” 그러나 전혀 예상치 못한 뜻밖의 대답을 듣게 되는데…. “암캐 구멍 혼내줄 주인님 구한다며.” “어?”
소장 720원전권 소장 2,070원(10%)2,300원
김쿠잉
나일
4.7(101)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는데, 최애 아이돌의 모습이 거울 속에 비치고 있었다. ‘소원우 님의 꿈을 드디어 꾸는군. 드디어 나도 성덕인가?’ 지희수는 차분하게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곤 그대로 침대 속으로 기어들어 갔다. 좋은 꿈이니까 오래 꿔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리고 정확히 삼 분 후, 다시 눈을 번쩍 떴다. 꿈이라기엔 지나치게 생생한 탓이다. [서로의 몸에 익숙해지세요!] “일단 희수 씨 집에 가서 어떻게 해야 미션이 해결되는지 절 만지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300원
돈땃쥐
꾸금벨
4.2(55)
※해당 도서에는 다수의 비윤리적 설정 및 상황이 등장하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미인공 #동정공 #존댓말공 #연하공 #연상수 #떡대수 #군림수 #강수 #능력수 얼굴은 물론 운동신경, 능력, 집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박태호. 고작 서른 중반의 나이로 회사의 대표 자리에 앉을 만큼 그의 능력은 빼어나다. 하지만 그에게는 비밀이 있으니, 대외적으로는 베타라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극우성 오메가라는
소장 500원전권 소장 1,500원
폭우주의
미열
4.6(458)
“결혼해 줘요, 바하두르.” 벤은 할 수 있는 한 가장 예쁘게 웃어 보였다. 사장이 가끔 저더러 개 같아 보인다고 했으니 웃으면 제법 귀여울 터였다. 그리고 바하두르는 좀, 꺼림칙했다. …머리가 살짝 돈 놈이었나? “아니 그러니까 내가 지금 위험하다고 했잖아.” “안 위험하면 애도 낳아 주시고, 저랑 결혼도 해 줄 거죠?” “하! 한번 해 봐! 내 안전만 보장된다면 결혼도 하고, 애도 원하는 대로 낳아 주지.” “앗, 전 아들 하나 딸 하나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새퐁
MANZ'
4.6(893)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입덕부정 #알파공 #미남공 #여우공 #연하공 #절륜공 #생긴것만선비공 #오메가수 #미남수 #떡대수 #단정수 #연상수 #존댓말수 #가슴큰수 “누가 이런 냄새를 질질 흘리나 했더니…… 선배였어요?” 180대 후반의 커다란 키, 탄탄한 몸매를 가진 진서율. 술자리에서 갑자기 찾아온 처음 겪는 히트 사이클에 이성을 잃고 같은 대학 후배 한단호와 밤을 보내게 된다. “선배, 우리 계속 만날까요. 한 번 더 해 보고 싶어요.” “
LeeHyeok
이색
4.2(66)
깊은 바닷속 상상 속의 존재, 아름다운 영물 인어. 그중에서도 특출하게 아름다운 용왕님의 늦둥이 막내 아드님은 작고 여린 인간 여자에 탐닉해 매 여름 인간들의 휴가지에서 광란의 밤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강인한 육체를 가진 인어 왕자님에게는 만족 없는 불완전 연소의 나날. 그런 그를 향해 다가오는 시커멓고 커다란 그림자에 위기를 느끼고 반항해볼 틈도 없이 사로잡히고 마는데……! 벤츠공에게 질린 당신을 위한 신개념 람보르기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narlo
더클북컴퍼니
4.1(80)
평범한 직장인으로 무난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김현수는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돼지 수인. 현수는 어느 날 대학 시절의 동아리 모임에서 우연히 만난 후배 하준원과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발정기를 맞아 사고를 치고 만다. 준원은 자신도 뱀 수인이라고 고백하고, 현수에게 솔직하게 호감을 나타내며 적극적으로 대시해 온다. 생전 처음 겪는 원나잇에 혼란에 빠진 현수는 준원의 교묘한 설득에 넘어가 어영부영 사귀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대학 시절에 현수와 사귀는
한여리
시크노블
4.1(147)
<콩쥐팥쥐전> 새어머니와 팥쥐에게 구박을 받으며 힘들어하던 콩쥐. 그 앞에 동네 머슴 검둥이가 나타나 도와주겠다고 하며 대가를 요구하는데, 이 대가란 것이…… 참 좋지 아니한가! 동네 머슴들 덕분에 고된 일에서 해방되어 맛난 음식, 예쁜 옷, 그리고 새로운 쾌락에 몰두하게 된 콩쥐.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목에 시퍼런 칼날이 들이밀어진다. “네놈은 누군데 이런 음행을 일삼느냐?” <장화홍련전> 귀신이 나타나 사또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소문이 팽
SARIE
파란달
4.2(38)
도시의 밤을 지키는 사랑의 전도사! 낮에는 평범한 공무원, 밤에는 정의의 히어로로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오원일. 그런데 어느 날부터 매번 사고 현장에 그놈이 있었다. 나형엽. 다니는 바마다 괜찮은 바텀을 모조리 초토화시키고 뒤에 남는 건 피와 눈물뿐이라는 남자였다. 원일은 그런 형엽이 죽기보다 싫은데 이상하게 형엽은 그런 원일에게 끌린다. 정의의 히어로와 사건을 몰고 다니는 남자. 과연 그 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