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댕댕
희우
총 2권완결
4.6(220)
#현대물 #판타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배틀연애 #첫사랑 #대학생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게임물 #삽질물 #유두플 #요도플 #미인공 #다정공 #무심공 #능글공 #헌신공 #짝사랑공 #집착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동정공 #복흑/계략공 #분수공 #미남수 #명랑수 #잔망수 #까칠수 #츤데레수 #다정수 #상처수 #동정수 -내가 먼저 걔 좋아한다고 도와 달라고 말했잖아! 그런데 그 말을 듣고도 홀랑 채 가? 네가 그러고도 친구야? -친
소장 1,600원전권 소장 4,000원
쳬즈
딥블렌드
4.2(236)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홍아리
MANZ’
4.5(71)
수겸은 오랫동안 잊었던 첫사랑을 만났다. “응? 정수겸, 그렇게 도망가고 나 보고 싶지도 않았어?” “어…… 보고 싶었어.” 5년 전 졸업식에서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한 채 멀어지게 된, 준우와 수겸. 준우는 집주인으로, 수겸은 세입자로 다시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의 관계는 5년 전, 중학생이었던 그 시절과는 사뭇 달라진 상태다. “그때는 내가 잘못했어.” 수겸은 준우를 떠났던 지난날에 미안함을 표시하지만, 준우가 바라는 것은 따로 있었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300원
일가성
뮤트
4.6(357)
소꿉친구인 우혁과 유수, 두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늘 함께였다. 초등학교도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대학교도 같은 곳에 붙어 함께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고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에 우혁의 몸이 급격히 나빠진다. 걱정된 유수가 병원에 데려가려고 해도 되레 소용없다며 우혁은 화만 낸다. 유수는 그렇게 혼자 대학 생활을 시작하지만, 늘 함께하던 우혁이 없어 허전하기만 하다. 그렇게 우혁의 빈자리를 깨달은 유수는 어떻게든 그의 사정을 알려고 하는데…… “…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아몬드페페
BLYNUE 블리뉴
4.2(150)
#수한정다정공 #모범생공 #수절친공 #은근히까칠수 #허당삽질수 #짝사랑포기하고싶수 #쌍방짝사랑 #고딩>대딩 #성인이된두사람은?! 나는 오늘 공준영에게 절교를 선언할 것이다. 옆집에 살게 된 인연으로 가족끼리 친하게 지내고 있는 준영과 나무. 준영과 나무는 어린 시절부터 고2가 된 지금까지 가장 친한 친구로 함께해 왔다. 너무 잘난 준영에게 질투나 열등감도 느끼지 않는 나무. 그런 나무는 준영을 짝사랑하게 되지만, 이루어질 수 없다는 생각에 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이곰곰
텐시안
4.0(93)
“강우야, 내가 그렇게 싫어?” “……어.” “그럼 죽이든가.” 네 곁이 위험하다는 것쯤은 알았다. 네가 나를 죽일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하지만 네 손에 죽는 거라면 정말 두렵지 않았다. 목숨을 담보로 하는 관계라 해도 좋았다. “너는 나를 죽일 수 있잖아.” “…….” “내가 싫으면 그냥 나를 죽이면 돼.” 너는 나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이지만,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는 나를 절대 죽이지 못할 테니까. 강우의 뒷모습
윤가씨 외 1명
WET노블
3.9(24)
#책성애자공 #또라이공 #복장터지수 태어날 때부터 이웃사촌이었던 20년 지기가 한 명 있다. 이름은 안오준, 인성에 하자가 많고 책성애자에 광적인 궁금증병을 가진 얼굴만 심하게 괜찮은 친구. 어느 날 그런 안오준이 사귀자고 고백해 오는데-. “나랑 사귀자, 창위야.” 당황스러웠지만 곧 안오준의 손에 들린 책이 눈에 들어왔다. <안 돼, 나는 남자인걸…? 2부> 무슨 내용인지 안 봐도 알 것 같았다. 한동안 잠잠하다 싶더니 망할놈의 궁금증병이 다
솔라나
B&M
4.1(121)
유치원 첫 등원 날, 태생부터 '얼빠'였던 노을은 토끼를 닮아 귀여운 이안에게 인사를 건네고 만다. 그때를 기점으로 ‘이노을 덕후’ 선이안과 지독하게 엮인 지 십여 년. “노을이는 왜 이렇게 귀엽지? 왜 꽃 나부랭이보다도 더 예쁜 거지?” “네가 잊고 있는 게 있는데, 사람들은 귀가 있어.” “노을이는 왜 아이돌을 안 했을까? 너무 귀엽다.” “남들 다 듣는 데서 그런 소리 하지 마!” 친구는 친구인데 조금 지나치게 유난을 떠는 사이로 지내다
소장 2,200원전권 소장 6,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