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막
블릿
총 2권완결
4.2(233)
#납치/감금 #요정수 #백치수 #민감수 #얼빠수 #능욕물 '인간이 얼마나 위험하고 잔인한지 너도 알잖아.’ 갓 성인이 된 요정, 수수는 친한 요정의 경고를 무시하고 인간계로 놀러가고 요정들을 착취하는 공장의 공장장, 마그리트의 계략으로 납치당하게 된다. 요정을 쾌락에 중독시키고, 철저한 구멍으로 이용하는 악독한 공장에 끌려간 수수. “열심히, 흣, 싸, 쌀게요. 물량 맞출게요. 하으, 으읏-! 박아, 박아 주세요. 음, 음탕한 구멍…!” “좋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울랄라훌랄라 외 8명
체셔
4.2(93)
9명의 작가가 뭉쳐, 발칙하고 수위 높은 액기스만 모아 만든 앤솔로지! #탈출불가1x1 독자 프로듀스님들의 새벽을 기다립니다. <1권> 1. 크레타, <스폰서> 첫사랑, 재회물, 계약, 스폰서, 재벌공, 배우수 #침대에선_연기_불가 #내배우가_유리창에서.avi 연인이자 스폰서였던 민호의 약혼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서우는 이별을 통보하고. 그날 밤, 새로운 스폰서가 될 남자를 만나기 위해 약속장소로 향한다. 2. 미테소로, <키워 주세요> 조직/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카키색사랑
BLYNUE 블리뉴
4.5(538)
*본 작품은 [격통 (激痛)]과 이어지는 2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조폭공 #말안통하공 #어릴때부터수밖에없었공 #다정하긴다정한데찐집착공 #카페주인됐수 #여전히공이무섭수 #은근히할말은하수 #확신이없수 #네임버스 교도소에서 나와 임지훈과 함께 살게 된 우주. 임지훈이 차려준 카페에 나가고, 나름대로 평온하게(?) 살고 있는 그에게는 고민이 있다. 오늘도 임지훈은 나에게 프러포즈를 하지 않았다. 네임이 일치하면 동성 간에 결혼도
소장 2,200원전권 소장 4,400원
염견
M블루
4.1(83)
인연이라는 건 매달리면 구차해지고 놓아버리면 부질없는 거야. 윤수는 제 얼굴을 보고 다가오는 이들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정현태를 만나기 전까지는. 정현태와의 악몽 같았던 날들을 잊기 위해 발버둥 치던 윤수는 다시 정현태의 앞에 서게 되고, 자신을 감금한 정현태와 함께 살아가야할 처지에 놓이게 된다. “단 한순간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어, 윤수야.” 윤수는 정현태의 말이 지긋지긋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윤수의 신경을 거슬리게 만든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변저
이클립스
4.3(229)
* 키워드 : 현대물, 동거/배우자, 애증, 감금,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미남공, 복흑/계략남, 헌신공, 순진수, 명랑수, 허당수, 순정수, 굴림수, 피폐물, 모럴리스,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및 비도덕적인 묘사가 있으므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유명 배우인 훈의 치명적인 비밀 하나. 그건 바로 자신의 연인, 현찬의를 자신의 집에 가둬 뒀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까진 아무 문제도 없었다. 2년 전 사고로 인해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네라프
텐시안
3.8(23)
밤하늘에 뜬 세 개의 달이 한곳으로 합쳐지는 신성한 시간, 우연히 떨어진 곳은 다름 아닌 마계로 통하는 검은 숲이었다. “지금 여기서 뭐 하는 겁니까.” 눈앞에 나타난 새카만 머리칼에 붉은 눈동자. 천계에서는 본 적 없는 악마의 위엄에 몸이 떨려 온다. 그런데 이 남자, 왜 이렇게 어딘가 익숙한 걸까. 난 분명 악마 따위와는 상종한 적이 없는데. “저리… 비키거라. 천한 것이 어디에 손을 대려 하는 게냐?” “이곳은 마계입니다. 그리로 계속 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