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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작품
총 2권완결
4.3(117)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총 2권완결
4.1(534)
#현대물#재회물#톱연예인공#무심공#성격 나쁘공#네가 자꾸 신경쓰이공#매니저됐수#성실하수#쾌활하고 밝수#목소리좋수 어느 날 홍찬영은 고등학교 선배이자 연예기획사 대표인 최성현의 전화를 받는다. 잠시 만나자는 말에 찾아간 그의 사무실에서 찬영은 ‘한 달만 사무실 청소를 해줄 수 있냐’는 부탁을 받는다. 찬영은 선뜻 그러겠노라 대답하고 다음 날 오전에 사무실을 다시 찾아간다. 청소를 끝내고 돌아가려는데 갑자기 녹음실 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온다.
상세 가격소장 3,780원전권 소장 7,560원(10%)
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