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미
도서출판 태랑
총 2권완결
4.6(306)
진정한 게이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 일본으로 유학 온 민준은 야쿠자 보스의 아들, 토마의 마마로 찍혀 버렸다가 우에야마파의 두목 다이키의 사랑마저 쟁취하고 만다. 우여곡절 끝에 다이키의 외조부이자 우에야마파의 살아 있는 전설인 신페이에게 인정받고 본격적으로 달콤한 인생을 살게 된 민준. 그런데 어린 아들 토마가 친구도 없이 오로지 한국에 있는 친구 동이와 영상 통화만 하며 지내는 것을 보며 민준은 마음 아파한다. 토마에게만은 행복한 유년 시절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라비니안느
BLYNUE 블리뉴
3.8(16)
#수에게만다정하공 #재벌가서자공 #집안때문에고민많공 #변태수 #아픈거너무싫수 #웃긴변태적첫만남 # 현대물, 첫사랑,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동거/배우자,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재벌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허당수, 얼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순정수,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코믹/개그물, 달달물, 힐링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사우나의 변태와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