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비욘드
총 2권완결
4.8(198)
크리스마스 장식이 늘어진 LA 다운타운의 한 잡화점. 그곳에서 턱을 잘라내 아래로 혀를 빼 낸, ‘콜롬비안’ 넥타이 식으로 처형당한 시체가 발견된다. 사건을 맡게 된 바비는 계획해 둔 프러포즈만큼은 사수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사건을 해결하리라 마음먹는다. 그러나 그가 모르는 사실이 있으니 - 프러포즈 상대인 그의 연인, 잭 다니엘이 이미 LA에 도착한 상태라는 것. ‘제발, 캘리포니아. 나를 배신하지 마.’ 불길한 꿈을 꾼 나머지 크리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500원
가막가막새
B&M
4.1(58)
시대물, 동양풍, 무협, 단편집, 옴니버스, 차원이동, 복수, 소꿉친구, 재회, 라이벌/열등감, 나이차이, 미인공, 헌신공, 강공, 무심공, 능글공, 츤데레공, 다혈질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심약공, 미남공, 맹목공, 무식공, 야망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강수, 떡대수, 순정수, 상처수, 교활수, 애교수, 연약수, 장님수, 강단수, 계략수, 차분수, 과묵수, 맹목수, 아저씨수, 사건물, 3인칭시점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5,200원
NAPUL
톤(TONE)
4.3(419)
사나운 얼굴로 오해를 사는 야구부 4번 타자 김이설. 사실 달달한 케이크와 귀여운 것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그가 요즘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절친의 쪼그만 남동생 정희민. 부상으로 경기를 쉬는 봄 내내 이설은 저를 노골적으로 적대하는 이 까칠한 중딩을 어떻게 제 동생으로 만들지 고민 삼매경이다. 그런데 어느 날, 뜻하지 않게 기회가 찾아오는데……. “잘하는 게 피아노밖에 없는데 이것마저도 안되면 난, 나는, 뭘.” “아니어도 돼. 안 돼도 돼.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00원
SARIE
파란달
4.2(38)
도시의 밤을 지키는 사랑의 전도사! 낮에는 평범한 공무원, 밤에는 정의의 히어로로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오원일. 그런데 어느 날부터 매번 사고 현장에 그놈이 있었다. 나형엽. 다니는 바마다 괜찮은 바텀을 모조리 초토화시키고 뒤에 남는 건 피와 눈물뿐이라는 남자였다. 원일은 그런 형엽이 죽기보다 싫은데 이상하게 형엽은 그런 원일에게 끌린다. 정의의 히어로와 사건을 몰고 다니는 남자. 과연 그 끝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