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미
도서출판 태랑
총 2권완결
4.6(305)
진정한 게이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 일본으로 유학 온 민준은 야쿠자 보스의 아들, 토마의 마마로 찍혀 버렸다가 우에야마파의 두목 다이키의 사랑마저 쟁취하고 만다. 우여곡절 끝에 다이키의 외조부이자 우에야마파의 살아 있는 전설인 신페이에게 인정받고 본격적으로 달콤한 인생을 살게 된 민준. 그런데 어린 아들 토마가 친구도 없이 오로지 한국에 있는 친구 동이와 영상 통화만 하며 지내는 것을 보며 민준은 마음 아파한다. 토마에게만은 행복한 유년 시절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당사자Z
민트BL
4.4(40)
쓰레기더미에서 사는 애런은 가난하지만 자유롭다. “날 길들이지 마. 난 당신이 오는 걸 바라지 않았어.” 상류층 가문의 왕정 화가 데미안은 다정하고 기품있다. “감히 약속하고 싶소.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소.”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진다. 애런은 데미안의 심장을 뛰게 한다. 데미안에게 애런은 숭고한 뮤즈다. 데미안은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모든 부와 명예를 다 버리고 애런과 영원히 사랑하고자 한다. 데미안은 애런의 외로움을 녹인다. 애런에게 데
소장 2,400원전권 소장 5,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