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candy
블로우
총 2권완결
4.6(8)
#오메가버스 #짭근친 #뽕빨물 #나이차이 #쌍방구원 #미인공 #연하공 #알파수 #떡대수 #자낮수 #상처수 #사별수 누가 봐도 우성알파, 채승현. 부모님을 잃고, 소중한 짝도 잃은 채 삶의 의욕도 잃어 목숨을 끊으려 하지만 실패했다. 사회 봉사를 하며 살아가자 마음 먹고 봉사 활동을 하던 중 이상하게 눈이 가는 열성 오메가 한지율을 만나게 된다. 더 신경 써서 돌봐 주기를 5년, 보호 종료를 앞 둔 아이를 덜컥 입양한다. 상처 있는 사람끼리, 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은호태
라피스
4.3(20)
한국예술고의 미운 오리 새끼, 유지연. 거대 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입학한 데다 불량한 태도까지, 뒷말이 돌 법도 하지만 뛰어난 연주 실력은 모두의 입을 다물게 한다. 그런 그가 가까이 지내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재희는 부유한 집안의 자제지만 언제나 학교 폭력에 노출되어있다. 우연히 가까워진 두 사람은 뜻밖의 소문에 휩쓸리며 불운한 사건으로 인해 멀어진다. 그렇게 십 년.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낯설면서도 그대로인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데. *
소장 3,300원전권 소장 7,000원
라휘
시크노블
4.7(542)
“아우, 깜짝이야.” “선배는 왜 그렇게 기척도 없이 들어와요? 아, 간 떨어질 뻔했네.” 눈치 없음, 인기 없음, 센스 없음. 할 줄 아는 건 공부뿐. 학과 내에서 미미한 존재감과 아싸력으로 유명한 신주하. “태조 오빠!” “어, 태조 왔냐?” ‘재수 없어! 짜증 나! 너만 아니면……!’ 주하는 자신이 이토록 무시당하는 이유를 한 학년 아래의 인싸 후배, 은태조의 탓으로 돌리고 그에게 복수 아닌 복수(?)를 감행한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소장 3,100원전권 소장 7,000원
김쿠잉
나일
4.7(101)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는데, 최애 아이돌의 모습이 거울 속에 비치고 있었다. ‘소원우 님의 꿈을 드디어 꾸는군. 드디어 나도 성덕인가?’ 지희수는 차분하게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곤 그대로 침대 속으로 기어들어 갔다. 좋은 꿈이니까 오래 꿔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리고 정확히 삼 분 후, 다시 눈을 번쩍 떴다. 꿈이라기엔 지나치게 생생한 탓이다. [서로의 몸에 익숙해지세요!] “일단 희수 씨 집에 가서 어떻게 해야 미션이 해결되는지 절 만지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300원
백순수
페로체
총 2권
4.7(235)
※본 작품은 금단의 관계, 약물 소재 등의 비윤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part. 1 어버이 은혜는 몸으로 갚는다. 홀몸의 오메가로 알파 아들을 키우면서 어려운 상황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해원은 행복했다. 아들인 제경은 자신을 사랑했고 해원 자신도 제 목숨만큼이나 아들을 사랑했으므로. 평화는 계속될 것만 같았다. 20년 만에 찾아온 히트사이클로 쾌락에 잠겨 몸부림을 치면서, 자신에게 다가오는
소장 1,300원전권 소장 2,8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글로번
4.5(251)
※본 작품은 자보드립, 장내배뇨, 더티토크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문 내 삽화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외전은 신체변형과 약간의 임신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어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드코어 #기떡떡물 #모유플 #모럴없음 #자보드립 #배뇨플 #모유먹고자란공 #개아가공 #여유증수 #가슴큰수 #떡대수 “하아, 어머니. 이리 달아 빠진 젖통을 들고 어찌 다니셨습니까? 진즉 이 젖아들에게 빨아 달라 졸라 대었어야
소장 1,700원전권 소장 4,000원
유리문진
인앤아웃
4.6(53)
#현대물 #무공해코믹힐링물 #일상물 #대형견공 #불도저공 #연하공 #미인수 #연상수 #예민수 #시골물 백난영(수)은 11년 다닌 직장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떠밀리듯 퇴사한 후, 어린 시절 가족들과 방문했던 금룡마을에 무작정 내려간다. 그날부터 집 주인 청년 최솔(공)이 난영의 적막한 일상에 난입한다. 댕댕이 같기만 했던 소년이 울산바위처럼 자란 건 물론이고, 어쩐지 능글맞게 웃기도 잘하는 게 난영의 마음을 자꾸만 묘하게 뒤흔든다. 현실적인 치유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키도
마담드디키
2.7(7)
“저 선배님, 좋아해요.” 이건 사건이었다. “저랑 사귀어 주세요.” 나는 오늘, 만난 지 한 시간도 되지 않은 후배한테 고백을 받았다. “선배님 정말 좋아해요. 앞으로도 계속 선배님을 좋아하고 싶어요. 선배님이 아니면 안 돼요.” “야….” “선배님이 제 남자 친구가 되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전 선배님이 어떤 모습이든 좋아요.” 알파가 모태솔로 오메가에게 다짜고짜 고백 공격이라니. …이건 분명히 사건이었다. 게다가 최혁익 저 녀석, 모두가 믿
이백밤
FAINT 페인트
4.5(118)
※본 작품은 양성구유 및 질/장내배뇨, 성기에 침 뱉는 플레이, 체내 과일 삽입 후 먹는 행위, 자보드립, 신성모독적 소재와 강압적 행위 등을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인칭 공시점 #양성구유 #질내배뇨 #장내배뇨 #여보플 #스핏플 #스플로싱 #푸드플레이 #이물질삽입 #배뇨플 #산란플 #자보드립 #신성모독 #하드코어 #고수위 “부부니까, 밤에는 씹질을 해야겠죠. 형은 마침 보지도 두 개나 있잖아요. 아, 형이 아니라 ‘여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800원
청릿
이색
4.4(53)
막 열일곱으로 올라가던 해의 겨울, 반우헌은 부모가 위탁가정이라는 명목 아래 집에 들인 이선겸을 처음 만난다. 우헌은 또래와 달리 순진하게 구는 선겸의 행동이 작위적으로 보이고, 한 집에서 자주 부딪쳐야 하는 선겸이 어쩐지 거슬리고 불쾌하다. 그러다 한 사건을 계기로 오해를 풀고 자전거를 가르쳐 줄 정도로 가까워지는데…. “왜.” “…….” “내가 만져줬으면 좋겠어요?” 우헌은 충동적으로 나눈 키스로 선겸에게 향하는 감정이 동정과는 다르다는 사
일면식
텐시안
4.5(4,305)
오메가 애인을 하루걸러 갈아치우는 문란한 알파. 유인하는 그 질 낮은 소문의 주인공이자, 잿빛이던 재언의 삶에 갑작스레 들이닥친 빛이었다. “저 지금 히트 올 것 같은데…….” 그 다정함에 한 발짝이라도 다가갈 수 있다면. 자신을 속이고 상대를 속여서라도, 유인하에게 한 번 더 닿을 수 있다면. “……저랑 하실래요?” 알약 두 개가 재언의 손바닥 위로 놓였다. 벌써 숨이 찬 것처럼 가슴이 부풀었다.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 * *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