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부
파란달
총 2권완결
4.4(8)
뉴욕으로 여행을 온 세현은 우연히 알렉이라는 남자와 마주쳐 대화를 나눈다. 세현은 친절한 알렉과의 만남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며, 언젠가 그와 재회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며칠 뒤 세현이 기대했던 알렉과의 재회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마피아 보스였던 알렉은 세현이 의도를 가지고 자신에게 접근한 마약상이라고 오해하고 있었다. 이어지는 폭력과 추궁 속에 꿋꿋하던 세현도 무너질 즈음 마침내 진실이 밝혀지고, 세현은 이로서 알렉과의 악연도 끝이리라 기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태호
비터애플
4.6(227)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및 단체는 허구이며,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 지명, 회사나 단체 등과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현대물 #회귀물 #성장물 #첫사랑 #질투 #천재공 #연하공 #미인공 #헌신공 #사랑꾼공 #피아니스트공 #연상수 #평범수 #얼빠수 #다정수 천재 피아니스트 케이든 워커. 그에게는 입양된 형 한재익이 있다. 어릴 적 틀어진 사이로 인해 연락을 끊고 산 지도 어느덧 9년. 어느 날 그는 재익으로부터 청첩장을 받게 되는데…. “제
젤리탱탱
피아체
4.1(68)
*본 작품에는 가학적인 장면, 비도덕적 단어 사용, 하드코어한 소재가 나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젖소가 되고 싶은지, 암캐가 되고 싶은지 물어보는 거예요.” 전쟁 용병으로 험난하게 살아온 크리스는 성향자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뉴욕의 ‘아트리움 리베르타티스’ 가드로 일하고 있다. 그곳에서는 마피아의 보스도 가축보다 못한 돼지새끼가 되고, 상사의 심술에 괴롭던 직장인도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의 머리를 밟고 그 위에 올라탈 수가 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난닝9
글로번
4.0(72)
자신의 몸 어딘가에 ‘운명의 상대’의 네임이 적히는 세계. 운명을 믿지만 ‘네임’이 없던 인플루언서 ‘에단 윌리엄스’는 자신에게 뒤늦게 갑작스레 생겨난 네임을 보고 설레는 감정을 느낀다. 그러나, 감정과는 별개로 도저히 알아볼 수 없게 상형문자처럼 적혀 있는 네임의 단서를 얻기 위해 SNS에 자신의 네임을 올리게 되고, 한국어를 안다는 한 사람의 댓글에 의해 자신의 네임을 ‘팍대진’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네임의 상대 '박대진'을 찾아다니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bise
이클립스
4.5(250)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첫사랑, 원나잇,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유혹수, 짝사랑수, 상처수, 얼빠수, 오해/착각, 외국인, 잔잔물, 삽질물, 수시점, 공시점(외전) 존재감 없는 작은 트럭 스탑. 그곳에서 일하던 중 자신의 이상형인 트러커, 카일을 발견한 첼시는 그를 대담하게 유혹하기로 한다. 하지만 ‘커피는 공짜’라는 어설픈 말과 딱딱한 몸짓밖에 나오지 않아 스스로의 멍청함을
소장 700원전권 소장 2,200원
ZIG
4.4(168)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원나잇, 미인공, 다정공, 츤데레공, 집착공, 재벌공, 절륜공,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평범수, 외국인, 할리킹, 코믹/개그물, 달달물, 수시점 * 본 도서는 2017년 타 출판사에 출간된〈달콤 쌉싸래한 키스〉에 미공개 외전을 더한 개정판입니다. “부자를 낚으려면 부자들이 모이는 곳에 가야지.” 쥐구멍에 볕 든 날 한 번 없던 거지 같은 인생! 역전을 꿈꾸며 그간 모아 놓은 돈을 털어 부자를 낚기 위
소장 100원전권 소장 4,600원
차녹N호나
피앙세
4.4(24)
꼴도 보기 싫은 예비 전남편과 완전히 끝내고 싶어 여러 차례 시도를 했지만 그놈은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전화와 이메일 등 모든 연락을 피한다. 결국 참다 못한 페리안은 직접 이혼 서류를 동봉해 보내기에 이르는데... 기다리던 편지가 도착하자마자 뜯어보니 발신인란에는 처음 보는 이름이 적혀 있다. '누구야 이 인간은?' 편지를 읽어 내려가던 페리안은 자신이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는 것을 깨닫고 수치심에 몸부림 친다. 자신의 치부와 분노가 고스란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311
윤송블린
3.6(51)
에드워드는 벤자민에게 치한 짓을 했다가, 그에게 복수를 명분으로 희롱을 당하고 만다. 지하철 화장실에서 진한 거사를 치르고 헤어진 둘. 그리고 다음 날. 에드워드는 어제부터 출근한 신입사원이 전날 자신과 화장실에서 신나게 허리를 흔들어댔던 벤자민임을 알게 되는데……. *** “일부러 이런 조용하고 인적 없는 곳으로 날 유인한 겁니까?” 전혀 아니었다. 진짜 1g의 사심도 없이 순수하게 회사에 들어온 신입을 위한 안내였을 뿐인데, 에드워드의 의도
소장 5,100원전권 소장 10,200원
블랙페퍼
미열
4.3(4)
그 동양인 테너의 수상한 패트론은 누구? 오메가를 증오했던 알파와 베타 안에 숨어 온 오메가 두 음악가의 숙명이 담긴 중독적인 이야기가 지금, 이 무대 위에 상연된다 전 세계 상위 0퍼센트에 속하는 탤런트와 재력을 겸비한 알파들의 예술학교에 사상 최초로 동양인 베타 청년이 전학했다.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레지에로 보컬을 가진 민, 하지만 베타 계층에 그것도 평범한 가정 태생이라는 한계는 그의 비상을 얽매는 족쇄이다. 세계 최고의 디바가 낳은 아
그웬돌린
요미북스
4.4(1,678)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친구>연인,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냉혈공, 집착공, 연하공, 재벌공, 상처공, 순정공, 후회공, 다정수, 평범수, 연상수, 상처수, 도망수, 질투, 오해/착각, 외국인 리샤르 아르망(리샤르 제미에):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아르망 오너. 세련되고 우아하면서 냉랭한 재력가의 면모를 잃지 않는 미남자이나 12년간 사라진 첫사랑을 찾기 위해 모든 걸 불사하는 달콤살벌한 남자. 손희원: 라스베이거스의 동양인 무명 마술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100원
나다
4.3(130)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스릴러, 미스터리/오컬트, 동거, 계약, 미인공, 냉혈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다정수, 평범수, 상처수, 능력수, 얼빠수, 복수, 외국인, 할리킹, 시리어스물, 사건물, 3인칭시점 어느 날 자신이 웬 남자와 관계하는 꿈을 꾼 이승오. 이 꿈이 예지몽인 것만 같아 불안해하던 와중 그는 불행한 사념에 휩싸인 남자, 아비드와 만나게 된다. 가족을 살인마에게 잃고 복수만을 꿈꾸며 살아온 그에게 이승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