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주의
비터애플
총 2권완결
4.5(194)
#시대물 #판타지물 #리버스 #애증 #감금 #인외존재 #미인공 #상처공 #무심공 #임신공 #강수 #우월수 #군림수 #떡대수 #집착수 #임신수 ……하지만 그 존재의 독특함은 수인과 인간 어느 것으로도 설명할 수 없었고, 후에 다시 나타날지도 모르는 혼혈들을 부르기 위해 의회는 수인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들을 ‘키메라’라고 부르기로 결정했다. * 수인들의 나라 엘리시움. 엘리시움을 지배하는 건 선천적으로 흰 털을 타고나는 열두 일족의 수인들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7,400원
야로안
블릿
4.6(707)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수간, 장내배뇨, (약)신체훼손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공1수 #짐승(늑대)공 #라이칸스로프공 #쓰레기수 #굴림수 #도망수 #떡대수 #하드코어 “주인, 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지치다니. 다른 녀석들의 것도 받아야 하니 비워 두는 게 좋겠지.” “하..하아, 어, 으윽, 아응…!” “주인의 보지는 우리들의 양물을 받아먹는다. 그렇지?” 부를 얻기 위해
소장 1,200원전권 소장 5,700원
이한
활자격납고
4.4(86)
‘명예의 기사’로서 고향에 돌아온 이젠하르트는 어린 누이가 원수인 로트에게 희롱당해 비탄에 잠겨있자 즉시 복수를 선언한다. 어렸을 때 약골이라서 죽었으리라고 믿었던 절세 미인 로트는 마을 광장을 활보하며 ‘여자를 희롱하는 호색한’이 되어있다. 반면 로트는 대대로 원수인 벨데케 가문과 화해하고 싶다. 어느 날 그는 이젠하르트의 환영회로 열린 가면무도회에 잠입했고, 성인이 되어 재회한 이젠하르트가 운명의 짝임을 깨닫고는 목숨을 내걸고 구애한다.
소장 4,200원전권 소장 10,600원
김윤슬
이색
3.8(38)
어느 날 소설 <달빛을 품은 꽃> 속으로 들어가 황제에 빙의한 신율. 아름다운 귀비와 황후가 그의 곁을 따르지만 마냥 좋아할 수가 없다. 바로 이 소설의 결말은 황후가 일으킨 역모에 황제가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기 때문인데……. 예정된 죽음을 피하기 위해서는, 황후의 마음을 돌려야만 한다. * * * “황후.” “…예, 폐하.” “내가 그대와 희락기를 보낸 이유가 뭔 것 같나.” “그것은…….” “단순히 그대를 골리기 위해서 내가 황후의 씨까지
소장 2,300원전권 소장 4,600원
모르고트
미열
총 1권
4.3(20)
화산제일검의 진전을 물려받은 화산검룡 화경안. 그는 중독된 스승을 위해 강호에 나서나 위기에 빠진다. 절체절명의 순간 그를 구한 것은 한 자루의 검을 벼린 듯한 흑의 사내였으니. 화경안은 흑의 사내에게 고마움을 표함과 동시에 동행을 제안한다. 흑의 사내는 그의 부탁을 순순히 받아들이는데. 치명상을 입어가며 자신을 보호하는 흑의 사내에게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의지하던 화경안은 제 상처를 감싸주는 그에게서 어느 순간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사실 흑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쇼시랑
블루코드
4.4(379)
‡줄거리‡ 대마법사 아덴 라그랑은 마왕을 무찔렀다. 문제는 마력도 바닥나버렸다. 아덴은 마력을 채우기 위해 포션이 필요하다. 유배된(?) 섬의 주민들은 아덴을 포션 중독자라며 모두 괄시하고 포션도 주지 않는다. 대마법사인 그에게 이럴 수는 없는 일이다. 은혜를 모르는 것들이다. 마력만 있으면, 마력만 채우면! 포션이 필요하다. 포션 좀 달라고! 몸도 안 좋은데 포션마저 마음대로 못 먹으니 아덴은 삶이 너무 불행하다. 그러던 중 섬에 만만한 호구
소장 2,100원전권 소장 4,200원
WET노블
4.3(310)
※ 2020년 2월 18일 <프로미스드(Promised)> 본문 일부가 수정되었습니다. 이미 구매하신 고객님들께서는 내 서재에서 삭제하신 후 재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파일로 감상이 가능하십니다. 로잉험의 국왕 아르미어드는 제 잘못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라우렐드 기탄마이어를 거두고 소중히 기른다. 라우렐드는 그를 존경하며 따르지만, 아르미어드는 그가 성인이 된 이후 갑자기 그를 냉대한다. 그에 라우렐드는 그를 향한 연정마저 일찍이 체념하고 그 곁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틸루
비욘드
4.1(241)
[본문 중] 젊고 건강한 레비는 환자로서 왕립 병원을 찾았다. 병명은 꾀병이었고, 목적은 의사 마르셀이었다. 젊고 유망한 마르셀은 의사의 본분을 잊고 레비에게 엉터리 병명을 붙여 진단했으며 다음 진료일을 예약하도록 했다. 설레는 첫사랑이 두 사람에게 거짓말을 부추겼다. 만남은 곧, 연애라는 이름으로 지속되었다. 시간이라는 구덩이에 빠진 사랑은 갈수록 깊게 차올랐다. 마르셀과 레비는 오랜 연인이 되었다. 겨울이 와도 그들의 사랑은 냉동되지 않았으
소장 2,700원전권 소장 6,000원
나다
4.0(33)
‘내 애를 낳아.’ 낮은 목소리가 귓전을 울린다. 유현은 깊은 꿈속에서 들려온 목소리에 설핏 눈가를 찌푸렸다. ‘너는 내 것이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그 몸 안에 든 영혼의 마지막 한 조각까지 전부.’ 유현은 숨이 막혀 죽어 버릴 것 같은 감각을 억누르며 고개를 저었다. 긴장 어린 심장이 불안하게 요동쳤다. 아니, 나는 누군가의 것도 아니야. 나를 구속하는 지옥에서 탈출한 지 오래야. ‘키리에.’ 속삭이는 목소리에 유현은 눈을 번쩍 떴다. 자
소장 4,500원전권 소장 9,000원
제이힌
BLYNUE 블리뉴
3.4(8)
#시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순정공, 천재공, 미인수, 적극수, 잔망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우월수, 유혹수, 재벌수, 순정수, 능력수, 외국인, 전문직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3인칭시점 #자유로운영혼수 #꼬시는법을배운수 #열정수 #반전매력수 #재즈좋수 #소심공 #절제심강하공 #미남공 #클래식좋공 #수를동경하공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한 열정이, 하모니를 이루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200원
TP
시크노블
4.2(375)
“재미있겠구나. 그대의 정신은 올곧은 충심을 세우려 하나 결국 그 육신의 열락에 굴복하여, 이 황궁의 후원에 매인 채로 기나긴 삶을 영위하는 것이다.” 패의 공자, 신임 받는 젊은 장수 중 하나였던 은진무는 그날, 그렇게 려 황제의 서하의 후궁이 되고 말았다. 승은을 받게 된 진무. 그러나 진무는 서하의 비밀을 알게 된다. “오늘 밤 승은을 받을 터이니 첩지를 내려야 할 것이 아닌가.” 진무의 옆으로 축축하게 젖은 조그마한 물체가 떨어졌다. 뭐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