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네송
위트북
총 1권
0
‘수업에서 만난 알파 조교님, 친해지고 싶어요!’ 한국대학교 인기 강의, ‘사랑과 성(性)’을 수강하게 된 신입생 알파 문송주. 그는 실습 도중 조교 임경하의 손에 몸을 맡기게 되는데…. * “혼자 할 수 있겠어요?” “해볼…게요.” 임경하의 시선은 어느새 문송주의 얼굴로 옮겨갔다. 훌쩍인 탓에 다 젖은 눈가 아래로, 붉은 입술이 눈에 들어왔다. 어린 애치고 예쁘긴 예쁘네.
소장 900원전권 소장 900원(10%)1,000원
닌자손무
트윈플스토리
5.0(4)
미래는 침대 위로 올라가 강우의 옆에 다소곳이 앉았다. 그리고 덜덜 떨리는 손으로 강우의 바지 버클을 풀었다. 침이 꼴깍 넘어갔다. 그리고 두 손으로 바지의 허리춤을 쥐고 속으로 숫자를 셌다. 하나…. 두울…. 셋! 허억! 미래가 바지를 잡아당기자 드러나는 짙은 남색 드로즈 가운데 엄청난 것이 잠들어 있었다. 미래는 믿기 힘든 표정으로 그곳을, 아니 그 ‘것’을 바라보았다. 아까 하도 만져대서 조금 커진 강우의 성기는 저 정도 크기라면, 미래가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300원
종이지
텐시안
총 2권완결
4.4(37)
※ 본 작품은 납치, 감금 등 일부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어, 어디 아프거나… 어지럽지는 않아? 반항이 심해서… 조금 거칠게 굴었다길래…….” 채헌은 제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집으로 가던 중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한다. 범인은 소꿉친구이자 제 연인‘이었던’ 유서안이었다. 서안의 고백을 받아 준 이유는 아주 단순했다. 그가 제 통제를 벗어나는 경우가 늘어나서. 그러나 연인이라
소장 900원전권 소장 3,600원(10%)4,000원
쥬스캔
노블리
4.6(5)
부모님의 재혼으로 8살 때부터 함께 자라 온 신고요와 신정인. 평소 원수처럼 싸우기만 하던 두 사람은 같은 대학교에 진학하며 자취를 하게 되고, 집을 계약한 이후 집안에는 이상한 악재들이 생긴다. “너네 둘이 자야겄어.” 결국 무당집을 찾아간 두 사람. 무당은 악재를 없애기 위해서는 둘이 XX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애써 무시하려고 해도 계속해서 일어나는 초자연적인 현상에 둘은 동시에 다짐한다. 그렇다면 내가 기필코 이 새끼에게 박고 만다
소장 900원전권 소장 1,800원(10%)2,000원
꾸매목록삭제
4.6(305)
※해당 작품은 자보드립, 양성구유 등의 호불호 갈리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새신부 XX 수업 (김해준X강도영) 오랜 짝사랑의 끝. 1년의 연애와 결혼까지. 도영은 늘 다정하고 완벽한 해준과의 첫 경험을 앞두고 잔뜩 기대에 부풀지만, 도영이 상상한 첫날밤과는 전혀 다른 현실이 펼쳐지는데…. 2. 산지기와 야외에서 XX (사내X선우) 산에 터를 잡고 오랜 시간 홀로 살아온 사내. 마을에서 쫓겨난 선우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200원
라달금
4.9(9)
[형의 피아노] 엄마의 유언으로 자신의 고움 기업 회장과 연이 있다다는 것을 알게 된 정이현. 그 집안에 들어가 살게 된 이현은 유명 피아니스트인 고주현을 만난다. 이현은 반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정한 주현과 함께 지내다 그만 그의 벗은 몸을 보고 자위하게 된다. 그리고 그의 생일날, 그는 생일 선물로 이현의 솔직한 대답을 원한다고 말하는데……. * “이현아.” 낮고 다정한 부름에 겨우 정신을 차리고 손을 떼었다. 퍼뜩 놀라 고개를 들자 가만히
소장 1,080원전권 소장 2,160원(10%)2,400원
마그넷
시크노블
5.0(5)
“야! 자전거!” 13년간 ‘스노우 필드’에 갇혀 있던 이담은 천둥벌거숭이 같은 전학생 현호에게서 새로운 색을 보았다. 현호는 이담이 무려 여섯 살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바다를 그대로 담은 영롱한 물빛이었다. “이런 건 친구가 다 해 주는 거야.” “당번이 하는 거거든.” “당번이 비실비실할 경우는 또 다르지.” 현호와 이담은 뒤에서 일등과 만년 일등. 축구 덕후와 책벌레. 파워 인싸와 자발적 아싸. 그야말로 물과 기름, 개와 고양이처럼 상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500원
기릿
어썸S
총 2권
3.3(4)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강공 #절륜공 #상처수 #굴림수 #형아가_만져주니_좋지? #잔뜩_부풀었잖아 #박아줘_형 #못_참겠어 #넌_내_거야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려서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친척집을 전전하던 이단은 서동한이라는 남자의 집에 입양된다. 그에게는 이단보다 8살이 더 많은 강우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어쩐 일인지 강우는 이단이 스무 살이 되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구멍맛
로튼로즈
3.4(5)
#다공일수 #하드코어 #피스트퍽 길거리를 걷다가 소위, 캐스팅 매니저라는 사람들에게 명함을 자주 받을 정도로 눈에 띄는 외모를 가진 성빈은 사실 모솔이다. 성빈은 사실 청순하면서 여리여리한 여학생들이 수줍게 웃으며 그에게 고백할 때 드는 느낌은 거부감이었다. 그는 처음에는 진짜 좋아하는 여자를 못 만나서 일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우연히 동방에서 본 선광의 모습에 가슴이 요동쳤다. 그런데 우연히 동방에서 어느 남자와 몸을 섞고 있는 선광을 발견
흰새
아미티에
4.8(75)
전국 대학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우연히 100미터 접영 1등을 한 성현을 본 날, 바롬은 짝사랑을 시작했다. 사람의 몸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얼굴이 제대로 미쳤다. 그랬는데 같은 학교 후배였다니. 신의 안배였다. 몰래 한 짝사랑이 일 년째 되던 어느 날. 바롬은 성현이 이번 연휴에 제주도로 서핑하러 떠난다는 정보를 얻게 되고 동아리 친구들을 꼬셔 성현을 보기 위해 제주도로 떠난다. 성현과의 첫 대면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어, 어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찬경
페이즈
4.2(24)
[특보] 공대 너드 우정연, 만취해서 사고… “완전히 실수였다” [단독] 정연의 첫 남자는 체교과 공식 미인 권 모 씨? 신입생 환영회에서 만취해 저지른 원나잇. 정연은 실수일 뿐이라고 생각했으나, 다음 날부터 태현이 쫄래쫄래 쫓아다닌다! “잠깐, 잠깐! 안경 좀 써 줘.” “왜?” “안경도 없이 네 눈을 보면 너무 빛나서 내가 앞을 볼 수가 없잖아….” “얘가 미쳤나.” 하루에 열두 번씩 듣는 주접에 익숙해지고 싶지 않다. 저 예쁜이가 제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