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크
에페Epee
총 7권완결
4.5(225)
*강압적 관계 있습니다. *공 인성 매우 나쁨 주의. *본 작품에 나오는 배경은 실제 환경과 다를 수 있습니다. 바람나서 가족을 버린 아버지에게 동생의 대학 등록금을 구걸하러 갔다가 모욕당한 윤시경.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경으로 아버지의 상사이자 희령건설 전무 권인주에게 찾아가지만, 그곳에서 듣기 민망한 제안을 받는다. 단칼에 거절하고 나오지만, 그 이후 시경과 가족에게 알 수 없는 불행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는데…. 감당할 수 없는 불행에 갇힌 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3,600원
장목단
웨일노블
총 8권완결
4.8(3,371)
[도서 안내] - 본 시리즈는 신규 외전이 추가된 외전증보개정판입니다. - 본 시리즈는 <도둑들> 종이책 발간 이후로 축적된 시간의 갭을 보완하고 문장과 표현을 일부 다듬어 선보이는 개정판입니다. - 본 시리즈의 7권까지의 내용은 개정 전 <도둑들> 도서의 6권과 동일합니다. - 본 시리즈 도서의 신규 외전은 8권입니다.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불신할리킹, 재벌스폰서공, 배운변태공, 하청사장수, 사과속살수 리맨물, 계약, 신분차이,
소장 2,000원전권 소장 29,000원
SEOBANG
프리즘
4.6(281)
베스티스트의 미모 담당 서여호는 예쁜 외모와는 상관없이 억척스러운 소년 가장이다. 죽어도 성공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바득바득 정글 같은 연예계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스케줄을 마치고 나서 배역을 따기 위해 유명한 PD의 생일파티에 무리해서 참석했다. 그 파티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청천벽력 같은 마약 스캔들. 서여호는 매니저를 통해 내려온 단 하나의 동아줄 우형주 대표를 붙든다. 살려줄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소장 2,300원전권 소장 26,300원
무공진
연필
4.5(13,119)
흠 잡을 데 없는 영화배우 강이준. HS자동차 CF 모델 후보에 올라, 책임을 맡은 최태한 전무와 미팅을 가진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오랜만이네요.” “……제가 전무님을 뵌 적이 있었나요?” “나 기억 안 나요?” 아무도 모를 줄 알았던 강이준의 숨겨진 과거를 알고 있는 최태한. 그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내가 강이준 씨 쓰고 싶게 만들어 봐요.” 제안의 탈을 쓴 강요로 시작된 부적절한 관계.
소장 2,000원전권 소장 2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