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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권완결
4.7(334)
청부살인을 업으로 삼았던 이언은 마지막 의뢰를 끝내고 스스로의 목에 나이프를 박아 넣는다. 숨이 멎었을 때 다시 깨어난 곳은 처음 보는 저택 안. 어딘가 이상한 사람들과 끝없이 펼쳐진 검은 숲. 그리고 이따금 새벽마다 들려오는 울음소리. 자신이 ‘이언’이라는 볼모의 몸으로 들어왔다는 걸 눈치챈 순간. 높다란 성문이 열리고, 뱀처럼 푸른 피가 흐른다는 이 저택의 주인과 마주치게 되는데. “피범벅으로 돌아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숨이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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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총 9권완결
4.4(363)
#현대물 #정치/사회/재벌 #계약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계략공 #짝사랑공 #순정공 #절륜공 #재벌광공비서였공 #법조계집안의법조인공 #서브공이었수 #셰프수 #미인수 #다정수 #잔망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능력수 #달달물 #삽질물 #3인칭시점 ‘갈게, 형. 보내 줘서 고마워.’ 길었던 짝사랑, 슬픈 외사랑이 끝났다.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고 오직 행복만을 빌어 주던 헌신적인 사랑이었다. 짝사랑하던 이를, 그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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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00원총 7권완결
4.3(145)
* <달의 황홀경> 단행본 출간에 맞춰 전체적인 교정 및 윤문이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이야기에는 변동이 없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 손목에 그대의 이름이 있다.” “…….” “별로 놀라지 않는군.” 찬연하고 아름다운 황제가 찾아와 네 이름을 가졌노라고 말했다. 그래서 마음도 함께 주었다. 연심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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