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콩
텐시안
총 5권완결
4.1(477)
※본 도서는 [약혼편] [결혼편] [이혼편] [재혼편] 총 4부작 시리즈로 출간이 된 작품입니다. 오메가공X알파수 [벨라프 하인리히의 약혼] 귀족 가문 중에서도 로얄계급인 우성 알파. 외모와 재력, 명성까지 완벽한 그의 이름은 벨라프 하인리히. 벨라프는 어느 날,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에게 어머니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벨라프. 잘 들어.” “…….” “여태까진 알파로 살아왔겠지만… 지금의 넌, 오메가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500원
수면제
이색
3.0(10)
어느 보름달이 뜨는 밤에 산등성이에서 괴생명체가 나타난다. 소문으로 치부하고 무시로 일관하던 정부는 그것이 소문만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괴물 처치를 위해서 갖은 애를 써 보지만 괴생명체에게는 물리적 공격이 먹혀들지 않아 골머리를 썩는다. 우연히 마피아 조직 향응에서 이 괴물을 처치하는 장면을 담은 비디오를 입수하게 된 정부의 의뢰로 정부와 향응이 함께 MDS(괴물 처리반)을 조직하게 된다. 향응 측의 조직원 이현의 출근 장소는 강남 한복판 대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