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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6(18)
아주 어릴 적, SG 후계 다툼에 연루되어 조폭들에게 쫓길 때, 목숨을 구해준 꼬맹이가 있었다. 그 꼬맹이와의 인연을 그리워하던 중, 태민은 SG의 호랑이 차장으로 이름을 날린다. 꼬맹이, 제희는 처음 호랑이 상사 태민이 무섭고, 싫었다. 같이 근무하면서 태민은 제희를 사랑하게 되고, 그가 게이라고 착각하여 집중 공략을 시작한다. 하지만, 신의 농간인가. 제희는 게이가 아닌 일반 노말이었다. 강제로 가져볼까. 협박이라도 해볼까. 머릿속에 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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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0(2)
“당신, 아까부터 왜 자꾸 거슬리지?” 프로 예능PD이자 나쁜남자 컬렉터인 조연수. 9번째 이별을 당한 날, 우연히 마주친 톱배우 신이헌에게 멱살을 잡힌다. 그날로 악연은 끝인 줄 알았지만, “저랑 몇 번, 아니 세 번만 만나주시죠.” 이상한 조건과 함께 내밀어진 3천만 원. 연수는 엄마의 병원비를 위해 눈 딱 감고 수락한다. 그러던 중 이헌이 출연하게 된 예능의 담당PD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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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7(208)
힘없는 사람들이 모래알처럼 모여드는 청계천 판자촌. 그곳에 사는 석영의 앞에 어느 날 대학생 우경윤이 나타난다. 그는 코흘리개 시절 석영이 우러러보던 짝사랑 형이자, 간절했던 입양을 약속해주었던 은인, 그리고 고작 미안하게 됐다는 말로 사람을 손쉽게 버리고 떠났던 무정한 남자이다. “야학 선생으로 저는 어떠세요? 제가 잘 가르쳐드릴게요.” 허무하게 이름도 얼굴도 다 잊어놓곤, 예전 버릇 그대로 봉사하듯 호의를 베풀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우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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