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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7(23)
#서양판타지 #첫사랑 #역키잡 #건어물될뻔했공 #첫눈에반했수 #용돈다썼수 [48만 실버!] [167번 고객님, 55만 실버!] … … … [520만 실버! 더 있으십니까?] [600만 실버! 시작가의 20배를 돌파합니다!] “900만!” [……900만 나왔습니다! 126번! 900만 다음 있습니까?] 가진 돈 탈탈 털어 마법서를 사겠다고 경매장에 갔으나 프란시스가 품에 안고 돌아온 것은 인어 한 마리, 머피가 전부다. 첫눈에 반한 줄도 모르고
상세 가격소장 1,440원전권 소장 12,690원(10%)
14,100원총 6권완결
4.5(65)
옛 멤버가 죽었다. 돈도 많고 잘생기고 인기도 제일 많던 새끼가 왜 죽었는지 모르겠다. 과거로 돌아온 나는 언젠가의 약속을 떠올렸다. 내가 망하면 책임질 거냐는 말에 밥은 주겠다던, 그 새끼의 싸가지 없고 무책임한 말. 나는 전 재산을 탕진했고, 녀석의 집을 찾아갔다. “나 망하면 네가 밥은 준다며, 새끼야.” “…같이 살자는 뜻이야?” 나는 유서한을 살려 두는 방법으로 녀석의 복귀를 택했다. 일단 녀석은 활동 중에는 살아있었으니까…. 이를 위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18,900원(10%)
21,000원총 5권완결
4.6(25)
*본 작품에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반응을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입헌군주제 #대한제국 #청게물 #황자인데하찮공 #수한정호구공 #점점성장하공 #공조련사수 #단호박수 #무심한듯다정수 “내가 장가를 왜 가? 네가 있는데.” 티없이 해맑은 성격의 대한제국 말썽꾸러기 3황자 이환. 그는 무심한듯 제게만 다정한 소꿉친구 정희서의 ‘덕후’로도 유명하다. 그러던 중 어떤 돈 많은 피라미가 허울뿐인 황실을 들먹이며 환 옆의 희
상세 가격대여 2,000원전권 대여 17,20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7,200원
총 7권완결
4.1(14)
평생 일 노예로 살며 불운하고 지지부진한 삶을 살아온 베테랑 상급 헌터 나겸. 그의 앞에 불쑥 나타난 애송이, 철부지, 민증 잉크도 마르지 않은 핏덩이인 태교와는 스쳐 지나갈 인연인 줄만 알았다. “숨을 쉬어. 나를 봐라. 정신 차려, 허태교!” 누가 쳐다보든, 유난이라고 쉬쉬하든 하등 상관없었다. 나겸은 단숨에 입술을 포개었다. 인공호흡을 하듯이 태교의 양쪽 턱을 눌러 다물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머금은 포션을 넘겼다. ‘나 하나 때문에 이 어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19,00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