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밀씨
유즈
총 5권완결
4.6(213)
*주의 :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경/분야: 시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왕족/귀족 *관계: 애증, 첫사랑, 계약, 신분차이 *인물(공): 미남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짝사랑공 *인물(수): 미인수, 연상수, 헌신수, 임신수, 짝사랑수 *소재: 구원, 복수, 질투, 오해/착각, 회귀물 *분위기: 애절물,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000원
효해
BLYNUE 블리뉴
4.4(58)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는 모두 허구이며 역사적 사실과 무관합니다.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 유혈 묘사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부물 #해피엔딩보장 #적국총사령관공 #나름대로다정공 #수를위해모든걸바치공 #무자각공 #전쟁영웅수 #만신창이됐수 #조국을위해모든걸바쳤수 #체념수 “무엇이든 전부 할 테니 다른 사람에게는 손대지 마.” 부하들과 함께 전쟁 포로로 붙잡힌 시리아튼의 영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5,200원
토레얌
페로체
4.6(148)
과거 치정 싸움에 엮여 죽은 수가 조빱 악역 수로 환생했다. 그것도 SM이 궁금해 맛이나 보자 생각해 읽었던 소설 속으로. 메인 공에게 끔살 당하지 않기 위해 조금만 맛보고 사라지겠다는 다짐도 잠시. 이 남자, 너무 절륜하다. 거기다 무서워서 감히 반항도 못 하고 공에게 끌려다니게 되는데. 조금만 즐기다 가고 싶은데, 그러면 안 될까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끄렘브륄레
블로이
총 6권완결
4.7(171)
※ 본 작품은 1940년대 브렌타라는 가상 국가 배경이며, 모든 내용은 허구입니다. 신사가 계약서를 손가락으로 누르며 물었다. “그럼 이게 무슨 내용인지도 아니?” 소년은 네, 하고 답하며 시선을 들었다. 아기를 연상케 하는 까만 눈동자는 맑고 천진했으나, 입술이 움직여 낸 말은 그렇지 못했다. “제 몸을 파는 거요. 1년간.” * * * 상류층의 권력 유지를 위한 정략결혼이 당연한 시대. 같은 형질의 부부를 위해 대신 자손을 낳아 주는 자들을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9,000원
잘쓸수있을까
이색
4.6(134)
*작중 욕설이 등장하며, 일부 에피소드에 강간 및 살인 등 잔인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작품 소개는 주인공의 시점이 아닌 하녀 베라의 시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그리운 어머니, 글을 몰라 그저 이렇게 마음으로 편지를 씁니다. 도련님과 이곳 북부에 무사히 잘 도착해서 성대한 결혼식도 잘 치러냈습니다. 어머니와 제가 소중히 돌봐온 우리 에펠 도련님이 이제 진짜 대공비 전하가 되셨으니 어머니께서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저도 기쁘긴 한데... 아무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gujo
비담
4.7(622)
986년 1월, 종말을 13년 8개월 앞둔 겨울. 나라의 밑바닥 ‘늪’에서도 가장 낙후된 9구역. 매춘부들의 조향사 영신의 삶에 한 남자가 들이닥친다. “주문을 할까 하는데. 두 번 말하는 취미는 없으니 똑똑히 기억해 둬.” 남자의 이름은 백희란. 뒷세계를 다스리는 폭력조직의 주인이자 만개한 꽃처럼 화사하게 웃는 백발의 절세가인이다. “구영서를 중독시킬 만한 향을 만들어. 값은 네가 원하는 대로 쳐줄게. 하지만 해내지 못한다면 네 쪽에서 값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5,000원
몰린07
피아체
4.7(781)
“나한테 키스해. 그러면 사과하겠어.” 휴전과 전쟁 배상금 문제를 논하기 위해 적국 잉글랜드에 온 피렌체 귀족, 체사레 데 메디치. 그는 잉글랜드의 연회에서 술에 취해 자신을 제 정부로 착각한 잉글랜드 왕 제임스 3세와 우연히 잠자리를 갖게 된다. 체사레는 그 잠자리에 대단히 만족한 나머지 다시 한번 왕에게 접근해보려 하지만, 왕은 그날 밤 일은 술에 취해 저지른 실수였다는 말을 하며 체사레를 노골적으로 피한다. 그 후 그들 간에는 데면데면한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500원
장신영
비욘드
4.5(1,283)
-선황제에게 버림받은 후궁 중 몇몇이 몸을 던졌다 하여 귀신 나오는 흉소로 낙인찍힌 북궁 호숫가. 이경은 아무도 찾지 않는 이 비밀 장소를 수왕(?)에게 들켜 버리고 만다. 지독히도 운이 없어 수왕에게 약점까지 잡힌 이경은 벗 운운하는 그의 요구를 뿌리칠 수 없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약속 장소에 나갔더니…. “한데 이틀 전에 입었던 옷이구나?” 뒷짐을 진 채 이경의 주위를 한 바퀴 돈 수왕이 불쑥 말을 던졌다. 이경은 빠르게 전환되는 화제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8,600원
아노르이실
4.4(737)
“하우드 경. 여기서부터 당신은 내 소유물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모두가 천대 받는 나라 핀롯. 백작의 아들이자 기사였던 ‘로렌스 필립 하우드(레리)’는 뒤늦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알파로 발현하며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어쩔 수 없이 오메가로 세간에 알려져 있는 상인 ‘에드가 채프먼’과 다급하게 결혼식을 올리게 되고. 넋이 나갈 듯 아름다운 외모와 과묵하고 진중했던 첫인상의 에드가는 결혼식이 끝난 뒤 서블룸으로 돌아가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네르시온(네륵)
더클북컴퍼니
총 11권완결
4.6(42)
*리커버 에디션은 오타 수정 등을 제외하고 기존 내용과 동일합니다. 새로 추가된 외전은 하얀 뱀 (리커버에디션_외전증보) Plus 3권이오니 구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용병단 하얀 뱀의 넘버 3인 미모의 용병 카이엔은 술에 취하면 남자를 덮치는 나쁜 술버릇이 있다. 어느 날도 술을 마시고는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는데 아침에 깨어 보니 남자는 사라지고 없었다.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남자와의 하룻밤 때문에 심란한 마음으로 용병단으로 돌아온 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3,000원
우수
문라이트북스
총 8권완결
4.5(1,480)
갓 성년이 되자마자 남부 귀족 가문의 막내아들인 미셸 아나톨드는 돈에 팔리듯 결혼을 치르러 북부로 향하게 된다. 상대는 차가운 북부의 주인, 이안 쉘레그. 기울어가는 가문을 구하기 위해 미셸은 얼굴조차 모르는 서른다섯의 사내를 ‘부인’으로 맞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미셸이 도착한 곳은 약속된 성이 아닌 작은 저택이었는데…. “앞으로 한 달, 주인님을 대신하여 아나톨드님께 봉사할 ‘아인’입니다.” 그곳에는 ‘이안 쉘레그’가 아닌 하인 ‘아인’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8,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