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사이다
BLYNUE 블리뉴
4.1(2,119)
*본 작품은 강제적인 관계, 약물 사용 및 가스라이팅을 연상시킬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개아가공 #개과천선안하공 #이기적인공 #공으로인해처참하게사는수 #포기했수 #공으로인해망가졌수 #새드엔딩 # 오메가버스, 서양풍, 현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계약,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재벌공, 후회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
소장 3,000원
4.0(395)
*본 작품에는 약물, 강압적 관계, 촬영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정략결혼 #개아가후회공 #대외적기업후계자공 #실질적조폭공 #처연한미인수 #병약수 #자낮수 #비윤리적행위정당화없음 C급 가이드라는 이유로 어릴 적부터 학대받아 온 것도 모자라, 정략결혼 상대인 정혁에게도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행위를 당하며 사는 주영. 이제 갓 성인이 된 그에게는 자신은 물건이라고 스스로 암시를 걸며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는
소장 4,500원
발라드버드
3.9(169)
*본 작품에는 주인공과 제3자의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성알파공 #수한정다정공 #수에게만본성숨긴집착광공 #열성알파수 #오메가되고있수 #공못알아봤수 “……알파만 골라 사귀는 알파는 아마 너밖에 없을 거야.” 알파이면서도 알파만 좋아한다는 유화와 교제 중인 알파 심은석. 그는 어느 날 병원에서 충격적인 소리를 듣는다. 바로 그가 오메가로 변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은석은 혹시라도 유화가 자신을 떠날까 두
소장 4,800원
아리탕
4.2(904)
#세자공 #계략연기공 #후회안하공 #직진해버리공 #왕비수 #산책수 #순진말랑철벽수 #눈치없수 #상처굴림수 #유사근친 #산삼만큼귀한동양풍오메가버스 “세자의 희락기를 거들어라.” 일흔이 넘은 왕과 결혼한 것도 받아들이기 힘든데, 더 가혹한 어명을 듣게 된 열. 피는 섞이지 않았다지만 어쨌든 모자지간인데, 이 무슨 해괴한 말인가. 그러나 지엄한 왕의 명을 거역할 수 없어 열은 동궁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세자 현과 함께 몇 날 며칠 동안 희락기를 보내
소장 3,550원
황해우
4.7(780)
*본 작품은 혐오감 및 공포감을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수를구해주공 #수한정다정공 #생존능력만렙공 #기억상실수 #살아남고싶수 #공이부담스럽수 #쌍방구원 #공포물 #벌레와귀신닮은각종크리쳐주의 다시 살아나면, 모든 기억을 잃는다. 기이한 호텔에서 눈을 뜬 남자, 712. 그는 ‘크리쳐’라 불리우는 괴물에 의해 몇 번이고 죽임을 당하고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다시 712호에서 눈을 뜨길 반복한다.
소장 3,300원
래디언트
4.1(219)
#꽉막힌엔딩 #서브공비중높음 #재벌양아치공 #정석츤데레공 #소심짝사랑수 #공마음모르수 #복흑서브공 #단정서브공 짓밟은 얼굴엔 어떤 표정이 떠오를까. 망가진 것이라도 취할 수만 있다면.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후 아무도 맡으려 하지 않는 이서를 어머니의 친구였던 지한의 어머니가 데려갔다. 그녀는 이서에게 마치 친아들처럼 잘해주지만, 이서는 지한의 집에 온 것을 후회한다. 지한이 자신을 괴롭히기 때문에,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지한을 짝사랑하
소장 4,400원
물들어빛
4.1(799)
#고수위 #씬중심소설 #납치당했수 #감금당했수 #조교되고있수 #토끼수 #통제욕구강하공 #납치범공 #조교천재공 #사랑인지집착인지알수없공 #조교물 #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호구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감금, 약SM, 외국인, 사내연애,
소장 4,000원
카키색사랑
4.3(1,808)
#네임버스 #전직호스트수 #공이무섭수 #맞기싫수 #적응빠르수 #감방실세공 #많이변했공 #무섭공 #수한테만다정공 저 이름의 주인은 내가 분명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어느 날 사람들의 몸에 새겨지기 시작한 ‘네임’. 우주는 그런 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호스트로 하루하루를 살아나간다. 단속에 걸리는 것도, 교도소에 들어가는 것도 그에게는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니다. “27살, 임지훈… 형… 저 기억 안 나요?” 감방 안에서 그를,
유달리
3.9(361)
*본 작품에는 강제 행위, 폭력 요소, 낙태, 우생학 이념 등 모럴리스한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럴 때 보세요: 소통의 부재로 오해가 쌓여가지만 마지막에선 모두가 성장하여 오해가 시원하게 풀리고 달달하게 끝나는 스윗포테이토물이 보고 싶을 때 #강제임신주의 #강제행위주의 #임신물 #자기마음도모르공 #은근히집착심하공 #의사소통안되공 #자낮인듯자높인듯알수없수 #대쪽같수 #내인생찾아가겠수 #현대물, 서양풍,
녹치
페로체
4.5(6)
카페에 늘 찾아오는 손님을 몰래 짝사랑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수혁, 어느 날 갑자기 빚에 팔려 밤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에게 몸을 내어 주는 계약을 맺게 된다. 절망 속에서 그에게 유일한 위안이 되어 주는 것은 짝사랑 상대인 민준뿐. “거짓말은 지금까지 당신이 해 왔잖아요.” 밤에는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남자에게 유린당하고 낮에는 민준을 만나는 것이 유일한 구원이었던 수혁은 도망치기로 결심한 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소장 3,600원
김솔다
비엘레타
5.0(1)
* 본 도서는 2021년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동명 도서(‘K홍연 저’)의 개정판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 순간, 깨달았다. 이 사람이다. 나를 지켜 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앞으로 내가 지켜야 하는 사람. …바로, 레이크 퀸이었다. 5년 전 인간쓰레기라 할 수 있을 만큼 방탕한 해리를 경호하다, 어떤 사건에 의해 그에게 총까지 겨눈 제이 런던. 그길로 해리의 라이벌인 레이크 퀸의 경호원으로 전향한 제이는 어느 날 레이크의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