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튼로즈
5.0(2)
#캠퍼스물 #오메가버스 #미남공 #미인수 #다공일수 “하으, 으으……. 제발. 제발. 나랑, 나랑 하자. 어?” “미치겠네, 안된다니, 으읍!!” 모두가 술에 전 밤, 하필 히트가 터질 건 뭔지. 이래서 내가 싫었던 거라고! 열은 오르고, 몸은 간지러운 이 상황을 과연 잘 해결할 수 있을까? 하진과 윤수의 MT날 밤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소장 900원(10%)1,0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0(3)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소심수 #단정수 #얼빠수 #대학생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키스부터 섹스까지, 첫경험을 배워보지만 어려워! “키스 먼저 알려줄게.” “좋아….” “입술에 힘은 빼고.” “우으….” 한쪽 팔로는 등허리를 감고, 다른 손을 올려 지환이 영훈의 입술을 만지작거렸다. 말캉한 입술의 감각이 손
소장 1,000원
벵갈고냥이
블룸
3.7(15)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성행위 및 양성구유, 욕설, 자보드립, SM 등 호불호가 있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 및 열람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남들보다 유난히 소심한 대학생 해민에게는 남다른 비밀이 있다. 너무 긴장되면 소변을 참기 어렵다는 것. 그리고 양성의 성기를 전부 갖고 있다는 것. 해민은 이 비밀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팀플 발표에 실패하고 화장실에서 울던 중 멋대로 화장실에 들어온 소꿉친구 윤재에게 자신의 비밀을 들켜
소장 3,420원(10%)3,800원
투시물
노블리
4.5(4)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아침 여섯 시, 백연은 완벽한 이상형인 남자와 한 침대에서 일어난다. “근데 왜 내가 여기 있어?” “데려왔다고. 남자애들 사이에 있는 거.” “호텔로?” “여기 우리 집인데?” 그런데, 이상형인 남자는 알수록 의문투성이다. 그의 오피스텔에 자신을 재웠고, 초면에 반말을 하며, 자신을 잘 아는 듯하다. “XX… 맛 나.” “저기 괜찮아? 근데 그…맛이 왜 나?
소장 1,170원(10%)1,300원
명랑핫꼬추
4.3(3)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및 수면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짝사랑 상대인 이안을 어떻게 하면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던 노아. 그는 이안이 담임 선생님에게 호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 은밀히 마법약을 준비한다. 이후 캄캄한 기숙사 안, 마법약을 먹고 예쁘게 잠들어 있는 이안. 노아는 떨리는 마음으로 이안의 몸 구석구석을 천천히 탐하는데, 너무나도 사랑하는 이안의 아래에는…… 또 다른 구멍이 있었다. * 마치 어서
소장 990원(10%)1,100원
네롤리
4.0(1)
알파로 발현한 뒤 서울 외곽의 K대로 도망치듯 입학한 차윤. 하지만 윤은 학교에서 절대 마주칠 리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위태준과 재회한다. 3년 동안 제 마음을 들었다 놨던 짝사랑 상대를 피해 여기까지 왔건만, 태준은 자신을 따라 같은 대학교에 왔다며 마음을 고백한다. “나, 나도 알파야. 내 밑에 깔려주면 생각해 볼게.” 태준을 쫓아내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내뱉었지만 당장 떠오르는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집요하게 윤의 시선을 쫓던 그는 정
오뮤악
희우
5.0(11)
#현대물 #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대학생 #질투 #대형견공 #헌신공 #무심공 #절륜공 #순정공 #다정공 #미인수 #까칠수 #재벌수 #군림수 얼굴 예쁜 값 제대로 하며 시끌벅적한 학교생활-연애 생활-을 보낸 천세민. 그런 그의 곁을 묵묵히 지켜 온 강지웅. 13년 지기였던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예쁜 얼굴로 여럿 후리고(?) 다녔던 세민에게 말 못 할 고민이 생긴다. “강지웅 좋아하지?” * 굵고 기다
타샤루한
B&M
키워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대학생, 친구>연인, 서브공있음, 쓰리썸, 미남공, 연상공, 절륜공, 까칠공, 선배공, 미인수, 명랑수, 잔망수, 후배수, 일상물,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독자의 취향에 따라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선정적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 시 주의 바랍니다. 평범한 대학 생활을 영위하던 이강은 그의 오랜 친구인 명진이 후배인 한유를 제 눈 앞에서 덮치는 장면을 목격한다. “몰랐냐? 우리 얼마 전에 잤다.” 게다가
소장 3,200원
종이냄새
4.7(9)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임신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우유준의 가슴에서 희뿌연 액체가 흐르기 시작했다. 불안과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유준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각난다. 그것은 실시간 19금 방송을 켜 이 우유로 돈을 벌어보기! 그의 생각대로 수입은 짭짤했다. 유준은 곧장 다니던 대학을 관뒀다. 방송 종료 전 가장 높은 금액의 후원자와는 1:1 면담까지 하며 성욕도 푼다. 매번 거액의 후원자는 닉네
소장 1,200원
한라
위트북
요즘 시온을 미치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매일 밤 꿈속에서 시온을 덮쳐오는 소꿉친구 건우와의 야한 꿈! 잘생긴 얼굴과 완벽한 몸으로 꿈에서조차 시온의 혼을 쏙 빼놓는 건우. 그는 결국 룸메이트인 건우가 방을 비운 사이 유두 자위를 시작하는데……. * “흐아앙!” 시온의 허리가 크게 휘며 구멍이 쉴 새 없이 움찔거렸다. 뇌리에 직격으로 벼락이 꽂히는 듯한 쾌감이었다. 살아있는 것처럼 요동치며 자지를 쥐어짜는 감각에 주건우가 잇새로 신음을 흘리
구멍맛
총 2권완결
3.4(5)
#다공일수 #하드코어 #피스트퍽 길거리를 걷다가 소위, 캐스팅 매니저라는 사람들에게 명함을 자주 받을 정도로 눈에 띄는 외모를 가진 성빈은 사실 모솔이다. 성빈은 사실 청순하면서 여리여리한 여학생들이 수줍게 웃으며 그에게 고백할 때 드는 느낌은 거부감이었다. 그는 처음에는 진짜 좋아하는 여자를 못 만나서 일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우연히 동방에서 본 선광의 모습에 가슴이 요동쳤다. 그런데 우연히 동방에서 어느 남자와 몸을 섞고 있는 선광을 발견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