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TN
블로우
4.7(12)
짧고 핫한 스토리 위주 단편 5작 모음. 1. 새벽 1시 호텔 앞 "형한테 나는 이것밖에 안 돼요?" #연하공 #순애공 #흑화공 #계략공 #연상수 #문란수 #싸가지없수 #당했수 #미인수 #현대물 #리맨물 #짝사랑 #원나잇 #롱디 2. top or…? "진짜 내가 너보다 좆 작으면 박혀줄게, 오케이?" "하하! 이 형아,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연하공 #키작공 #귀엽공 #날라리공 #절륜대물공 #연상수 #키큰수 #공이었수 #미인수 #안경수 #
소장 1,500원
공연희
시크노블
4.7(324)
※ 작품 내 서브수와 주인공들의 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나는 그로 인해 행복해지고 그로 인해 불행해진다. 이제는 익숙한 일이었다. 오랜 짝사랑을 이어 온 희성은 자신을 두고 각종 똥차와 사귀는 청현이 야속하지만, 결국 제게 돌아오는 그를 받아 줄 수밖에 없다. 평생 청현만을 위해 순정을 바치던 희성은 시간이 갈수록 아슬아슬해지는 청현과의 관계에 지켜 왔던 순정이 흔들리게 되는데……. * * * “내가 정말
소장 3,3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노리밋
총 2권
4.8(50)
1. 대학생 편 #현대물 #판타지물 #절륜수 #인외물 #뱀파이어수 #늑대인간수 #월식한정떡대수 #혼혈수 #수인수 #미식가수 #대형견공 #연하공 #미인공 #순정공 #동정공 #절륜공 #소심공 #귀엽공 #집착공 #하드코어 첫 엠티 때 꽐라가 되어 길거리에 노숙할 처지에 놓인 모이경. 가게를 정리하고 나오던 변태호는 모이경을 보고 이게 웬 떡이냐 하며 그를 주워간다. 어르고 달래 가며 모이경을 씻기던 변태호는, 손이 닿을 때마다 성기를 세우는 그를 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아그노스
12어클락
5.0(5)
#현대물 #고수위 #계략수 #밝힘수 술집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만났던 한 남자. 시선을 뗄 수 없을 만큼 야살스럽게 눈웃음 짓던 남자. 심지어, 갑작스레 키스해 오던 남자. “연우야, 너 쟤 아냐?” “쟤, 우리 학교 공식 걸레인데.” 그 남자를 다시 만난 건 연우가 다니는 대학에서였다. 돈만 주면 좆 빨아 주고, 구멍 대 준다는 소문과 함께. “선배가 왜 우리 학교 공식 걸레예요?” “돈만 주면 해 달라는 거 다 해 주니까, 공식 걸레겠지
소장 900원(10%)1,000원
퐁락
젤리빈
0
#판타지물 #기사/용사 #마왕 #원나잇 #배틀연애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삽질물 #순진공 #허당공 #귀염공 #호구공 #강수 #까칠수 #군림수 레온은 밭이나 갈던 소작농이었으나 ‘용사 레온이 마왕을 찌른다’는 신탁을 받아 졸지에 용사가 된다. 자신이 마왕을 무찌르지 않으면 사람들이 위험해진다니 어쩔 수 없이 황제가 하사한 명검을 받아 들고 마왕을 찾아 나선다. 용사라 하기에는 너무도 초라했지만 신탁만을 믿고 마왕 성에 도착했다. 그를 맞이한
소장 1,000원
개이링
4.5(24)
#고수위 #씬중심 #개그물 “그만 좀 해, 섹스에 미친 새끼야!” 절륜한 연하 남친을 잘못 둔 죄로 복상사의 위기에 처한 해연. “하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요. 응? 또 한동안 못 하니까, 네?” “너, 너…… 아, 아까도 한 번만이라고 했잖…… 으읏, 응.” “아…… 너무 조여……. 형, 여기 좋아하죠?” “거, 거기 그, 그만, 그만해에―!”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따먹지 않는 건데……. 후회했으나, 이미 늦어 버렸다.
문학마녀
M블루
4.7(14)
[아도니스로부터의 초대장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의 연인, 카예니프.] 제국의 가장자리에는 환락의 도시 아도니스가 있다. 고관대작들과 한량, 능력 있는 자들이 유흥에 빠져 노는 곳. 그리고 그곳의 가장 깊은 곳, 구중심처에는 황제조차 건드리지 못하는 황금 장미가 피어 있다. 그리고 그 ‘제국의 황금 장미’ 가 사람이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이다. Copyrightⓒ2022 문학마녀 & M BLUE Illustration Copyri
소장 4,500원
일나인
라돌체비타
4.1(26)
데뷔 6년 차 아이돌 정유빈은 모처럼 들른 단골 게이바에서 원나잇 상대를 물색한다. “일행 있다더니. 까였구나? 우리 통성명이나 할까요? 난 구태성.” 플러팅 상대에게 대차게 거절당한 유빈 앞을 서성이는 남자 태성. “어이쿠. 조심해야지 자기야.” “제발 그 자기란 말 좀! ……이름. 그냥 이름으로 불러.” “그래. 그럼 유빈아. 이제 그만 위로 올라갈까?” 유빈은 태성의 또라이 같은 매력에 말려들고.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그에게 안겨 있다.
소장 1,300원
나비양
3.3(3)
#오메가버스 #서양풍 #원나잇 #오래된연인 #하극상 #수면간 #오해/착각 #왕족/귀족 #코믹개그물 #달달물 #복흑/계략공 #강공 #귀염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우월수 #군림수 #허당수 #순진수 #절륜수 북부 대공이자, 우성 오메가인 카스테야. 바람둥이에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그는 요즘 욕구불만 상태이다. 왜냐하면, 그의 호위기사이자 연인인 알파, 블리에가 혼전 순결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사실 그런 상황이라면, 카스테야는 다른 알파를 찾았을
백모단
GHAZI
3.5(12)
신에 대한 복종의 의미로 제물을 바치던 의식은, 신앙심이 사라진 시대에 결국 권력자를 위한 여흥으로 변질된다. 변질된 의식의 희생양으로 납치된 청년. 세라프. 하룻밤 놀이 상대가 될 예정이었으나… 잡아먹히는 건 세라프가 아니라 귀족들이었다. *** "사내한테 꼴린다는 게 그리 자신 없어? 왜 자꾸 년년 거려." "이, 입 닥쳐." "날 봐." "……." "네가 지금 하는 건 비역질이고. 너가 만지는 건 내-“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납치
돈땃쥐
꾸금벨
총 2권완결
4.2(55)
※해당 도서에는 다수의 비윤리적 설정 및 상황이 등장하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미인공 #동정공 #존댓말공 #연하공 #연상수 #떡대수 #군림수 #강수 #능력수 얼굴은 물론 운동신경, 능력, 집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박태호. 고작 서른 중반의 나이로 회사의 대표 자리에 앉을 만큼 그의 능력은 빼어나다. 하지만 그에게는 비밀이 있으니, 대외적으로는 베타라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극우성 오메가라는
소장 500원전권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