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뮤악
희우
5.0(10)
#현대물 #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대학생 #질투 #대형견공 #헌신공 #무심공 #절륜공 #순정공 #다정공 #미인수 #까칠수 #재벌수 #군림수 얼굴 예쁜 값 제대로 하며 시끌벅적한 학교생활-연애 생활-을 보낸 천세민. 그런 그의 곁을 묵묵히 지켜 온 강지웅. 13년 지기였던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예쁜 얼굴로 여럿 후리고(?) 다녔던 세민에게 말 못 할 고민이 생긴다. “강지웅 좋아하지?” * 굵고 기다
소장 900원(10%)1,0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5(6)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미남공 #순진공 #귀염공 #호구공 #연하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평범수 #강수 #우월수 #군림수 #유혹수 #계략수 #연상수 #얼빠수 #대학생 #달달물 #일상물 “혹시 자위도 자주 안 하나?” “형, 형 생각하면서, 가끔….” 연호의 목소리가 덜덜 떨렸다. 어리숙한 면이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다빈은 자꾸만 아랫배가 꼴릿해지는 것을 느꼈다. 물어보지 않아도 첫 경험일 연호를 자신의 입맛대로 굴릴
소장 1,000원
윤녁
로튼로즈
4.4(83)
※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폭력 등)와 자보 드립을 포함한 비도덕적인 단어 사용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알파X알파 #소꿉친구_잡아먹기 #집착쩔어공 #알파였수 #발목또각 #재떨이로머리쿵 #노팅X노팅 #알파키잡물 “엉덩이 뒤로 빼고 구멍 한번 벌름거려봐.” “한겸아…….” “그래, 왜?” 지도윤의 동그란 둔덕이 굴욕적인 자세로 내밀어왔다. 우성 알파답게 균형 잡힌 근육은 긴장으로 빳빳하다. 엉덩이를
자지말고기다려
어썸S
0
#고수위 #대형견공 #미남공 #존댓말공 #짝사랑공 #군림수 #미인수 #우월수 #연예계 #최애_GV돌_입안에_커다란_좆이 #이게_현실_맞아? #너_진짜_크다 #지금까지_못_본_사이즈 #빨리_넣어_박아줘 인기 GV돌 이현의 열성팬 최도훈. 어느 날, 현이 주최하는 팬 서비스 이벤트에 당첨되어 그를 직접 만나게 된다. 이현을 직접 만나 손을 잡은 것만 해도 성공한 덕후 삶인데, ……이게 도대체 무슨 일? 이현이 직접 그의 손을 잡아 자신의 몸을 만지
해오름하루
4.2(6)
#오메가버스 #발현 #고수위 #하극상 #역하렘 #연하공 #다정공 #까칠수 #유혹수 #연상수 #씬중심 #공시점 #캠퍼스물 #단행본 #3000원이하 #현대물 ‘예쁜 시궁창’으로 학교의 모든 알파를 섭렵한 유수완은 베타 따윈 거들떠도 안 본다. 그리고 20년을 베타로 살아온 도현진에게 느닷없이 발현이 시작됐다. 보건실에 단둘이 남게 된 도현진과 유수완. 발현의 과정에서 벌어지는 앙큼한 하극상물.
휴강이다
찰떡벨
4.8(20)
“한번 자 달라는 말을 뭐 그렇게 비장하게 해.” 눈에 띄는 외모를 가졌지만, 연애에는 딱히 관심이 없는 연호. 그는 사실 남모를 취향을 충족하기 위해 ‘장수탕’에서 특이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연호는 자신에게 호감을 표하던 신헌에게 이 아르바이트의 정체를 들키고 마는데…? #모브공있음 #아저씨가좋수 #문란수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러바손
4.8(227)
만약 서면 오늘은 살려 줄게. 백유진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 위해 기정후를 따라가던 중 뜻밖의 광경과 마주친다. 현장을 목격한 것도 들키고, 고백하려던 것도 들키고, 짝사랑하던 살인마 기정후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한 백유진은, 살기 위해 그의 명령을 따르게 되는데…. #스토커공 #살인마수 #감금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CARPET
피아체
4.6(310)
서로 연인이 된 지 2년. 디마커스와 와이엇의 일상에 경보가 켜진다. 와이엇 헤스는 10년 경력의 노련한 쿼터백이었지만, 동시에…. “세상에 와이엇! 아직도 헤스라니! 남자친구에게 못할 짓이라도 한 거니? 그래서 결혼을 미룬 거야?” 커뮤니티 가십의 중심이다. 다들 귀를 쫑긋거리며 그가 하는 말을 한 마디라도 더 들으려고 하는 게 느껴졌다. “아뇨. 제가 3학년은 끝내고 하자고 했어요.” “왜? 왜 그런 짓을 해?”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엔 안
소장 2,200원
상행선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2(73)
#전직운동선수댕댕이공 #어쩌다보니견습집사공 #낮져밤이능욕공 #겉만보면집착광공같수 #은근히적극수 #주인님수 “제 몸을 드리겠습니다.” 백만 달러를 빚지고 달아난 전 여친의 채무를 자진해서 덤터기 쓴 로렌스. 그는 채권자이자 유력 가문 출신 사업가인 에드워드에게 자신의 몸을 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모호한 업무와 엄청난 페널티가 있는 계약서를 쓴다. 부자들의 변태적 취미도 감당하겠다 각오한 로렌스는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사고로 인해 겉으로 보기엔
소장 3,600원전권 소장 4,400원
이언씨
3.9(67)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 비도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책 구매에 참조 바랍니다. “둘 다 사랑해서 고를 수가 없는걸요.” 절망의 순간 도움의 손길을 내민 차가운 스폰서 기매정, 안온한 생활에 젖어들 즈음에 만난 애교스러운 후배 정다정. 어쩌다 보니 이들을 동시에 만나게 된 민시헌은 지금의 기만적인 관계가 지속되리라 믿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애인인 다정과 섹스하던 호텔에 스폰서인 매정이 들이닥치고, 현장에서 양다리를 들키고 마는
소장 3,800원
조우
비욘드
4.4(2,939)
남들 다 간다고 해서 생각 없이 입학했던 대학, 성적도 졸업도 신경 쓰지 않고 잘 놀고 있다가 졸업을 하지 않으면 미국으로 보내겠다는 아버지의 말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 졸업반이 된 안세하는 졸업을 위해 꼭 들어야만 하는 강의 수강신청에 장렬하게 실패하고, 차라리 돈으로 사겠다는 심정으로 그 강의를 파는 사람을 찾게 된다. 그리고 강의를 팔겠다며 한 줄기 빛처럼 등장한 후배 조윤건은 얼마면 되냐는 안세하의 말에 대답도 없이 강의부터 옮겨주고 돈도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