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잔디
로튼로즈
4.2(13)
#서양풍#시대물#판타지물#인외존재#몬스터공#떡대수#임신수#굴림수#인외근친#역키잡물#탈출구가없는#감금#피폐물#수시점 괴물은 고통에 차 신음을 흘리는 나를 보면서도 어째선지 죽일 생각이 없어 보였다. 왜 그렇게 짐작하는지도 알 수 없었지만 내가 보기엔 그게 맞는 답과 같았다. “너...... 날 살려서 어쩌려는 거야......” 이렇게 말을 걸어도 전혀 이해하거나 통할 리가 없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괴물은 내 말을 알아들은 양 다시 한번 낮게 울
소장 1,000원
채도높은숭이
레드클립
3.3(6)
소설 속에 빙의한 레온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며 백성들의 영웅이 된다. 평민이었음에도 공을 세우고 작위까지 받은 그를 견제하는 황제에 의해 레온은 마물들이 우글거리는 일명 ‘푸른 숲’이 있는 마을을 자작 령으로 받게 된다. 그리고 거기서 만난 길을 잃은 쌍둥이 아이들. 레온은 그 아이들을 보살펴 주고 부모에게 보낸다. 하지만 몇 년 후 성인이 된 쌍둥이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와 레온에게 왜 자신들을 버렸냐고 묻는다. 버린 게 아니라고 말하는 레온
우리집호랭이
3.5(4)
명부의 왕 하데스, '테온'은 최근 시끄러워진 지상으로 순찰을 을나가는 일이 잦았다. 오늘도 어김없이 지상을 살피던 중, 머리가 셋 달린 까만 개를 줍게 된다. 지하의 입구를 지키라고 주워왔지만 개는 테온에게서 떨어질 생각을 않는데.. "테온님, 이대로 있으면 안 될까요? 지금이 딱 좋은데." 어딘가 수줍음이 느껴지는 어투였지만 고집이 서려있었다. "내가 이상한 개를 주웠군.." "우리 집은 잘 지킬게요..!" 머리가 셋인 까만 개는 하데스를
고릴라돼지
비단잉어
4.1(24)
***해당 작품은 모유플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모유플 #오메가버스 #노팅 #역키잡 #젖소수 #부지런수 #마을에서_인기수 #뇌청순수 #늑대공 #한량공 #아기공 #혈기왕성공 마을에서 으뜸가는 젖소 수인인 헤일런은, 장마 이후로 부모를 잃은 늑대 카일을 자식처럼 키우고 있었다. “시발, 헤일런! 그 새끼는 열여덟이라고! 다 자란 애새끼 젖을 왜 물려!” 영양 만점에다 고소하기 그지없다는 헤일런의 젖이 카일의 입
초코치치
플레이룸
4.2(5)
#서양풍 #나이차이 #신분차이 #역키잡 #양성구유 #자보드립 #다정공 #연하공 #짝사랑공 #직진공 #절륜공 #미인수 #연상수 #다정수 #울보수 남자가 카이든의 탄력 있는 엉덩이를 손으로 받쳐 들었다. 성기 끄트머리에서 끈적한 백탁액이 쉼 없이 터져 나왔다. 정액을 모두 삼킨 남자는 입에서 성기를 뺐다. 타액과 정액으로 진득하게 젖은 살 기둥을 혀로 여기저기 핥았다. 샅샅이 모두 핥은 남자는 그제야 고개를 들고 상체를 세웠다. 어둠 속에서 얼굴까
소장 1,300원
돈땃쥐
꾸금벨
3.9(16)
※해당 도서에서는 #양성구유 #비윤리적 소재 등 취향을 타실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성구유 #서양풍 #판타지물 #금단의관계 #첫사랑 #미남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집착공 #짝사랑공 #헌신공 #다정수 #단정수 #미남수 #연상수 #감금 #역키잡물 #인외존재 #단행본 #피폐물 #하드코어 #성기사공 #천사수 성기사 렐프 에르비테가 바란 것은 딱 하나였다. 그의 천사. 다정한 그만의
아이오나
4.4(8)
“기어와요.” 아이테르는 순간 잘못 들은 줄 알았다. 하지만 프리비아르가 다시 한번 명령했다. “개처럼 박히고 싶어서 온 주제에 두 발로 걸을 필요가 있습니까?”
케르베로스
4.6(371)
#고수위 #모(?)자근친 #오크아들공 #미남인데자낮수 #돌장판감성 * 이럴 때 보세요 : 유복한 귀족 남자가 오크의 아기를 낳아 그 아기의 암컷으로 길드는 퇴폐적인 모자근친물이 보고 싶을 때. 자신을 납치한 오크의 죽음으로 선택의 기로에 선 오크 임산부 볼프강. 변해버린 몸과 마음으로 인해 고뇌하던 그는 결국 집으로 돌아가길 포기하고.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숨어 홀로 아이를 낳아 기른다. “므아, 므암마.” “우리 아기. 다 컸으면서
소장 2,100원
분홍밀크
아가테
3.7(3)
장장 십 년이었다. 그를 짝사랑한 기간이……. 그렇지만 결국 이어지지 못하고 그는 다른 사람과 결혼하고 말았다. 그 소식을 들은 나는 홧김에 술을 마시고 그를 닮은 호문클로스를 만들었고 그 일은 내 최대 실수가 되고 말았다.
소장 1,500원
다중심지
노리밋
4.3(33)
#서양풍 #판타지물 #사제관계 #역키잡물 #미인공 #연하공 #복흑/계략공 #능욕공 #집착공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외유내강수 #다정수 #단정수 #헌신수 #연상수 #얼빠수 문이 열리자 시온은 기다렸다는 듯 라파엘의 몸을 끌어안았다. 그리고 산소를 들이마시듯 어깨에 코를 묻고 깊게 숨을 쉬었다. 라파엘은 그의 넓은 등을 토닥였다. “보고 싶었어. 당신의 향기가 그리웠어요.”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시온.” “그런데 라파엘, 지금…….”
다소다 외 1명
웨일노블
4.4(83)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하드코어한 장면이(3p, 인외존재,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지유인 by 필수 #현대물 #하극상 #멸치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동정공 #떡대수 #왕년조폭수 #중년수 #미남수 #호구수 #감금 #수치플 #공시점 #역키잡 · 공 : 임지훈. “여보라고 불러 주세요.” 보육원 출신. 출생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속이면서 살아왔지만 사랑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호구 하나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