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박사
툰플러스
총 1권
4.7(123)
*본 작품은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24년 5월 2편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외계 종족들이 모여 커다란 사회를 이루고 있는 행성 BA-506. 그리고, 행성 BA-506에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갈망한다는 꿈의 일자리 ‘타워’. 반년 전 모성에서 납치당해 끌려온 노아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암시장의 상품이 되고, 타워로 가 방문 판매를 돌며 외계 종족들을 만족시키라는 명령을 받는다. [☆★지친 당신의 피로를 풀어드립니다★☆
소장 1,350원전권 소장 1,350원(10%)1,500원
오뮤악
비단잉어
4.5(44)
***해당 작품에는 산란플, 모유플, 원홀투스틱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난 분명 차트화 하라고 했는데요. 도다일 사원 혹시 제가 마음에 안 드는 겁니까?”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박주임님 밑에서 일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버팔로 수인으로 190cm에 육박하는 장신에 굵은 선의 몸매를 소유한 남자, 박로운. 그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도다일 사원에게 답답함을 느끼고…. “혹시 파트너…….” “죄송합
소장 1,2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4.7(15)
[아주 오래전. 어느 마을에 놀부 같은 양반이 살고 있었어요. 이 양반은 방종하기가 이를 데 없어 온 마을 사람을 희롱하고 팽개치기를 즐겨 했죠. 마을엔 곡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그 소리가 하늘에 닿아 양반 집에 저주를 내렸어요. 그러고는 아랫도리를 사람이 아닌 짐승에게만 반응하게 했죠. -조신과 정절, 현숙함을 길러 진실한 배우자를 맞이하라!] *** 생각할수록 열받는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는 건지! “……뭐? 저주를 풀려면 진
소장 1,980원(10%)2,200원
당수
덕녘
총 2권완결
5.0(9)
[수인물 / 리맨물 / 2커플] -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희대의 문제작을 발표해 세상을 뒤집은 이력을 감추고 평범한 편집자로 지내던 고양이 수인, 건승. 어느 날 그의 연인인 대형견 수인, 우찬의 승진이 결정되면서 잘 숨겨 온 건승의 정체(?)도 밝혀질 위기에 처한다. “유건승 씨가 요지경 작가라고?” “우리 사장님은 제 정체를 모르실 텐데요?” 한편 우찬의 상사이자 점박이물범 수인인 편집장 기혁은 몇 년에 걸쳐 꾸준히 대시해 온 오리너구리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00원
천류희
젤리빈
4.0(1)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원나잇 #환상/환각 #리맨물 #피폐물 #능욕공 #강공 #카리스마공 #냉혈공 #소심수 #순진수 #단정수 #굴림수 평범한 직장생활 2년 차인 건주. 신입일 때는 잘생긴 데다 고분고분하고 상급자 김 차장의 비위를 잘 맞춰서 인정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업무에 빈틈이 많아지면서 점점 미운털이 박히게 됐다. 자신의 약점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개발하려는 의욕도 욕심도 없이 흔들리며 생활한다. 급기야 김 차장의 눈 밖
소장 1,000원
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64)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굴지의 대기업 w전자 사무실에 신입사원 둘이 갇혔다? 갈라진 둔부 사이의 쭉 뻗은 길로, 미끈한 자지가 몇 번이고 들락거렸다. 희운의 엉덩이 골로 자위를 하는 꼴이었다. 힘 조절이 안 되는 험악한 손은 진우의 여린 볼깃살을 있는 대로 그러쥐고 제 좆기둥에 문질러댔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마다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랑 하고 싶니.” “…그어어” 그어어라니 시발. 너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 바지를 벗어 던져
한주인
LINE
3.7(25)
‘회장실에 한 번 발을 디디면 폐인이 되어서 나온다.’ 성우가 속한 회사에 돌고 있는 소문이었다. 하지만, 일개 사원에 불과한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 무서운 회장님이 자신을 회장실로 불러들이기 전까지는. “멍멍아. 옷 벗어. 전부.” “네. 주인님.” 좋은 복지와 좋은 연봉. 그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회장님의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 먹잇감. - “멍멍아. 옷 벗어. 전부.” “네. 주인님.” 자신
소장 1,500원
신묘아
플레이룸
3.9(18)
꿈속에 등장해 몽정하게 만드는 푸른 눈의 남자... 그로 인해 강제 금욕상태가 된 연은 푸른 눈의 남자와 꼭 닮은 거래처 직원인 진하를 만나 강한 호기심과 호감을 느껴 가까워지려 들이대 보지만 묘한 철벽을 치는 진하로 인해 애달파한다. 그러다 같이 저녁을 먹게 되면서 조금은 가까워지게 되고, 취한 진하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오게 된 연은 믿지 못할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의 다리는 물고기 꼬리로, 귀는 물갈퀴로 변하고 있었다. 또한,
소장 1,800원
배달뽀-이
3.8(8)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질투 #오해/착각 #리맨물 #라이벌 코믹/개그물 #삽집물 #무심공 #강공 #능욕공 #지랄수 #까칠수 #개아가수 #도망수 선망받는 직업으로 간주되는 왕궁 사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다니엘. 그러나 게으르고 책임감이 부족한 그는 모든 일을 동기인 레오니스에게 넘기고 자신은 정해진 시간에 출근과 퇴근만을 반복할 뿐이다. 그렇게 일을 미루던 중 레오니스가 억지로 선배들의 외근에 따라나가게 된다. 바쁜 외근 중에 약간의
toois
1.8(4)
“역시나! 찾아다녔습니다! 제 운명의 상대!” 자신의 일을 위해 평생 마법 소녀만 찾아다닌 청년, 제로스. “……네?” 짝사랑과 일, 그리고 사람들에게 치여 삶의 흥미를 잃어 가는 이한솔. 별 미친놈 다 봤다는 생각을 하며 짜증을 내려 하자 남자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 내게 건네주었다. 그러니까 그게, 핑크빛의……. “……요술봉……?” “맞아요! 당신은 운명의 마법 소녀입니다!” 평범한 샐러리맨의 이한솔, 그에게 다가온 수상한 남성 제로스의
소장 3,600원
우미야 유메 외 1명
울프노블
3.1(8)
복잡한 집안문제 때문에 취업하자마자 독신남 기숙사에 들어가게 된 히노. 얼핏 살기 좋아 보이는 방에 안심하지만, 그곳에는 웬 유령이 들어앉아 있었다! 공포에 떨고 있는 히노를 보듬어준 사람은 기숙사 제일의 출세주라는 남자, 아키야마. “정 무서우면 내 방으로 와.” 두려움을 참지 못하고 늑대 굴로…… ……아니, 아키야마의 방에 찾아가 그의 포근한 품속으로 파고드는 히노. 조숙한 성격 때문에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는 그였지만, 왠지 아키야마에게는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