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씨리얼
젤리빈
2.8(4)
#현대물 #오래된연인 #동거 #오해 #리맨물 #달달물 #연하공 #강공 #초딩공 #대형견공 #순정공 #연상수 #무심수 #소심수 #단정수 대학 시절에 처음 만나서, 꽤 오랜 시간을 연인으로 지내온 인선과 도이. 그러나 너무 오랜 관계여서인지 두 사람은 일종의 권태기에 들어선다. 특히 너무나도 무심한 인선의 태도에 지친 도이는, 일주일 간 헤어져 있자고 일방적으로 선언하고, 인선의 곁을 떠난다. 그 사이, 인선은 두 사람 사이의 뭔가 '새로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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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향
희우
총 2권완결
4.4(153)
#현대물 #친구>연인 #원나잇 #질투 #오해/착각 #달달물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까칠다정공 #초딩공 #절륜공 #평범수 #헌신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좋아했다. 정말 많이 사랑했다, 우도윤.’ 수년간의 짝사랑 끝에 마음을 접기로 결심한 진하. 마지막이란 생각에 작은 욕심이 피어올라, 술을 퍼마시고 잠든 도윤의 입술에 조심스레 입 맞춘 뒤 이별을 고하지만, 그 순간 깨어 버린 것도 모자라 헤어진 전 연인과 그를 착각한 도윤이 진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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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UL
톤(TONE)
4.2(292)
화려하고 다정다감한 기획전략부 에이스 백서경과 성실함과 진중함이 매력인 홍보부 윤청은 회사 내 모두가 아는 앙숙. 입사 동기인 것 말고는 별달리 접점도 없는데, 윤청을 ‘잡아먹지 못해’ 노려보는 등 백서경은 날마다 괜한 시비를 걸어 댄다. “동기끼리 사이좋게 지내자는데 왜 그렇게 경계합니까? 이렇게 서먹하게 구니 우리 사이가 나쁘다고 소문나지 않습니까.” “……손 좀 놔주시죠, 백서경 씨.” 그건 정말 당장 ‘잡아먹고’ 싶어서라는 걸 누가 알까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