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츠
블룸
총 5권완결
4.3(66)
음란선비뎐: 주막편 입신양명의 길을 위해 몸종과 먼 길을 떠난 선비 인우. 갑작스러운 비에 예상치 못한 주막에서 하룻밤을 쉬어가게 된다. 하지만 주막은 이미 만원이었고, 인우는 다른 손님들과 한방을 쓰게 되는데……. “나는 사내일세!” “압니다.” 눈을 뜨자, 낯선 사내의 손이 인우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음란선비뎐: 몸종편 주막에서 생전 처음 보는 이들에게 겁탈당한 인우는 차마 누구에게도 이 치욕을 말하지 못한 채 과거를 향한 길을 떠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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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베츠
노리밋
4.6(148)
1. <그 알을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외국 #인외공 #미인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인어공 #해마공 #집착공 #알뿌리공 #첫눈에반하공 #조종하공 #어류전문가수 #연구원수 #단정수 #미남수 #얼빠수 #조종당하수 [네가 허락하면 네 안에 내 알을 넣을 거야.] 2. <그 발톱을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공 #창귀공 #미남공 #절륜공 #짝사랑공 #집착공 #죽었공 #동물원수의사공 #수의사수 #짝사랑수 #단정수 #집
도차
도서출판 빛봄
3.0(12)
<관계의 발단> 주인공: 윤 지호 #미인공 #계략공 #알파공 #여우공 #집착공 주인수: 이 태영 #미인수 #순진수 #오메가수 어느날 갑자기 오메가로 발현한 이 태영. 베타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베타로 살아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태영의 하루하루가 고비다. 페로몬을 조절하는 것도, 억제제를 챙기는 것도 깜빡하는 초보 오메가 태영. 학교에서 예상치못하게 찾아온 히트사이클에 알파의 눈을 피하기 위해 폐쇄된 동아리실로 숨는다. 아무도 없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