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자
땅콩사탕
4.6(37)
#시대물 #서양풍 #추리 #미스터리 #친구>연인 #미남공 #대형견공 #순진공 #다정공 #호구공 #절륜공 #미남수 #적극수 #연기수 #능력수 #까칠수 #츤데레수 #유혹수 #계략수 #차원이동/영혼바뀜 #빙의물 #전문직물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의 수도에 천재 탐정 서벌린 홀즈가 나타났다. 해외 파병을 마치고 돌아온 군의관 딕 존슨은 자지가 계속 발기 중으로, 막상 삽입은 하지 못하는 저주에 걸린 상태. 신문 광고를 보고 간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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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린
너굴스토리
4.2(44)
#현대물, 대형견공, 다정공, 연하공, 까칠수, 츤데레수, 연상수, 달달물, 약한 미스터리 “안 계세요?” 삼류 잡지사에서 일하는 연승주와 그의 후배 정인서. 두 사람은 기삿거리를 주겠다는 지인을 찾아가지만, 약속한 장소에는 아무도 없었다. “선배. 여기 좀 이상하죠.” 기다리라는 말에 어쩔 수 없이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두 사람 앞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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