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옥
바니앤드래곤
4.7(173)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중 등장하는 인명, 지명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계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AK 그룹 한 회장의 사랑둥이 막내아들, 한지태. 우성 알파인 한지태는 갓 스무 살이 되어, 네 살 연상의 오메가인 주강우와 연애를 시작했다. 이에 한지태를 8년간 경호해 온 베타, 우현승은 속이 뒤집히는데. 한지태를 제 손으로 키우다시피 돌보아 왔을 뿐 아니라, 그가
소장 3,000원
똑박사
트리스트
총 2권완결
4.8(236)
*본 도서는 양성구유,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권 회장이 지시한 일을 처리하기 위해 고급 업소 ‘홀(holes)’에 방문한 동재. 그곳에는 부모에 의해 팔려 나온 아이들이 다리를 벌린 채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볼일을 마친 뒤 곧바로 복귀하려던 그는 복도에서 한 아이와 부딪히게 되고, 약에 취한 소년은 엉망이 된 몰골을 하고 제발 도와달라며 빌어온다. “그만하고 싶어요. 살려, 살려주세요…….” 평소라면 그냥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O메가벅스
로튼로즈
4.5(53)
오메가라곤 믿기 어려울 만큼 장대한 체격의 조직 폭력배, 주인수는 의리 하나로 모셔 온 형님, 조직 보스의 아들, 공남주를 갓난아기 때부터 업어 키운다.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채 자란 우성 알파 공남주는 주인수를 되찾기 위해 계략을 꾸미고 아버지의 빈소에서 주인수를 덮치게 되는데.
소장 1,000원
햅삐햅삐
아미티에
4.7(11)
태양 그룹의 후계자 윤태건. 조용히 휴가를 즐기려다 고립된 무인도에서 열세 살 연하의 라이를 만났다. “서른일곱. 이름은 윤태건이고. 회사 다녀.”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위장한 태건. 그에 라이도 얼마 전까지 경호업체에 다녔다고 답한다. “지금은 잘려서 백수예요. 저 사실 혼자 즐기는… 남이 알면 쪽팔린 취미가 있어서요.” 그 과정에서 성적 취향이 비슷하다는 걸 알게 된 라이는 입을 나불거렸다. “꼴려서요. 형 건 볼수록 진짜 웅장하네요. 먹고
4.6(307)
*본 도서는 <복숭아 까먹기> 개정 및 증보하여 재출간된 작품이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모시는 회장님의 등쌀로 고급 업소 ‘홀(holes)’에 방문한 유건. 그곳에는 부모에 의해 팔려온 아이들이 다리를 벌린 채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살려주세요! 아악! 살려주세요……!” 진열대에 놓인 것은, 신체를 개조당해 과일즙이 흐르는 여성기를 내보이고 있는 아이들. 이런 곳을 좋아하지 않는 유건은 자리를 뜨려 하고, 직원들은 서둘러 상등품을
배더기
노리밋
4.7(39)
#현대물 #미남공 #조폭공 #미인수 #나이차이 #쌍방구원 #힐링물 다친 채 쓰러져 있던 아랫집 아저씨 강호태를 도와준 이후, 민준은 그에게 남모를 감정을 품는다. 호태와 가볍게 안부를 물으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민준을 괴롭히던 스토커가 결국 민준을 강간하려고 하고 때마침 호태가 민준을 구한다. 강간당할 뻔 했다는 충격에 빠진 민준은 호태에게 안아달라고 부탁하는데.
칵테로니
희우
4.6(156)
#현대물 #첫사랑 #조직/암흑가 #감금 #애증 #복수 #질투 #하드코어 #달달물 #자보드립 #기구플 #요도플 #유두개발 #신체개조 #구멍개발 #결장플 #조폭공 #광공 #개아가공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절륜공 #사랑꾼공 #능글공 #후회공 #집착공 #순정공 #조폭수 #개아가수 #미인수 #강수 #무심수 #굴림수 #욕쟁이수 #유혹수 “……무슨 개수작이야.” “아, 별건 없어. 그간의 좆같은 정을 생각해서 좀 갖고 놀아 주려는 것뿐인데?”
소장 1,300원
이잔디
0
※ 본 작품에는 초반 살인 장면과 다소 강압적인 행위와 선정적인 단어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대물#서양인공#미남공#능글공#사랑꾼공#절륜공#동양인수#적극수#까칠수#계략수#초딩수#멍멍이같수#조직/암흑가#코믹/개그물 거칠게 대하는 태도에 기분이 상할 법도 한데 태선의 표정은 오히려 ‘드디어 박아주려고?’ 하는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진짜 예쁜 걸레군.” 못 말리겠다는 듯 패트릭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리
뽀얀서리태 외 2명
네온하우스
4.4(83)
[깊은 산속 XX 누가 와서 먹나요] “씹, 아다 한 번 따먹으려고 두 계절을 공들였는데 하루아침에 웬 걸레짝이 됐네.” 상대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걸레가 되어 미안하다 사과한다. ② 걸레가 아니라 검증된 맛집이라고 주장한다. [아낌없이 XX 주는 아빠] “앞은 뭐, 나 낳느라 어쩔 수 없다 치고, 뒤 간수 잘하고 있어요, 응?” 아들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간수 잘한다. ② 황급히 해버린다.
소장 4,000원
윤녁
4.6(125)
#조폭공 #중년공 #능글공 #은근사랑꾼꽁 #대학생수 #아가수 #허당수 #원나잇 #몸점>맘정 #원나잇상대잘못걸림 #스팽킹 #장내배뇨플 문송준(공)40 사람 패는 낙으로 살아온 조폭인생. 귀찮은 클럽 관리에 성질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필 기분도 뭣 같은 날, 눈앞에 나타난 대학생 아가를 보고 고민한다. “왜 발육을 하다 말았지? 때릴 곳도 없게.” 천도하(수)22 클럽까지 몰래 따라와 애인의 외도를 눈앞에서 목격. 복수를 위해 원나잇을 결심한다.
윤나비
플레이룸
4.2(118)
<개> 핏기 없이 하얀 얼굴과 내리깐 긴 속눈썹, 살짝 동그란 코끝, 이마를 덮고 있는 까만 머리칼, 묘하게 끝이 길게 빠진 입꼬리. 그러네. 예쁘네. 재혁의 말이 이해가 됐다. 잘생겼다기 보다는 이쁜 쪽에 가까웠다. 대답을 하려던 찰나, 보이지 않던 남자의 반대쪽 손이 보였다. 은색으로 번쩍번쩍 빛나는 수갑이 침대 난간에 단단히도 묶여 있었다. <개의 관계> : <개>의 이전 이야기. 조폭 공×일반인 수, 개의 관계 그즈음의 정윤찬을 지칭하는
소장 1,100원전권 소장 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