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칼슘
젤리빈
3.8(19)
#현대물 #질투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원나잇 #다공일수 #코믹/개그물 #삽질물 #미인공 #츤데레공 #능욕공 #귀염공 #순진수 #귀염수 #적극수 #허당수 #굴림수 평범한 회사원인 소한은 상사인 김 과장인 남겨 놓은 일을 처리하느라 야근을 하며 사무실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최근 솟아 오르는 성욕 때문에 일의 진도는 더디고 야한 생각만이 소한의 머릿속을 어지럽힌다. 그런 상황 속에서 사무실로 젊은 남자가 몰래 들어온다. 사무실을 터는
소장 1,000원
약사
다옴북스
3.8(30)
"어디 팔아넘기자. 사람 귀해서 요새 돈 많이 쳐줄 텐데." "속 시끄러운데 그냥 죽이자." 평화롭기 그지없었던 23년 인생, 아무래도 좆된 것 같다. 신새벽부터 나를 납치한 이 집 사람들, 수상해도 단단히 수상하다. 도망칠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여러모로 살벌한 남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김은찬의 무모하고도 앙큼한 사투가 시작된다!
소장 3,500원
즈옌
녹턴
총 2권완결
4.0(276)
[녹턴T063]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오메가버스/ 베타이다 오메가가 된 수/ 대물공/ 계략공/ 상사공/ 이공일수 엔딩. 고등학교 동창인 우성 알파와의 섹스 파트너 관계를 회사 상사에게 들켜 버렸다. 그걸 가지고 협박하던 상사가 급작스럽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하면서, 알파 친구를 짝사랑하던 평범한 베타 남자의 일상은 급격히 혼란스러워진다. 둘 사이에 갈팡질팡하던 국영은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한쪽을 택하려 하지만 그것도 쉽지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