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니
윤송블린
4.1(7)
사이클 메이트였던 우리,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연인이 될 수 있을까요? 어중간한 알파들은 모두 페로몬으로 제압이 가능한 우성오메가 유하. 그의 앞에 나타난 특이체질의 알파 재신. 사고처럼 만난 둘은 운명에 끌리듯 메이트가 되는데, 날이 갈수록 서로에 대한 마음이 커져만 간다. 이제는 서로 고백할 타이밍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때는 바로 지금! 이번 크리스마스만 노린다! 열성알파 경호원공X우성오메가 배우수, 쌍방삽질 중인 정중한 변태들의 사랑 이
소장 3,600원
탄산
파란달
4.6(109)
안녕하세요. H2CO3-172 행성에 사는 평범수입니다. 하지만 이 행성의 축복받은 평범수들과는 다르게 저는 연애에 실패했어요. 그러니 평범수라기보다는 이물질이라고 하는 편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런 제게 최근 고민이 생겼습니다. 한때 직장 선후배 사이였던 미남공과 이제는 상관과 부하로 재회했거든요. 심지어 모든 게 완벽해서 불편하게 느껴지는 이 남자가 제게 고백했어요.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또 이물질이면 어쩌죠? 상처수인 저는 이번
대여 1,000원
소장 1,000원
고양이빈땅콩
노리밋
총 2권
4.2(20)
#현대물 #질투 #오해/착각 #SM #리맨물 #사내연애 #라이벌/열등감 #애증 #하극상 #계약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개아가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유혹수 #집착수 #연상수 #중년수 #상처수 #삽질물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본 소설은 연작시리즈로 기획되었습니다. 1. <김 대리 야망이 과하네> 대기업도 아니고 겨우 중견기업 소리를 들을 수 있을법한 기업. 아니 공장에 가까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단람 외 4명
딥블렌드
4.2(56)
1. <원나잇 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철푸덕 #원나잇 #계략공 #능글공 #동정수 #순진수 #섹못방 #푸드플(과일 케이크) ※ 도서 내 자극적인 묘사(강압적 관계, 푸드플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귀국한 민재. 약속 시간이 되기 전, 잠시 잡아 둔 호텔 방에 들어섰는데―. “문이 안 열리네요?” “……잠금 풀려 있는 것 맞아요?” 갑작스레 들이닥친 남자도 황당하지만, 모르는 남자와 단둘이 갇힌 상황이 더 황당하다! 하
소장 3,500원
츄르o0o
오페르툼
4.8(21)
현재 가장 주목받는 그룹. K&L의 멤버인 유성은 대기실과 차 안에서 질펀하게 좆질 당하고 돌아온다. 그러나 하필 같은 방이 그에게 좆을 박은, 같은 멤버인 준서였다. “말했잖아요.” “아흑!” 그의 혀가 가는 종아리 위를 달콤하게 쓸었다. “형 진짜 존나 꼴리게 생겼다고. 뒤에서 형 상상하면서 딸 친 새끼들만 몇 명인 줄 알아요?” 내가 아무리 좆을 빼내려고 해도. “형이 물고 놓아주질 않잖아요, 내 좆도 끊어질 판인데.” 그러니 계속하는 수
현재 가장 주목받는 그룹. K&L의 멤버인 유성은 사전 녹화를 하기 전, 직캠을 보며 어젯밤 일을 떠올렸다. 같은 멤버인 준서가 제 좆을 주무르고, ‘흐. 자, 잠깐!’ ‘……잠깐은 무슨 잠깐.’ 미친듯이 박았던 일을. 하지만 모두가 커피를 사러 나간 사이. 유일하게 준서만 대기실로 돌아온다. 아무도 없는 대기실 안. 문을 잠근 준서가 그의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그 속에 손을 넣은 준서가 젖꼭지를 비비며 속삭였다. “좆도 서고.” 젖꼭지
4.8(18)
현재 가장 주목받는 그룹. K&L의 멤버인 유성은 같은 멤버인 준서와 섹스 후. 홀로 화장실에서 좆을 흔들었다. 그런데 다음 스케줄을 가기 위해 차에 오른 순간, 준서가 나지막이 말했다. “혼자 좆도 흔들어서 그런가. 지금 되게 잘 들어가는 거 알아요?” “하윽!” 그만 하라고 말하려던 입술이 단숨에 다물렸다. 허리를 뭉근하게 돌리던 준서가 피식 웃었다. “소리 죽이라니까.” 그러다 들키면 어떡해.
플로나
MANZ’
총 2권완결
4.7(1,629)
“기억력이 금붕어인가 봅니다.” “제가 좀 귀엽긴 하죠.” 휴고 클라크, 29세. 잘생긴 얼굴과 멋진 몸, 어떠한 구박에도 기죽지 않는 자존감이 강점. 그런 그에게 살면서 다시 볼 수 없는 미남, 제인 로렌스가 소개팅 상대로 나왔는데. 얼굴을 얻고 인성을 잃은 성격 파탄자였다. 최악의 소개팅에 치를 떨며 기억에서 삭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휴고는 새로 맡은 프로젝트에서 또 다른 미친놈을 만난다. 요즘 날인가. 왜 이렇게 제인이라는 이름의 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5,000원
묜수
찰떡벨
4.4(17)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호텔 침대보다 이런 장소가 더 취향인가 봐. 회의실, 비상계단, 뭐 이런 데.” 하룻밤 상대였던 서원규가 직속 후배로 입사하자 류하승은 일부러 거리를 두지만, 그는 오히려 류하승에게 흥미를 보인다. 그런데 진지한 관계는 싫다며 거절했더니 어째서인지 더 적극적으로 다가와, 결국 야근 때마다 몸을 섞는 섹스 파트너가 되고 마는데…? #오피스물 #도구플
조마림
카라멜꼬치
3.4(5)
신입사원을 괴롭히는 게 취미인 팀장인 경환을 볼 때마다 얄밉다. 다른 건 참아도 내가 호감을 느끼는 신입사원인 태식을 괴롭히는 건 두고 볼 수 없었다. 태식을 위로하려고 가진 술자리에서 오히려 대범한 유혹을 받게 되는데…. “그걸 보니까 다른 남자는 몰라도 대리님과는 해보고 싶어졌어요.” 내 귀로 듣고도 믿기지 않아서 눈을 이리저리 굴렸다. 짧은 순간에 상황판단을 제대로 해야만 했다. 그래야 앞으로 회사에서 어떻게 지낼 수 있는지 결정되었다.
masca
조은세상
4.1(144)
키워드 : #현대물 #사내연애 #배틀연애 #오해/착각 #일상물 #연하공 #츤데레공 #존댓말공 #연상수 #츤데레수 #얼빠수 LBC 라디오 방송국의 개와 고양이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눈치채신 분들도 있으시겠죠. 네. 맞습니다. 사내 최고 앙숙으로 유명한 두 남자, 윤의진 작가와 박재완 PD의 이야기입니다. WISH FM의 미소천사로 불리는 윤의진 작가. 그는 밝고 유쾌한 서른세 살 게이입니다. 연애 사업 빼곤 봄 햇살처럼 화창했던 그의 인생에 한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