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3)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박두루미
르네
4.6(11)
두 눈이 사방을 훑었다. 이미 전체 소등이 된 어둑한 사무실. 빛이라고는 이 모니터에서 새어 나오는 것이 유일했다. “하아……. 앗, 으윽.” 나는 지금 이 행위를 위로라고, 정당화했다. 그동안의 제 노력과 고생을 알아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으니까. 그런데 하늘도 참 무심하시지. 왜 이런 건 굳이 알게 하시는 건지. 최태성. 완벽한 외모에 똑똑한 두뇌까지 갖춘, 부럽기 짝이 없는 후배 녀석이 내 은밀한 행위를 혐오를 담은 눈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소장 3,000원
흑사자
땅콩사탕
4.6(35)
현대물/치한플/연하공/부하직원공/절륜공/미인공/연상수/치한플즐기다들켰수/소심수/직장상사수/사내연애 저 새끼가 나도 못 만져 본 과장님 엉덩이를? 혼잡한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평소 자상한 이 과장님을 보고 인사하려던 김 사원의 눈에 발갛게 달아올라 밭은 숨을 쌕쌕 내쉬는 과장님의 얼굴이 들어온다. 그런데 과장님의 뒤에서 엉덩이를 더듬는 저 새끼는 누구지? 나도 못 만져 본 과장님 엉덩이를?? “난 억울하다고요. 그, 그 우리 어플에서 만나서 치
소장 1,000원
김필립
젤리빈
5.0(1)
#현대물 #친구>연인 #사내연애 #리맨물 #오해/착각 #달달물 #연하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강공 #능욕공 #연상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한 직장 업무에 지친 모두는 뭔가 새로운 업무가 주어져 희미한 희망이라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자신의 역량을 오롯이 쏟을 만한 그런 신박한 업무는 뭐 없을까. 그러함에도 전혀 예상치 못한 황당한 업무가 주어져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뒤집어놓는다면, 그것은 축복일지 저주일지. 피곤에 지치고 지루한
플랜비
0
#현대물 #서브공있음 #리맨물 #사내연애 #오해/착각 #달달물 #잔잔물 #연하공 #상처공 #다정공 #귀염공 #순정공 #연상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상처수 평범한 직장인인 민호는 야근을 계속하던 중, 어린 시절 즐겨찾던 떡볶이 가게를 생각하고, 무작정 그곳으로 향한다. 그러나 그를 예뻐해 주던 주인 부부는 보이지 않고, 낯선 청년이 그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나중에야 그 청년이 그 주인 부부의 아들이었음을 알게된 민호. 외로웠던 어린 시절
한달식비
4.3(7)
#현대물 #사내연애 #원나잇 #하극상 #오해/착각 #리맨물 #달달물 #일상물 #연하공 #다정공 #북흑/계략공 #사랑꾼공 #귀염공 #연상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회사에서 일 잘하기도 소문난 윤 사원. 그러나 회사 내 역학 구도에는 관심이 없기에, 다른 사람의 일까지 떠맡아 하면서도 그 공은 다른 사람이 가로채가는 일이 빈번하다. 야근을 자주 하고, 출근도 이른 관계로 언제나 피곤에 지쳐 있는 윤 사원. 그를 불쌍하게 여기는 것은 같이 일하는
문학마녀
M블루
4.2(38)
꿈에서는 인간의 정기를 빨아먹고 현실에서는 멀쩡하게 회사를 다니는 삶. 나쁘지 않았다. 부족하지도 않았고 불만도 없었다. 자꾸 신경 쓰이는 인간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 “이사님, 혹시 저 좋아하세요?”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시현은 대번에 부정했다. 역시 아니로군. 그럼 뭐야. “그럼 뭐예요?” “신경 쓰이는 것뿐입니다.” 잘됐네. 나도 마찬가진데. Copyrightⓒ2021 문학마녀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
대여 3,700원
소장 3,700원
비암
MANZ’
3.9(28)
※ 본 도서에는 강제적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최강혁입니다, 선배.” “어, 어. 나는 이신우라고 해.” 부모님의 죽음 이후 외로이 살아가던 이신우. 신우가 KH 컴퍼니에 입사한 이유는 단 하나였다. 다른 곳엔 최강혁이 없으니까. “선배, 입에 안 맞아요? 제 거 먹어 볼래요?” 햇살처럼 따스한 손길을 건네 오는 강혁에게 속절없이 마음을 빼앗기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그렇게 대학 시절부터 회사까지 이어진
삼나무
B&M
4.1(141)
키워드: 현대물, 리맨물,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다정공, 대형견공, 연하공, 순정공, 상처공, 짝사랑공, 천재공, 존댓말공, 다정수, 까칠수, 무심수, 연상수, 순정수, 상처수, 능력수, 삽질물, 성장물, 3인칭시점 유능한 회사원 서원제에게는 벌써 5년째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사진이 인생의 전부인 줄 알았던 대학생 시절에 만난 첫사랑이었다. 카메라를 놓은 시간만큼이나 오래된 추억이지만, 아직도 우연히 생각날 때면 가슴 한편이
소장 3,200원
호박곰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0(479)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와 자보 드립, 불법촬영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천하의쓰레기공 #기만하공 #러브리스공 #근육질의떡대수 #직장상사수 #길들었수 괜찮아. 너도 즐기게 될 거야. 독실한 신자인 부모님 밑에서 무언가를 원하는 일에 죄책감을 느끼며 살아온 은호는 헬스와 직장을 다니며 단조로운 삶을 보내고 있다. 그런 그가 싫어하는 것은 회식. 사람들이 왜 술을 마시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그는 회식 자리에 가서도 혼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우미노 사치 외 2명
리체
4.1(9)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후타바는 겉모습이 무뚝뚝해 보여 오해 받기 쉬운 타입이다. 그런 후타바에게 아즈마가 부담임으로 온다. 후타바와 정반대로 산뜻하고 남들이 호감을 갖는 타입의 아즈마는 금세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기도 하고 후타바와 하잘것 없는 일상을 보내며 거리도 좁혀간다. 술김에 키스당한 일에 영향을 받은 후타바는 아즈마만을 생각하게 되자 수상하게 행동한다. 그런데 어느 날 아즈마의 정체——자각 없는 사람을 자각하게 만드는 것이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