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르신
젤리빈
4.3(55)
#현대물 #원나잇 #치한 #사내연애 #하드코어 #능욕공 #능글공 #강공 #위압공 #순진수 #소심수 #굴림수 피곤한 회사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재서. 직속 상사인 지혁이 그에게 다가오면서, 친한 척 말을 건다. 퇴근길에도 직장 상사와 마주하고 싶지 않아, 머뭇거리는 재혁. 하지만 금세 그를 따라잡은 지혁은 재서와 함께 만원 지하철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재서의 바로 뒤, 등과 엉덩이, 허벅지 바깥쪽이 닿을 수 있는 위치에 지혁이 서 있게 된다.
소장 1,000원
묜수
찰떡벨
4.4(17)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호텔 침대보다 이런 장소가 더 취향인가 봐. 회의실, 비상계단, 뭐 이런 데.” 하룻밤 상대였던 서원규가 직속 후배로 입사하자 류하승은 일부러 거리를 두지만, 그는 오히려 류하승에게 흥미를 보인다. 그런데 진지한 관계는 싫다며 거절했더니 어째서인지 더 적극적으로 다가와, 결국 야근 때마다 몸을 섞는 섹스 파트너가 되고 마는데…? #오피스물 #도구플
빈땅콩
피플앤스토리
총 2권완결
4.4(150)
이 세상엔 두 부류의 남자가 있다. 섹스를 할 수 없는 남자와 섹스를 해선 안 되는 남자. 유성우 스물 일곱 인생, 가장 최악의 사고를 치고 말았다. 술에 잔뜩 절어 원나잇을 한 것까지는 좋았다. 이제까지 했던 섹스들 중 단연코 최고라고 할 수 있었지. 다만, 지금 곤란한 이유는 딱 하나. “그래서, 내가 기억나지 않는다 이 말입니까?” 하필이면 원나잇을 한 그 상대가. “뭐…… 좋습니다. 머리가 기억을 못 하면, 몸이 기억하게 만들면 그만이지
소장 800원전권 소장 2,000원
아세틸렌
블랙아웃
3.3(23)
“3701호 부탁드립니다. 커넥팅 룸으로.” 이곳엔 남들은 모르는. 아니, 이 호텔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책임지는 매니저도. 구석구석 호텔 안을 누비는 호텔리어들도 모르는. 프런트 데스크에서만 통하는 암호가 하나 있었다.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