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니
윤송블린
4.1(7)
사이클 메이트였던 우리,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연인이 될 수 있을까요? 어중간한 알파들은 모두 페로몬으로 제압이 가능한 우성오메가 유하. 그의 앞에 나타난 특이체질의 알파 재신. 사고처럼 만난 둘은 운명에 끌리듯 메이트가 되는데, 날이 갈수록 서로에 대한 마음이 커져만 간다. 이제는 서로 고백할 타이밍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때는 바로 지금! 이번 크리스마스만 노린다! 열성알파 경호원공X우성오메가 배우수, 쌍방삽질 중인 정중한 변태들의 사랑 이
소장 3,600원
오햇살
LINE
4.3(31)
늘 똑같은 일상을 보내던 채민에게 어느 날 다가온 왕자님은 만날 때마다 초콜릿을 쥐어준다. 통칭 17층의 왕자님 해원. “이거 받으세요.” “네?” 지난번 라이터를 건네받았던 것처럼 큰 손으로 뭔가를 내밀기에 채민도 그때처럼 손을 내밀어 받았다. 가벼운 뭔가가 톡톡 떨어졌다. 채민이 손바닥 위를 확인하자, 금박에 감싸인 초콜릿이 세 개가 올라가 있었다. 채민이 얼떨떨한 표정으로 키가 큰 남자를 올려다보았다. 이게 뭐냐고 묻는 눈빛으로 바라보았는
소장 1,800원
삼나무
B&M
4.1(141)
키워드: 현대물, 리맨물,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다정공, 대형견공, 연하공, 순정공, 상처공, 짝사랑공, 천재공, 존댓말공, 다정수, 까칠수, 무심수, 연상수, 순정수, 상처수, 능력수, 삽질물, 성장물, 3인칭시점 유능한 회사원 서원제에게는 벌써 5년째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사진이 인생의 전부인 줄 알았던 대학생 시절에 만난 첫사랑이었다. 카메라를 놓은 시간만큼이나 오래된 추억이지만, 아직도 우연히 생각날 때면 가슴 한편이
소장 3,200원
유리히
젤리빈
4.1(13)
#현대물 #오메가버스 #병원물 #오해/착각 #사내연애 #첫사랑 #달달물 #잔잔물 #힐링물 #미인공 #연하공 #다정공 #다정짐승공 #헌신공 #순진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적극수 #연상수 #잔망수 #츤데레수 #사랑꾼수 #상처수 #다혈질수 사회적으로 무시 받는 일반 오메가이지만 강한 자존심과 다혈질의 성격으로 세상을 헤쳐 나오듯 살아온 수현. 대형 병원의 간호사인 수현의 팍팍한 일상에 최근 한 가지 묘한 즐거움이 생겼다. 매 수요일마다 꽃
대여 1,000원
소장 3,000원
윙즈
3.5(2)
#현대물 #오해/착각 #사내연애 #리맨물 #친구>연인 #달달물 #일상물 #잔잔물 #미인공 #츤데레공 #상처공 #사랑꾼공 #미인수 #귀염수 #순진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과 내에서 '개미친호로새끼'의 줄임말 '개미새끼'라 불리는 준기와 조별 과제를 하게 된 호준. 혼자만을 신경쓰고, 다른 사람에게는 사소한 예의 조차 차리지 않고, 과 내 대소사에 철저한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준기이지만, 선한 성격의 호준은 선배라는 이유만으로 그를 따른다. 그리고
소장 1,000원
4.6(9)
#현대물 #오해/착각 #사내연애 #리맨물 #친구>연인 #달달물 #일상물 #잔잔물 #연하공 #미인공 #대형견공 #귀염공 #적극공 #사랑꾼공 #연상수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국내 굴지의 여행사인 G사에서 근무하는 태경. 한 달 전부터 출근 버스 안에서 눈에 띄는 젊은 남자가 있다. 처음에는 태경이 보통 앉는 자리를 그 남자가 차지하는 바람에 신경을 쓰게 되었지만, 그의 빼어난 외모가 시선을 끄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오늘 아침도 업
빨딱팀
체셔
3.7(97)
#현대물 #오메가버스 빨딱 2 (조폭, 엘리베이터 그리고 히트사이클): 자신이 인류 중 10%에 해당하는 베타라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던 폭력 조직 말단 간부 이진혁. 유독 컨디션이 안 좋던 그날, 알파인 직장 동료 김태웅과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는데……. 과연 진혁은 무사히 엘리베이터를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빨딱 3 (오메가3): 우성 오메가지만 생선 냄새를 풍기는 덕분에 오메가3로 불리는 기상. 배우로서도 더는 일하기 힘든 시기에 놓인
소장 2,600원
NAPUL
톤(TONE)
4.2(292)
화려하고 다정다감한 기획전략부 에이스 백서경과 성실함과 진중함이 매력인 홍보부 윤청은 회사 내 모두가 아는 앙숙. 입사 동기인 것 말고는 별달리 접점도 없는데, 윤청을 ‘잡아먹지 못해’ 노려보는 등 백서경은 날마다 괜한 시비를 걸어 댄다. “동기끼리 사이좋게 지내자는데 왜 그렇게 경계합니까? 이렇게 서먹하게 구니 우리 사이가 나쁘다고 소문나지 않습니까.” “……손 좀 놔주시죠, 백서경 씨.” 그건 정말 당장 ‘잡아먹고’ 싶어서라는 걸 누가 알까
라반느
블랙아웃
3.8(16)
“대체 내게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누구 말을 빌리자면, 난 가질 수 없는 건 포기한다는 그런 바보가 아니라서.” 자신의 마음을 확신할 용기가 없는 남자와, 그런 남자의 모든 것을 알고 사랑한다 생각하는 또 다른 남자의 로맨스. * [외전 3. 당신과 함께 보는 태양]은 연재 당시 공개되지 않았던 외전으로, 리디에서 처음 공개되는 미공개 외전입니다.
소장 3,800원
원화경
(주)고렘팩토리
총 2권완결
3.9(62)
[현대물, 리맨물, 사내연애, 원나잇, 다정공, 순진공, 유혹수, 연상수] 회사 내에서 하얀 피부와 미모, 깐깐한 성격 덕에 백설공주란 별명이 붙은 이안. 도형은 첫 만남에 그에게 반해버린다. 늘 회의가 끝난 후 이안에게 가서 여러 질문을 던지는 도형. 가끔 할 말이 있는 듯 보였지만, 예전에도 겉모습만 보고 접근했던 사람들이 있었던지라 이안은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밥 한번 같이 먹자고 말도 못 하고 끙끙대는 도형에게, 이안과 함께 출장 갈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