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희
BLYNUE 블리뉴
4.5(1,755)
#혐성미인여우공 #건실미남무심수 #미인공 #미남수 #배우공 #경호원수 #분리불안공 #여우공 #내숭공 #유죄수 #다정수 #성격나쁘공 #비밀있공 #강강약약수 #벤츠수 #슬렌더미남수 #동거 #혐관 #협박 #몸부터친해짐주의 #연예계물 #입덕부정 #쌍방삽질 “좀 빨아 줄래요?” 신우에게 남자를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들킨 지한. 그 사실을 숨기는 대가로 지한은 신우에게 상상도 못 했던 성적 요구를 받게 되어 버린다. 설상가상으로, 경호 대상이자 인기 스타인
소장 4,500원
쌍투쓰
라돌체비타
4.0(9)
알파수컷의 표본, 잠자리에선 언제나 위를 점거했던 백차장은, 희성과의 첫날밤도 똑같이 흘러갈 거라 의심치 않으며 그의 집에 방문한다. “김대리, 이게 무슨.” “제가 좀 크죠?” 하지만 귀여운 희성이 사실 괴물 고추의 소유자임을 알아채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왜, 왜, 왜죠? 그러니까, 제가 넣을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하지만 제가 더 큰걸요?” 심지어 희성이 삽입하길 원한다는 걸 알고 당혹스러워 하는데. “나 오늘 뿌리까지 다 넣고
소장 1,440원(10%)1,600원
쳬즈
딥블렌드
4.2(235)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
소장 4,900원
김금수
희우
4.3(44)
#현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리맨물 #사내연애 #갑을관계 #미남공 #까칠공 #짐승공 #츤데레공 #재벌공 #능욕공 #절륜공 #미인수 #짝사랑수 #다정수 #순진수 #잔망수 #허당수 #헌신수 #단정수 #순정수 클럽과 게이 바를 오가며 수시로 끓어오르는 욕정을 풀어 대는 망나니, GM 전자 재벌 3세이자 전무 이사 민태섭. 하지만 태섭의 비서 오연준에겐 어릴 적에 마주친 그도, 현재의 그도 여전히 태양과 같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 민 회장이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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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64)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굴지의 대기업 w전자 사무실에 신입사원 둘이 갇혔다? 갈라진 둔부 사이의 쭉 뻗은 길로, 미끈한 자지가 몇 번이고 들락거렸다. 희운의 엉덩이 골로 자위를 하는 꼴이었다. 힘 조절이 안 되는 험악한 손은 진우의 여린 볼깃살을 있는 대로 그러쥐고 제 좆기둥에 문질러댔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마다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랑 하고 싶니.” “…그어어” 그어어라니 시발. 너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 바지를 벗어 던져
문학마녀
M블루
4.2(38)
꿈에서는 인간의 정기를 빨아먹고 현실에서는 멀쩡하게 회사를 다니는 삶. 나쁘지 않았다. 부족하지도 않았고 불만도 없었다. 자꾸 신경 쓰이는 인간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 “이사님, 혹시 저 좋아하세요?”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시현은 대번에 부정했다. 역시 아니로군. 그럼 뭐야. “그럼 뭐예요?” “신경 쓰이는 것뿐입니다.” 잘됐네. 나도 마찬가진데. Copyrightⓒ2021 문학마녀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
소장 3,700원
고래고래고래
젤리빈
3.8(16)
#현대물 #연예계 #오해/착각 #사내연예 #달달물 #성장물 #잔잔물 #연하공 #미인공 #순진공 #귀염공 #허당공 #떡대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꽤 오랜 시간 동안 연습생 신분으로 살면서도 가수 데뷰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제이. 과거 유명 아이돌이었지만 지금은 단촐한 소형 기획사를 운영하는 사장 덕분에 제이는 황당한 방식으로나마 데뷰를 준비하고 있다. 이제 데뷰를 앞뒀으니 매니저가 필요할 것이라는 사장이 제이의 매니저로 제희를 데려온다.
강남건물주
프리즘
4.3(52)
“롤모델을 정해보면 어때?” 항상 호구같은 연애를 하며 차이기 일쑤였던 오문빈. 그는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나쁜 남자’ 롤모델을 발견한다. “누가 가르쳐 주면 좋겠습니다.” “먼저 차는 방법을 말입니까.” “아뇨. 차이지 않고 연애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성격 더럽고 예민하기로 유명한 팀장, 표건우. 그는 바람피운 애인의 처리에도 쿨하고 능했다. 과연 문빈이 보고 배울 롤모델로 적당하였다. “좋습니다, 우리 계약합시다.” “무슨 계약 말
소장 2,700원(10%)3,000원
그봄
총 2권완결
4.0(95)
※본 작품은 강제적인 관계와 하드한 스팽킹 등의 SM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은 타 연재처에서 연재되었던 <신사는 다정하다>의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연재 당시와 설정/내용이 많은 부분 변경되었으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이하취급당했수 #길들여졌수 #유혹에안넘어가공 #알바하는재벌공 #현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서브공있음 #다정공 #순진공 #헌신공 #강공 #무심공 #연하공 #재벌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000원
아사히 코노하 외 1명
티라미수 노블
3.2(5)
“내 곁에 남을 건가?” “……그렇게 말했을 텐데요.” “몰락한 내가 울분을 터트리고, 화풀이 하듯이 더럽혀지더라도?” 싸움을 거는 듯한 눈빛으로, 나가노는 질문했다. 그래서 레이제이는 철저하게 강한 어조를 유지하려고 했다. “그런 당신의, 꼴사나운 모습이, 어떤 것보다도 나에게 쾌감이야.” “……괜찮겠지.” 나가노는 흐뭇하게 웃었다. “보고 있어, 내 곁에서. 너만은…….” “……헉!” 크게 허리를 접힌 건가 했더니, 지금까지 이상으로 깊은
소장 3,420원(10%)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