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앙
설화
5.0(2)
Nancy. P의 천재 디자이너, 안서윤 그를 가지고 싶은 회장의 아들, 박현승 천재 구두 디자이너 서윤의 밑에, 회장 아들인 박현승이 낙하산으로 들어오게 되지만 서윤은 그가 회장 아들인 것을 개의치 않고 혹독하게 훈련시킨다 그런 서윤에게 현승은 점점 끌리게 되고, “제가 팀장님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을 뽑아 오면.” “뽑아 오면?” 말꼬리를 반복하며 늘어지는 그에게 현승은 눈을 똑바로 맞추며 말했다. “그땐 저랑 한 번 자요.” 서윤과 연인
소장 3,700원
흑사자
플레이룸
총 3권
4.6(176)
▶ 1편. 위험한 잠복근무 “씨발, 저 새끼들한테 따먹힐 바엔 내 자지가 낫잖아요.” 마약 거래의 온상으로 의심되는 마카오 출신 남자의 앞집에 잠복근무하게 된 두 형사 서태신과 여세인. 문제의 남자가 게이인지라 혐관이던 두 형사는 어쩔 수 없이 게이 커플로 위장하여 잠복근무를 하게 되는데... ▶ 2편. 위험한 해변 감시 #현대물 #추리/스릴러 #형사물 #수사물 #수갑플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대형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600원
정이소
수려한
4.4(660)
#오메가버스 #재회물 #리맨물 #연하공 #집착공 #다정공 #대형견공 #미남수 #연상수 #능력수 #까칠수 #군림수 도희원(31) - LK 그룹 회장 사생아, 오메가 “이게 내 냄새야. 내가 어디에 있든 꼭 기억해야 해. 알겠지?” 우성 알파로 발현했다가 오메가로 변형되어 가는 희귀 케이스. 길거리에 서면 누구나 한번은 돌아볼 법한 미남. 결벽증이 있어서 타인과 접촉을 꺼리며, 일에 있어서는 늘 완벽주의를 추구한다. 형질을 숨기고 살며 자존심이 센
소장 5,000원
젖은치킨
링크
4.1(8)
신입사원 이완에게는 심각한 고민이 있다. 바로 바지 속 그것이 죽지 않는다는 것. 아무리 노력해도 금세 되살아나는 그것을 숨기기 위해 여성용 속옷을 입고, 스타킹도 신었다. 최후의 수단으로 간 비뇨기과에서 해결 불가능이란 답을 듣고 우울해하던 이완의 앞에 똑같은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그가 나타났다! 평소 이완이 동경하던 영업팀 부장 태진. 그도 자신처럼 밤마다 그런 짓을 하는 걸까? 이완은 그에게 동지애를 느끼면서, 그의 바지 속 사정이 궁금해
소장 3,500원
마가린칩
젤리빈
1.0(1)
#현대물 #하극상 #사내연애 #리맨물 #SM #오해/착각 #달달물 #하드코어 #상사공 #대형견공 #강공 #사랑꾼공 #능력공 #부하수 #우월수 #적극수 #단정수 잘생긴 외모에 빼어난 능력으로 회사 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상호. 그가 모텔의 방 안에 이진과 함께 있다. 이진은 그의 부하직원이자 그를 흠모하는 후배이다. 그러나 지금 상호의 목에는 쇠줄이 걸려 있고, 이진이 그 끝을 잡고 있다는 것이 상황을 묘하게 만든다. 사내 연애의 백미, 과장님과
소장 1,000원
무화과
3.8(5)
#현대물 #오메가버스 #신분차이 #사내연애 #연예계 #달달물 #코믹개그물 #대형견공 #다정공 #도망공 #순진공 #미인수 #유혹수 #잔망수 #우월수 준호는 연예인들의 매니저로 일하는 평범한 알파이다. 그런데 갑자기 그에게 제이라는 아이돌의 매니저를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이 들어온다. 전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오메가로서의 미모를 자랑하는 제이는 준호에게도 선망의 대상이었기에, 그는 당장에 면접 자리를 찾아간다. 그런데 면접 자리에서 이상한 이야
문학마녀
M블루
4.2(38)
꿈에서는 인간의 정기를 빨아먹고 현실에서는 멀쩡하게 회사를 다니는 삶. 나쁘지 않았다. 부족하지도 않았고 불만도 없었다. 자꾸 신경 쓰이는 인간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 “이사님, 혹시 저 좋아하세요?”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시현은 대번에 부정했다. 역시 아니로군. 그럼 뭐야. “그럼 뭐예요?” “신경 쓰이는 것뿐입니다.” 잘됐네. 나도 마찬가진데. Copyrightⓒ2021 문학마녀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
트랙쓰리
블랙아웃
총 2권완결
3.4(14)
재벌가에 태어나 첫사랑인 정혼자와의 결혼만 기다렸던 민우. 그런데 어느날 정혼자가 아닌 전혀 모르는 사람과 본딩이 되었다? 정혼자의 오해 속에 겨우 찾아낸 본딩남은 본딩을 푸는 법도 모른다. 본딩을 풀기 위한 민우의 대환장 고군분투 로맨스. [본문 중] 갑자기 손목에서 나는 우유 냄새 같은 바닐라 향이 강하게 느껴졌다. 제 몸에 남겨진 적은 양의 페로몬 향보다 더 진했다. 놀란 민우가 눈을 떴다. “아… 저, 저기요.” “…….” “본부장실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500원
아세틸렌
3.3(23)
“3701호 부탁드립니다. 커넥팅 룸으로.” 이곳엔 남들은 모르는. 아니, 이 호텔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책임지는 매니저도. 구석구석 호텔 안을 누비는 호텔리어들도 모르는. 프런트 데스크에서만 통하는 암호가 하나 있었다.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