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3)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포챠포챠
툰플러스
3.0(9)
산조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주인집 아들, 제게 과외 받던 학생 그리고 가장 친한 동생. 그의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늘 쉽게 말하는 좋아한다는 말이 다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어머, 지성아. 몰랐니? 승혁이… 미국으로 유학 갔어.” 처음으로 그와 크게 다투고 서먹해지는 날이 길어졌다. 그런데 그는 말없이 한국을 떠났다. [사랑해. 윤지성…….] “네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해….” 좋아했어. 나도 너를……. 아주 많이 좋아했다고, 뒤늦게
소장 3,800원
백옥
원샷(OneShot)
3.7(23)
* 주의. 남자의 항문을 뒷보지라고 칭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비명은 쾌락이 아닌 고통 때문이라는 게 명백했다. 왜 그런지, 기훈이라고 모르는 바는 아니었다. 애널섹스는 천천히 항문을 풀어주고 어쩌고저쩌고해야 한다는 걸 알고는 있었으니까. 하지만. ‘내 알 바야?’ 본성이 쓰레기 같은 기훈은 개의치 않고 격하게 허리를 쳐올렸다. “대리님. 제가 칠칠치 못하게 냄새나 풍기고 다니는 뒷보지 막아줬잖습니까.” “아윽! 네, 네헵!” “그럼 당연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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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수철학자
블릿
4.2(102)
#연기수 #계략수 #겉으로는_처연자낮상처수 #집착공 서은현에게는 고약한 취향이 있다. 소중한 사람이 나 때문에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망가지면 좋겠다. 스스로의 도덕성과 기준을 망가뜨릴 만큼 나에게 집착하면 좋겠다, 하는 욕망. 그 비틀린 마음은 어릴 적부터 친했던 형, 송민하를 향했다. 인간의 도리를 버려야 살아남는 뒷세계 출신이지만, 송민하는 자신의 욕망대로 행동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억제하고 있었다. 송민하가 보호할 수밖에 없는 가녀리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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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젤리
BLme
0
비밀 정보국 SIIA. 세인은 지금, 이곳에 잠입해 있다. 매일이 스펙타클 할 줄만 알았던 비밀 정보국에서의 활동은, 이럴수가. 지루함의 연속일 뿐이었다. 그러나 그의 지루하던 일상은 전 연인을 죽이라는 임무를 받은 후로부터 급격하게 변화하기 시작했다. “세인, 걱정 마.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전 연인이라는 놈은 속 편하게 자기가 다 알아서 한다고 하질 않나. “세인… 사랑해.” 상사라는 놈은 자꾸만 내게 다가오질 않나. …이러다 정체를 들
소장 2,500원
문학마녀
M블루
4.2(38)
꿈에서는 인간의 정기를 빨아먹고 현실에서는 멀쩡하게 회사를 다니는 삶. 나쁘지 않았다. 부족하지도 않았고 불만도 없었다. 자꾸 신경 쓰이는 인간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 “이사님, 혹시 저 좋아하세요?”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시현은 대번에 부정했다. 역시 아니로군. 그럼 뭐야. “그럼 뭐예요?” “신경 쓰이는 것뿐입니다.” 잘됐네. 나도 마찬가진데. Copyrightⓒ2021 문학마녀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
대여 3,700원
소장 3,700원
호박곰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0(479)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와 자보 드립, 불법촬영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천하의쓰레기공 #기만하공 #러브리스공 #근육질의떡대수 #직장상사수 #길들었수 괜찮아. 너도 즐기게 될 거야. 독실한 신자인 부모님 밑에서 무언가를 원하는 일에 죄책감을 느끼며 살아온 은호는 헬스와 직장을 다니며 단조로운 삶을 보내고 있다. 그런 그가 싫어하는 것은 회식. 사람들이 왜 술을 마시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그는 회식 자리에 가서도 혼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유우키 에스 외 1명
울프노블
3.8(6)
상사의 실수를 뒤집어쓰고 직장을 잃은 히사시는 오갈 곳 없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거리를 헤매다가, 이 모든 불운의 씨앗이라고 생각되는 미대 동창생 카츠라기를 떠올린다. 모두의 인기인이자 ‘사랑받고 자랐다’는 수식어가 아주 잘 어울리는 카츠라기. 그러나 히사시는 그를 누구보다 경멸해 마지않았다. 그는 히사시가 여자친구를 사귀는 족족 빼앗아 간 악마 같은 남자였다. 3년 만의 재회. 무작정 불러내서 주정과 화풀이를 한 끝에 어째서인지 카츠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