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옥
바니앤드래곤
4.7(173)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중 등장하는 인명, 지명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계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AK 그룹 한 회장의 사랑둥이 막내아들, 한지태. 우성 알파인 한지태는 갓 스무 살이 되어, 네 살 연상의 오메가인 주강우와 연애를 시작했다. 이에 한지태를 8년간 경호해 온 베타, 우현승은 속이 뒤집히는데. 한지태를 제 손으로 키우다시피 돌보아 왔을 뿐 아니라, 그가
소장 3,000원
구하나
툰플러스
4.5(2)
성인이 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반년을 보낸 태영. 좁은 방구석에서 자기위로만 하는 비참한 꼴을 깨닫고 급히 상대를 찾아 나섰다. [ 서울 30살 탑. 깔끔하게 원나잇만 하고 헤어질 사람 구함. ] 충동적으로 들어간 앱에서 태영은 외향적으로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만난다. [ 26살 바텀입니다! ] 이제 막 성인이 된 태영을 상대해 주는 게이들은 별로 없었다. 어쩔 수 없지… 나이 좀 속이면 어때? 들키지만 않으면 되지! [ 어디 언제 몇 시?
소장 1,980원(10%)2,200원
김벌꿀
페로체
4.7(1,899)
*본 작품은 장내방뇨 등의 배뇨 플레이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식이 끝난 밤. 귀가하려던 진우는 엉망으로 취한 요주의 신입사원 주희성을 얼떨결에 떠안는다. “……화장……실…….” “뭐요? 뭐?” “터질 것, 같아요…… 욱, 웁.” 제정신이 아닌 듯 보였던 그는 진우의 집에 침입하자 돌연 본색을 드러내고, 진우는 오래전 원나잇 파트너에게 먹튀 전적을 들통날 위기에 처하는데. “이름은 가짜고, 번호도 모르고, 가게는
소장 3,550원
호박곰
피플앤스토리
총 2권완결
4.4(74)
*본 작품에는 유사근친, 강압적, 비도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현은 언제나 바빴다. 장학금을 받으려면 점수를 유지해야 하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는 잠을 줄여 가며 아르바이트를 몇 개씩 해야만 했다. 몸은 좀 힘들어도 나쁘지 않았다. 딱 하나, 2년 선배 한 명을 제외하면. “너의 가장 비참한 점이 뭔지 알아, 정우현? 살 만한 삶을 살아 보지 못해서 네가 비참한 줄도 모른다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알트파인
로튼로즈
4.3(10)
헬리 황자의 질투와 저주로 동정의 삶을 살고 있던 비셀리. 눈에 띄는 활약 때문일까, 이번에는 성전 안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헬리는 감금된 비셀리가 절망할 것을 떠올리며 기쁜 마음으로 마사지를 즐기려 하지만. 어째 강제 소환을 당한다. 탈출을 위한 제물행이 당황스럽다. “이런 기분, 이었군. 후우. 이런 거였어.” “무슨! 하읏.” “이런 걸, 느끼지 못하고 죽을 뻔, 한 건가. 포기하고 죽을 뻔했다니. 용서할 수 없겠는 걸, 헬리 하트.”
소장 1,500원
블라인드래빗
4.8(16)
*본 소설은 2022년 9월 이후 시행된 검찰 수사권 축소법 등의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작중 배경과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형사과 2년 차인 경장 윤여울은 지하철 출근길에 자신을 추행하는 변태를 현장 체포하려 한다. 잡고 보니 남자는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전태헌이었다. “하. 미쳐버리겠네. 당신 경찰이라며. 경찰이 이렇게 아무나 치한으로 몰아세워도 되는 거야?” “현직 검사분이면
소장 3,500원
전력왕
희우
3.9(15)
#현대물 #첫사랑 #하극상 #원나잇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대학생 #하드코어 #연하공 #미남공 #대형견공 #복흑/계략공 #짝사랑공 #능욕공 #절륜공 #연상수 #중년수 #다정수 #얼빠수 늦은 밤, 신입생 환영회에서 잔뜩 술에 취한 채 돌아온 아들 은재. 세현은 고생해 가며 그를 업어 데려다준 은재의 친구 원무에게 꿀물 한 잔을 타 준다. 그러다 꿀물을 쏟은 원무가 씻으러 들어간 욕실에서 커다란 소리가 들리자 저도 모르게 문을 벌컥 열고, 나신의
소장 1,000원
핵불맛젤리
스너그
4.4(16)
자대배치를 받고 이제 갓 한 달여가 지난 신병, 박진하. 그를 괴롭히는 재미로 사는 것 같은 윤 병장. 어지간하면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 그의 성희롱도, 욕설도, 폭행도 견뎌온 진하였으나…. “야, 말 나온 김에 너 바지 좀 벗어 봐.” 도를 넘는 윤 병장의 희롱에 결국 인내심의 한계를 맞이한 박 이병. “좆집새끼라는 단어에는 저보다 윤 병장님이 더 잘 어울리시는 것 같습니다.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오지시는 것 같은데, 그런 새끼들이
감염컴
디퍼노블
4.4(28)
파수꾼 유준은 도윤이 태어나는 순간 자신이 평생 사랑해야 할 능력자가 도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무거워.” “언제는 평생 업고 다니고 싶다면서.” “그거야 네가 나보다 커질 줄 몰랐을 때 이야기고.” 언제까지나 작고 어린 아이일 거 같았던 도윤. 애지중지 키워 온 그의 성장을 훌쩍 커 버린 몸이 아니라, “형, 좋아?” “주, 죽을 것 같……. 윽!” “나도. 나도 좋아서 죽을 것 같아.” 이렇게 알게 될 줄이야! * * * “무슨 소리야?
소장 2,000원
고양이빈땅콩
노리밋
총 2권
4.2(20)
#현대물 #질투 #오해/착각 #SM #리맨물 #사내연애 #라이벌/열등감 #애증 #하극상 #계약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개아가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유혹수 #집착수 #연상수 #중년수 #상처수 #삽질물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본 소설은 연작시리즈로 기획되었습니다. 1. <김 대리 야망이 과하네> 대기업도 아니고 겨우 중견기업 소리를 들을 수 있을법한 기업. 아니 공장에 가까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분홍밀크
아가테
3.7(3)
장장 십 년이었다. 그를 짝사랑한 기간이……. 그렇지만 결국 이어지지 못하고 그는 다른 사람과 결혼하고 말았다. 그 소식을 들은 나는 홧김에 술을 마시고 그를 닮은 호문클로스를 만들었고 그 일은 내 최대 실수가 되고 말았다.